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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10081358271&code=950201
예술을 전공하는 한 대학원생이 무명 예술가의 권리를 차별하고 세금 4억원을 부적절하게 사용했다며 박원순 서울시장을 검찰과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했다.
이화여대 디자인대학원생 고희정씨(33)는 8일 직접 작성한 보도자료에서 ““재벌 기획사 가수에게 4억원을 쏟아붓느라 스페인에서 멀리온 공연팀을 포함해 하이서울페스티벌의 당일 예정 공연들이 무더기로 연기, 축소됐다”며 “컨텐츠 시대에 예술가들을 보호하고 창조활동을 보장해줘야 할 서울시가 오히려 예술가의 인권을 차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서울시가 싸이 공연에 지원한 4억원에 대해 감사원의 감사요청도 신청할 계획”이라며 “예술가의 인권침해방지를 위한 서명운동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고씨는 이와 함께 가수 싸이 역시 표절 혐의로 표절위원회(한국저작권위원회)와 중앙지검에 제소했다. 그는 “싸이의 ‘흠뻑쇼’는 가수 김장훈씨의 공연 대부분을 표절한 것”이라며 “두 공연을 항목별로 비교분석한 리스트를 증거로 작성·제출하겠다”고 말했다.
1. 공연 일방적으로 취소한건 그 스페인 사람등 당사자들이 고소미를 배송하건 말건 할 일 아닌가? 왜 끼여들지?
2. 싸이가 김장훈 표절했으면 그건 김장훈이 고소할 일 아닌가? 왜 끼여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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