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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gall.dcinside.com/list.php?id=t_ara&no=1553186
광수의 몰락구도
SG워너비, 씨야 : 코어의 레전드급 그룹이었으나 광수와의 마찰로 회사를 옮기거나 떠남.
초신성 : 데뷔 5년차 고참급 아이돌임에도 불구하고 아는 이가 거의 없음. 간간히 매국돌로 기억하고 있는 이들도 있다.
마루기획에 소속되어 있다고는 하나 사실 코어의 형제급 회사나 마찬가지. 참고로 류화영이 탈퇴 직후 인사차 갔다던 회사가 마루기획.
현재도 활동중이며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다고는 하지만 사실 언플에 가깝다고 평가되어 짐.
남녀공학 : 혼성아이돌이라는 신선한 시도에도 불구하고 남자 맴버들의 각종 범죄와 탈선 행각들이 연이어 발각되고 돈벌이용 리믹스 앨범을
발매하면서 네티즌들로 부터 돌팔매질을 당함. 곡의 대부분이 여성맴버들만 노래를 하고 남자맴버들은 코러스나 기계흉내만 내면서
가창력 문제도 끊임없이 제기되면서 결국은 광수가 눈물을 흘리면서 백기를 흔들었다. 현재 범죄돌로 낙인찍혀 재기불능 상태.
파이브돌스 : 개차반이었던 남자 맴버들을 빼고 그나마 가창력은 조금 있었던 여성 맴버들만 모아서 만든 유닛그룹. 제 2의 티아라를 노렸으나
사실 티아라에 쓰고 남은 연습생들 모아서 만든 그룹이라는 이미지가 더 강했음. 딱히 이렇다 할것없이 고만고만하게 나와서
고만고만하게 활동하다가 조용히 사라진 그룹.
스피드 : 남녀공학의 남자 맴버들을 모아서 만든 유닛... 이라기 보다는 재활용 그룹. 강간혐의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던 열혈강호를 방출하고
새로운 팀을 만들려 했지만 여전히 실력이 논란이 됨. 티아라를 팔아 이름 좀 알려보고자 러비더비를 리메이크하여 싱글을
발매했지만 '안 부르니 못한 결과'를 초래하여 정식으로 데뷔하기도 전에 망했다는 평을 받고 있음.
참고로 방출된 열혈강호는 '박용수'에서 '차주혁'으로 개명까지 해가며 몰래 연예계 활동을 시도하고 있음. 최근 해피엔딩이라는
드라마에 출연했다가 망함.
티아라 : 광수 최고의 걸작이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이며 엄청난 돈줄이었지만 지금은 망함. 문보살의 전성기 시절, 그가 확보한 안티의
수에 맞먹을 정도의 안티를 보유중이다. 광수의 자금력으로 억지로 방송에 얼굴을 내보이거나 대륙 경로당 위문공연 따위로 밥벌이는
가능하겠으나 현실적으로 재기불능 뇌없는 피콜로가 된 상태.
갱키즈 : 쭉쭉빵빵 모델들로 이루어진 광수의 야심작. 이 또한 제 2의 티아라를 꿈꿨지만 노래방에서 픽방귀 뀌듯 조용히 사라짐. 코어답게
고만고만한 실력들로 고만고만한 노래를 부르며 파이브돌스 보다도 주목받지 못하고 망함. 티아라 사태 이후, 코어라는 이유만으로
안티가 급증함.
다비치 : 망해가는 코어에서 광수에게 남은 유일한 밥줄이었으나 마지막 보루인 다비치마저 회사를 떠나기로 결정. 올 10월 계약이 만료되며
재계약을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혀 보이는 이들로 하여금 고개를 끄덕이게 만듬. 절정의 실력과 높은 인지도에도 불구하고
티아라 사태에 휩쓸려 코어라는 이유만으로 많은 비난을 당하며 음원 판매고를 겪음.
홍진영 : 연기자이자 트롯트를 부르는 가수로써. 드라마 영화나 각종 tv프로및 행사에 종종 나오면서 흥하지는 않아도 좋은 코어의 부수입원.
다비치와 함께 회사를 같이 떠남.
양파 : 코어에 남은 유일한 유명가수. 오래도록 확보한 인지도와 좋은 실력을 가졌지만 화제성이 부족하여 사실 돈벌이용으로는 부적절함.
광수 : 현재 쓸 필살기가 하나도 남지 않음. 하는것 마다 다 망함. 오돌스나 갱키즈를 띄우는게 유일한 방법으로 보이나 그 또한 가능성이 희박함.
최근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증으로 고생하고 있다는 소문이 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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