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가 방송에서 세월호 리본을 모자이크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다룬 지난달 24일자 한겨레 “EBS, 세월호 리본 모자이크 처리 논란”기사가 충분한 취재없이 사실을 왜곡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해당 기사에서 다룬 전체 방송을 실제로 보면 세월호 리본을 삭제하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단지 간접광고를 방지하기 위해 가방 상표를 모자이크 처리하다가 세월호 리본도 함께 모자이크 처리된 것임을 알 수 있는데 한겨레가 특정 장면을 하나 캡처한 뒤 논란으로 처리해 오해를 키웠다는 주장이다.
▲ 지난달 24일자 한겨레 "EBS, 세월호 리본 모자이크 처리 논란" 기사.
▲ 지난달 20일~23일 EBS에서 4부작으로 방영한 ‘세계테마기행’ 에는 세월호 리본이 나오는 장면이 총 15분 정도 되는데 12분 이상은 리본이 멀쩡하게 등장한다. 사진=EBS 방송화면 갈무리
▲ 지난달 20일~23일 EBS에서 4부작으로 방영한 ‘세계테마기행’ 에는 세월호 리본이 나오는 장면이 총 15분 정도 되는데 12분 이상은 리본이 멀쩡하게 등장한다. 사진=EBS 방송화면 갈무리
▲ 지난달 20일~23일 EBS에서 4부작으로 방영한 ‘세계테마기행’ 에는 세월호 리본이 나오는 장면이 총 15분 정도 되는데 12분 이상은 리본이 멀쩡하게 등장한다. 사진=EBS 방송화면 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