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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4141
    작성자 : nigs
    추천 : 10
    조회수 : 13343
    IP : 116.32.***.158
    댓글 : 3개
    등록시간 : 2013/07/31 00:42:15
    http://todayhumor.com/?panic_54141 모바일
    [펌]브금[혐오주의]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영·숫자(2)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333-333-333-333」 - 위험도 2 -
    전파 잭 사건 

    와이오밍 주에서 일어난 전파 잭 사건 
    통칭"와이오밍 사건"

    동영상도 있지만, 꽤나 기분 나쁘다. 

    그러나 이 사건은 페이크라는 소리가 있다, 
    사건 자체도 실재하지 않았던 것 아니냐는 견해가 일반적 것 같다. 

    분류:전파, 도시 전설


     


    이 영상인것 같은데... 뭘까요?








    「38년간(38年間)」 - 위험도 2 -
    ○알이 커져 버렸다 

    38년간 사○을 하지 않는 바람에 
    ○알이 너무 커져 버린 남자의 사이트가 나온다.(화상 검색은 아무것도 나오지 않는다)


     


    찾아 보려고 했는데, 못찾겠네요;;








    「400kg의 추」 - 위험도 2 -
    경찰이 믿을 수 없게 된다

    경찰에게 「자살」이라고 판단된 사건의 코피페

    400kg의 추을 직접 몸에 동여매고 바다에 뛰어든 고등 학생
    온몸을 밧줄과 테이프로 묶고 빌딩 옥상 철책을 뛰어넘었다

    이것이 빙산의 일각이라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다


     
    1. 시의회 의원이 집 안에서 창가까지 물구나무로만 이동하여
    발로 창문 난간에 매달린 채 방향전환 한 후 50cm 틈을 통과해 투신자살

    2. 야쿠자가 스스로 자신의 목을 절단하여 자살(목은 발견되지 않음)

    3. 총포도검류 소지로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남성이 자신이 압수당했던 권총을 훔친 뒤
    다른 사건의 증거품이었던 총알을 장전, 그 후 취조실로 들어가 경찰의 면전 앞에서
    스스로 가슴을 향해 발사한 뒤 5초 만에 주변의 핏자국을 청소하고는 자살

    4. 병원의 주요 관계자와 간호사들을 태운 차량이 고갯길을 시속 80km로 달려
    가드레일과 가드레일 사이의 좁은 틈새 사이를 타이어 자국 하나 남기지 않는
    절묘한 드라이빙 테크닉으로 통과하여 그대로 50m 아래 낭떠러지로 투신자살

    5. 고등학생이 자신의 몸에 400kg의 추를 매달고는 스스로 바다에 뛰어들어 자살
    6. 중학생이 스스로 온몸을 로프와 수갑으로 묶은 뒤 울타리로 둘러싸진 선로에 뛰어들어 자살
    7. 회사 사장이 스스로 입과 온몸을 로프와 접착테이프로
    묶은 뒤 빌딩 옥상의 철책을 뛰어넘어 그대로 투신자살

    8. 택시 기사가 목에 로프를 감은 채 제자리에서
    점프하여 높이 수m의 대문걸이에 목을 매 자살
    9. 잠수 관련 르포라이터가 칼로 손과 팔에 있는 동맥을 피해 긋고는
    자살미수가 되자 스스로 전신을 묶은 뒤 등에 철사로 추를 묶어
    엎드린 자세로 수십cm의 강에서 자살
    10. 일본 레코드 대상 심사 위원장이 화기(火氣)가 전혀 없는 자신의 집 현관에서
    스스로 불타오르는 인체 자연 발화 현상을 일으키고는 그렇게 화염에 온몸이
    다 탈 때까지도 폐 속에 매연이 들어가지 않게 가만히 숨을 참으며 분신자살

    11. 호텔에서 증권가 부사장이 자신의 등과 손등을 포함한 전신을 칼로
    스스로 찌른 뒤 핏자국 하나 남기지 않고 비상벨을 누르고는 자살

    12. 중년 여성이 목을 맨 뒤 강으로 걸어 들어가
    폐 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가만히 숨을 참으며 자살

    13. 기자가 자신의 입에 양말을 넣고는 그 위를 접착테이프로 봉한 뒤 양손을 뒤로하여
    수갑을 찬 채 왼손에는 수갑의 열쇠를 쥐고서 말끔한 상태로 질식하여 자살
    14. 음식점을 하던 중년 남성이 차량 안에서 비닐 끈으로
    자신의 목을 절단한 뒤 목 없는 상태로 차량을 주차한 후 자살

    15. 회사 사장이 권총으로 자신의 머리를 쏜 후 전신주로 올라가 목을 매 자살

    16. 자신의 아이가 살해당한 지 일주일이 된 여성이 육교에서
    뛰어내려 그대로 공중에서 45m를 날아 노상으로 떨어져 투신자살
    17. 중년 남성이 집 목욕탕에서 망치로 자신의 머리를 가격하여 자살

    18. 회사 사장이 입과 목, 그리고 발을 스스로 테이프로
    몇 겹씩 감은 뒤 포장용 밴드로 목을 졸라 자살
    19. 회사원이 자신의 차량 트렁크 안에서 스스로 목을 끈으로 감아 자살










    「4900건의 발명(4900件の発明)」 - 위험도 1 -
    굉장한 사람의 굉장한 프로필 

    굉장한 사람의 굉장한 프로필. 
    하지만, 발을 옮겨지게 한 것이 아니라, 스스로 옮긴 것입니다


     
    http://www.aa.alles.or.jp/~nishiyama/nozomi.html


    그렇게 특이한 내용을 적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뭔가... ??







    「4개의 눈으로 세계를 생각하다(4つの目で世界を考える)」 - 위험도 1 -
    정보량이 장난아닌 사이트 

    좀 이상한 정도인 정보량인 사이트. 전파 느낌. 
    그로·심령은 없습니다.

    분류 : 전파계


     
    http://310inkyo.jugem.jp/

    지금은 원래 사이트의 글들이 대부분 지워져서 볼 수 없네요.
    약간 중2병 스러운 블로그였던것 같습니다.








    「5억 아르바이트(5億 アルバイト)」 - 위험도 2 -
    간단한 아르바이트 

    진짜 제목은 「5억년 단추(五億年ボタン)」

    옛날 아카마루 점프에 실려 있던 CG만화

    한번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100만엔 받는 간단한 아르바이트의 이야기

    밝은 작풍에 비해 생각할만한 내용이며, 그 갭도 무섭다


     

    기묘하게 생긴애가 돈없는 친구 분들에게 한번에 100만엔을 벌수있는 아르바이트를 소개해줍니다.




    일의 내용은 간단합니다.
    단지, 버튼을 한번 누르는것 뿐.
    버튼을 누르면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워프!

    그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서 '잠들지도', '죽지도' 못하고, 5억년 동안을 살게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5억년이 지나고 나면,
    원래 버튼을 누른 장소, 시간으로 되돌아옵니다.
    몸의 상태도 원래대로, 5억년간의 기억도 없어지는 채로...






    무섭게 생긴 친구분이 먼저 누르고,
    진짜로 100만엔이 생겼습니다.





    괴상하게 생긴 주인공도 버튼을 누릅니다.








    그리고.... 5억년 스타트.
















    생각하는걸 그만둔 주인공.










    할일이 없어진 주인공은 우주에 대해 모든걸 이해하는 동안 5억년째에 도달하게 됩니다.






    그리고, 5억년의 기억이 없어지고 100만엔에 기뻐하는 주인공.






    그리고 아무것도 모르고, 버튼 연타하는 주인공.





    5억년
    16주회코스 개시











    「774보관고(774保管庫)」 - 위험도 3 -
    그로 일러스트가 잔뜩 있다

    글로벌 화가,「774」씨의 일러스트를 게재하는 사이트이었으나 현재는 이제 없다.

    원래는 주로 후타바의 이차원 그로판에서 활동하는 사람으로, 거기 일대에서는 꽤 유명하다 한다.

    덧붙여서 그림 실력은 꽤 좋다.

    현재는 pixiv에서 활동 중이다.


     

    그냥 그로도 아니고... 에로그로....
    딱히, 볼만한 그림은 아닌것 같습니다.







    「8월 32일(8月32日)」 - 위험도 1 -
    나의 여름방학 버그 영상

    모두 모두 안녕히
    모두 모두 힘내
    모두 모두 정말좋아한다고

    「나의 여름방학」의 버그 영상. 
    그래픽의 일부가 이상해 지고, 그것이 너무 기분나빠서 화제가 되었다.

    관련:카마이타치의 밤 2버그

    분류:공포

     










    「11세 소녀 20명(11歳少女 20人)」 - 위험도 1 -
    최악의 사건

    20명의 소년이 11세 소녀를 레○프한 사건.

    분류:비상식


     



    우리나라도 이렇게 99년형 먹였으면 좋겠는데...


     




    「1984 대만 탄광(1984 台湾 炭鉱)」 - 위험도 3 -
    식인

    식인의 역사


     
    人食人、人相食、夫食婦、婦食夫、易子而食----という人間が人肉を食べた記録は、いくらか注意深く史書を読みさえすれば、随所に見つけ出すことが出来る。あの春秋戦国の覇王桓公は「子供の丸蒸し」を「料理」として賞味した。宋代には、人肉料理のメニューがある。そのころ食肉用の人間は「両脚羊」と呼ばれた。つい最近では、一九八四年の十二月五日に、山東省出身の周宗魯さんが台北近郊で人間の肉を「賞味」している。

     周宗魯さんは、そのときの炭鉱事故で、ただ一人生き残った。もちろん生き残るために人肉を食べたのだが、それだけではニュースにならない。彼は陥没した坑内で、いろいろと人の肉を食べ比べた。

     そして記者の質問に答えて----息の切れた人間の肉はおいしくない。やはりまだ生きている人間の肉の方が「うまかった」----と答えている。それが大きなニュースとなった。しかし、大騒ぎになったわけではない。

     それについて、台湾大学の医学部は生理学科の主任教授、傅祖慶先生がコメントを求められた。先生はおもむろに、その蘊蓄を傾けて----人肉と牛肉や豚肉のいずれが、より栄養価高くて、より「うまい」か----を急いで小論にまとめあげる。そしてそれを----新聞紙上に発表した。


    -------------------------------------------------------------------------

    대충 식인이라는 풍습이 언제부터 시작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AC 사라지는 모래의 상(AC 消える砂の像)」 - 위험도 2 -
    AC의 무서운 CM

    인상적, 무섭다고 유명한 AC(공공 광고 기구)의 CM. 
    부자가 해변에서 한가로이 지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면.. 
    또, CM의 8초 부근에서 화면 오른쪽의 파도 사이에 뭔가 보인다는 도시 전설이 있거나 한다.

    그 밖
    黒い絵
    軍艦島
    話してみて
    あよね(通称)
    もったいないお化け
    이 유명하다.

    최근 화제가 되는 「인사의 마법(あいさつの魔法)」도 볼거리입니다

    분류:마인드 크래쉬


     





    온난화의 영향으로, 일본의 모래해변의 80%가 사라질 것으로 알려져있다 


    사라지는 것은 모래해변만이 아니다




    출처 및 번역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nigs의 꼬릿말입니다
    안도현 시인의 절필을 지지합니다..!!

    너에게 묻는다 - 안도현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반쯤 깨진 연탄
    언젠가는 나도 활활 타오르고 싶을 것이다
    나를 끝 닿는데 까지 한번 밀어붙여 보고 싶은 것이다
    타고 왔던 트럭에 실려 다시 돌아가면
    연탄, 처음으로 붙여진 나의 이름도
    으깨어져 나의 존재도 까마득히 뭉개질 터이니
    죽어도 여기서 찬란한 끝장을 한번 보고 싶은 것이다
    나를 기다리고 있는 뜨거운 밑불위에
    지금은 인정머리없는 차가운, 갈라진 내 몸을 얹고
    아랫쪽부터 불이 건너와 옮겨 붙기를
    시간의 바통을 내가 넘겨 받는 순간이 오기를
    그리하여 서서히 온몸이 벌겋게 달아 오르기를
    나도 느껴보고 싶은 것이다
    나도 보고 싶은 것이다

    모두들 잠든 깊은 밤에 눈에 빨갛게 불을 켜고
    구들장 속이 얼마나 침침하니 손을 뻗어 보고 싶은 것이다
    나로 하여 푸근한 잠 자는 처녀의 등허리를
    밤새도록 슬금슬금 만져도 보고 싶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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