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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분들은 모두 댓글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간단한 인터뷰 및 상품배송안내를 해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참가상부터 발표하겠습니다!
정성스러운 요리와 함께 남다른 작업속도를 자랑한 여섯 명의 오유인입니다 초단위의 싸움이었죠!
문화상품권을 받으실 행운의 여섯 분을 발표합니다
1. 미운오리그녀 : 마늘쫑 볶음밥
등록시간 : 2012/10/06 19:00:04
2. 감자우걱우걱 : 바보를 하와이로
등록시간 : 2012/10/06 19:00:05
3. 귀차니즘대왕 : 볶음밥 예쁘게 만들기.. 어렵어렵!
등록시간 : 2012/10/06 19:00:07
4. 재수생이오유 : 재수생이 급하게 만든 오유의 상징 뽀끔 !!!
등록시간 : 2012/10/06 19:00:07
5. 아닌가 : '아닌가'의 볶음밥입니당!! 클릭해주세용!!ㅋ
등록시간 : 2012/10/06 19:00:08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34&page=11&keyfield=&keyword=&mn=&nk=%BE%C6%B4%D1%B0%A1&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34&member_kind=
6. 꿈먹고산다 : 당근을 사랑한 한 소녀
등록시간 : 2012/10/06 19:00:09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ask_time=&search_table_name=&table=cook&no=18835&page=11&keyfield=&keyword=&mn=&nk=%B2%DE%B8%D4%B0%ED%BB%EA%B4%D9&ouscrap_keyword=&ouscrap_no=&s_no=18835&member_kind=
(쇠히님의 경우, 등록시간이 2012/10/06 19:00:04이나 양식 실수로 인해 참가상에서 제외되었음을 알립니다)
전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바보상의 경우 고민에 고민을 거듭했음을 밝힙니다
오유인들도 대여섯 명 정도 후보를 염두해 두셨으라 생각합니다
바보상의 경우 [이런 요리도 가능하구나...] 라고 생각되는 분을 꼽으려고 했습니다
워낙 출중한 작품이 많았던 만큼 아마 많은 분들이 수상에 대해 납득하실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끝까지 고민을 하게한 한 분이 대회양식을 지키지 않았다고 판단되어 이 분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주제는 '오유'였다는 점을 감안하여
이 요리가 선발되면 이번 요리대회를 통해 다른 게시판도 활성화될 기회가 되리라 믿고 선발하였습니다
시크릿캡슐(작심), 영화티켓2장, 문화상품권 5천원이 걸려있는 바보상!
수상자는 대회종료 두 시간 전에 등장했던 다크호스! 무려 3D 볶음밥을 만든
견아 '동게에서 왔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동물게시판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대망의 준우승
시크릿캡슐(대박), 영화티켓 2장, 채썰기틀, 문화상품권 만원이 걸려있습니다!!
자정까지의 추천수, 705에 빛나는 실험정신으로 많은 오유인을 감동시킨 투철한 실험정신의 요리인!
끝까지 우승작과 경합했던
인주앨리스 '오유의 상징생은 파란색입니다'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영광의 우승
모두가 탐내하는 상품들이 걸려있었습니다
시크릿캡슐(드림인큐베이터), 영화티켓 2장, 테팔 프라이팬, 문화상품권2만원어치!
자정까지의 추천수가 무려 755!
단연 돋보이는 아이디어로 많은 추천수를 얻었으며 요리대회 시작 후 30분 만에 가장 먼저 베오베에 입성한 그 작품!
핑키파잇몸이
'바보도 만드는 만두볶음면밥
부제:이면밥,볶케밥'
축하드립니다!
수상자 분들 축하드립니다!
이번 요리대회에 참가한 백명 가량의 오유 요리인들과 추천과 코멘트를 아끼지 않은 오유인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원래 이 공지는 모든 참가자의 요리 링크를 정리한 슈퍼공지가 될 예정이었으나
컴퓨터 다운이라는 어이없는 사태로 모든 캡춰가 날아가고 엑셀시트가 작업 1시간 전으로 돌아가는 처지에 놓여
다운된 컴퓨터와 함께 붕괴된 멘탈 수습을 하느라 늦어버리고 이런 꼴이 났습니다ㅜㅜ...
늦은 것도 모자라 미흡한 공지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다음엔 수상소감과 함께 찾아뵐 예정입니다!
수상자 분들은 부디 이 글에 댓글로 메일을 남겨주시면 간단한 인터뷰와 상품 배송 안내를 해드리겠습니다
상을 받지 못한 분들의 요리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감히 이 중에서 누구는 상을 주고 누구는 상을 주지 않고..를 결정하는 게 죄송스러울 정도였습니다ㅜㅜ
앞으로도 요리게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