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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나의 색으로 물들여주겠어 볶음밥
달굽니다 후라이팬 & 녹입니다 마가린
야채써는 자세한 과정은 생략합니다(오래걸림)
햄1/4(1000원짜리마늘햄)
크래미1조각(1200원에 5개 들어있음)
감자, 당근, 양파 '아주쪼끔'
시장에서 사온 1500짜리 단호박
뚜껑따고 속 긁어냅니다
설탕을 넣어 찜기위에 쪄줍니다(한 15분)
쪄서 또 긁어낸 속을 볶던 밥위에 넣어서
"널 나의 색으로 물들여 주겠어"
완ㅋ성ㅋ
토끼귀모양 토끼풀은 옥상에서 따온거에요
그리고 인증 ㅋ
마가린과 단호박을 찔때 넣어준 설탕 외에는
조미료 하나도 안썼어요
햄이 짭짤하고 마가린이 들어가서 그런지 간이 맞더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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