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꿈일기 미친(夢日記 気が狂う)」 - 위험도 1 -
꿈일기를 쓰고 꿈의 기억이 강해지면… 제목 대로
꿈일기를 쓰고 꿈의 기억이 강해지면
꿈과 현실이 구별이 가지 않게 되는 내용
전문 용어적인 것도 사용하고 있어 전파인 사람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모게임과의 관련성은 불명
| 예전에 이거랑 관련된 글을 본것 같은데, 못찾겠네요; 직접 검색해도 전혀 안나오고... | 「양장촌 임영(陽庄村 林永)」 - 위험도 3 - 마음이 아파지는 사건 중국의 귀주성 쭌이시 비담현 돈대진, 궁핍하다고 하는 귀주성중에서도 더욱 궁핍한 진에 있는 양장촌. 임영은 이 마을에 사는 13세의 소년입니다. 화재를 당해, 심한 화상을 입은 소년의 화상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의료비도 없고, 머리 부분의 화상이 완치하지 않는 채로 퇴원을 할 수 밖에 없게 된다. 마음이 아파지는 이야기.덧붙여서, 그는 2000년 1월 24일 이른낮 5시에 사망. 「요정으로 놀자(妖精で遊ぼう)」 - 위험도 3 - 요정을 학대하는 만화 넷상에서 게재되고 있는 동인 WEB 만화. 소형의 인간에게 가까운, 요정이라고 하는 생물의 몸을 희롱한다고 하는 내용. 그로테스크인 표현이 있기 때문에, 내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이 만화를 열람했을 때에 생기는 PC의 피해는 없다.
이 작자는 그 밖에도 우울계의 만화를 그리고 있다.
분류：그로계
「유치원 자화상(幼稚園 自画像)」 - 위험도 2 - 어렸을 적의 자화상 유치원의 퇴원시에 그린 자화상이 너무 심한 내용이었다고 하는 스레.
설명의하기 어려운 기분 나쁨이 감돌고 있다. | 유치원 퇴원 때의 자화상이 너무 심한 건wwwwwwwwww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2/11(日) 10:42:19.86 ID:5wWLnSow0
남동생 여동생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2/11(日) 10:42:57.18 ID:5wWLnSow0
나 | 「잘 보면 무엇인가 이상해(よく見ると何かがおかしい)」 - 위험도 2 - 잘 보면… 언뜻보면 보통 사진. 그렇지만, 잘 보면……?
분류：호러·오칼트계 죠크·네타계
「요코하마 타이어 간판(ヨコハマタイヤ 看板)」 - 위험도 1 - 타이어의 캐릭터가 대단한 것으로 그 그대로입니다만, 화상 검색하면, 타이어의 캐릭터의 얼굴이….
어린 아이가 보면 트라우마가 될지 모른다.
분류：죠크, 네타
「요네쿠라 료코 생방송(米倉涼子 生放送)」 - 위험도 1 - 요네쿠라 료코가 방귀 테러 브보보（｀；ω；´）모왓
이제 용서해줘
분류：죠크·네타계, 방송 사고
「요나그니산(ヨナグニサン)」 - 위험도 1 - 세계 최대의 나방 이시가키섬, 이리오모테섬, 요나구니섬을 북쪽 한정으로, 대만으로부터 동남아시아, 중국,
인도, 오스트레일리아 북부에 걸쳐 생식 하는 세계 최대의 나방.
분류：진생물계
「요하네스버그 세계 제일(ヨハネスブルグ 世界一)」 - 위험도 1 - 세계 제일 위험한 마을 믿을 수 있을까? 이런 곳에서 금년 월드컵이 개최된다.
분류：진실
| 『남아프리카의 요하네스버그는 이런 동네』
● GDP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최고
● 하루 120명이 살해당한다 (인구는 170만명)
● 경찰이 휴대하는 총기는 서브머신건
● 한 해 200명의 경찰관이 순직한다
● 에이즈 보균자는 전세계 평균의 20% 오버
● 돈을 내놓으라고 협박하는 강도는 성인군자. 일반적으로 살인 뒤 물건을 뺏는다
● 그 유명한 화염방사기를 이용한 방범장치를 장착한 자동차가 있는 동네
● ↑의 차를 털 수 없는 게 열받는다는 이유로 로켓 런처를 쏘는 바보가 있었다
● 강간, 강도, 살인의 삼관왕을 10분만에 당할 수 있다
『요하네스버그 가이드라인』
● 군인 8명이 함께 돌아다니면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같은 체격의 20명에게 습격당했다
● 여행자호텔로부터 도보로 1분거리 도로에 백인이 머리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다
● 발밑에서 뭐가 물컹하고 밟혀 슬쩍 내려다봤더니 시체가 굴러다니고 있었다
● 시계를 차고 다니던 여행자가 습격당해, 눈을 뜨고 보니 손목이 잘려있었다
● 느닷없이 자동차가 여행자에게 돌진해 치어버린 뒤 짐을 강탈한다
● 숙소를 강도 패거리가 습격, 여자도「남자도」전원 강간당했다
● 택시에서 내려 쇼핑센터까지의 10m 사이에 강도에게 습격당했다
● 버스에 타면 안전하겠거니 했더니, 버스 승객이 전부 강도였다
● 여성의 1/3이 강간 경험자. 게다가 처녀와의 성행위가 에이즈를 고친다는 도시전설 때문에 「갓난아기일수록 위험하다」
● 「그렇게 위험할 리 없다」라며 밖으로 나간 여행자가 5분 후 피투성이로 돌아왔다
● 「아무 것도 지니지 않으면 습격당할 리 없다」라며 맨손으로 나간 여행자가 구두와 옷을 빼앗기고 속옷바람으로 돌아왔다
● 중심역에서 반경 200m는 강도를 당할 확률이 150%. 1번 습격당한 뒤 다시 습격당할 확률이 50%라는 의미.
● 요하네스버그에서의 하루 살인사건 피해자는 평균 120명, 그 중 20명 정도가 외국인 여행자. -------------------------------------------------------- 월드컵 끝난지 꽤 됬지만, 이런곳에서 열였다고 생각하면ㄷㄷ | 「밤에 듣고 싶지 않아(夜に聞きたくない)」 - 위험도 2 - 귀가 이상해지는 곡 투성이 니코니코 동화의 동영상. 음악보다 배경 화상이 무섭다. 분류：호러계 | LEVEL 1 [분위기가 무서워] 이 아이의 7번째 생일을 축하해 - 아사키 메크로폴리탄 뮤지엄 - 오누키 타에코 LEVEL 2 [불안해진다] 눈물로 쓰는 아빠에게 보내는 편지 - BRABEE BOYS 아키하바라 테이프 LEVER 3 [보통으로 무서움] Marie-Louise Damien - 어두운 일요일 날개를 주세요 - 시모츠키 하루카 LEVEL 4 [정신붕괴 할듯] 꿈의 스프 - 타니야마 히로코 Karl Mayer LEVEL 5 [orz] Untitled - Stalaggh | 「요로이모그라(ヨロイモグラ)」 - 위험도 2 - ※두더지가 아닙니다 두더지 라고 하여, 실은 커다란 G의 일종. 벌레가 괜찮으면 무해.
일본의 그것과 같이 쓱쓱 재빠르게 돌아다니는 일은 없고, 날개가 퇴화 하고 있기 때문에 날 일도 없다.
그 때문인지, 의외로 펫으로서 인기가 있어, 1만엔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어떻게 봐도 G입니다. 두더지가 아닙니다.
분류：진생물계
「기뻐하는 남자들(喜ぶ男たち)」 - 위험도 3 - 너무 심하다·· 니코니코 생방송중 DQN가 개를 학대한다고 하는 내용의 동영상
물건을 던지거나, 목덜미를 잡아 던지거나, 있을 수 없는 행위에 이르고 있다
「시쥬하치(가짜) (四八（仮）)」 - 위험도 1 - 쿠소게
사운드 노벨인데 시나리오는 똥
컴플렉트 불가능한 사양
게임 진행을 불가능하게 하는 버그
버그에 대하여 메모리 카드를 빼서 다시 꽂아넣어 란「대처법」을 알려준 메이커
앞으로 몇 년인가 지나면 전설의 쿠소게로서 다루어질지도 모르는 쿠소게.
↓제목으로 이러한 AA가 만들어졌다
四
（仮）
八
분류：호러계, 죠크, 네타계
| 굉장한 쿠소게. 사운드 노벨은 쿠소게가 만들어질리 없다는 상식을 깨버린 환상적인 작품.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