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작성자 : (주)한국필그린 담당자
제목 : 쌀에서 나온 납덩이에 대한 조사결과 공지
| 본 건은 글쓴이 및 피해주장자(***,***)가 공모하여 부당한 이익을 획득 할 목적으로 진행한 건으로 관계기관에 수사를 의뢰할 계획이며 홈플러스나 업체의 과실은 없습니다. |
1. 글쓴이 주장
2. 사건 개요
가. 상품명 : 갓찧은 생생미
나. 소비자 구입처 : 홈플러스 연산점(현미가공일 : 2012년 9월 6일)
다. 사건발생 : 소비자가 식사 중 밥알보다 조금 큰 납덩이가 나와 앞쪽 치아(유화진)가 손상되었다고
보상요구 (2012년 9월 26일)
라. 이후 이물질 확인을 위하여 재방문 시 함께 식사하던 사람(정소정)이 추가로 어금니가 손상되었다고
추가 보상요구
마. 쌀에서 나온 이물이 쌀에서 나온 것인지 다른 이유인지 확인 차 이물질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함.
바. 치료소견서를 2부 첨부하여 치료비 및 별도로 각각 500만원씩 보상을 요구함.
사. 정상적인 소비자가 아니라고 판단하여 당사가 가입한 삼성화재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보험 접수 함(계약번호 : 삼성화재 / 81105489920000-0000)
아. 삼성화재 지정 손해사정 전문업체 담당자와 이물질 확인 후 부분 회수하여 조사진행함.
자 . 인터넷 에 작성자가 공론화 시킴.
3. 이물질(납덩이 추정)확인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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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밥알의 경우 쌀 크기의 1.5~1.8배임. 나. 밥알보다 이물질이 더 큼. 글쓴이주장 : 
다. 회수한 이물질 시물레이션 결과 쌀알의 약 2배에 해당함. |
4-1. 산지 RPC 및 당사 즉석도정미 라인공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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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현미분리기에서 벼 껍질과 현미가 분리 됨. 나. 현미석발기에서 1차 이물질(돌 이외)분리 됨. 다. 색채선별기에서 현미와 동일 색채(황색)이외는 분리 됨. 라. 매장 즉성도정기 압력판에서 현미가 분도미(쌀)로 가공 됨. 마. 쌀알크기의 망(그물형)을 통해 쌀알만 분리 됨. 바. 흡입기에서 쌀알로 통과 된 나머지 잔여물(쌀겨 등)분리 됨. |
4-2. 쌀 가공공정에서 이물질이 나올 수 없는 사유
가. 이물질은 납덩이가 아닌 알루미늄 판 계열로 추정 됨.
나. 제조공정으로 보아 현미석발기 또는 색채선별기에서 분리 됨.
다. 이물질의 크기로 보아 현미의 혼입될 수 없으며 혼입되었다 하더라도
도정기의 압력판에서 분도미로 연삭되는 도중 파쇄 됨.
라. 설령 파쇄 된 이물질이 있다 하더라도 흡입기로 배출 됨.
마.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산청도사무소 직원 현장조사 결과 무혐의 판정(2012.10.05)
5. 보험사와 공조하여 조사 진행 내용
가. 납이라고 주장하는 의심 물질에 대하여 정밀 조사 진행 중.
-이물질의 형태나 크기로 보아 쌀에서 혼입된 것이 아니고 외부에서 넣은 것으로 판단
나. 식사 중 치아 손상이 초기 1명(앞니손상:---) 에서 추가1명(어금니손상:---)으로
이물질의 강도 및 손상부위가 불일치하여 고의성에 대하여 조사 진행 중
다. 치료비 이외의 보상으로 각각 500만원의 보상을 받기위하여 홈플러스 및 업체를 협박하고
조직적으로 이를 공론화 시키는 것으로 보아 보험금(보상금)을 노리는 전문집단이라고
판단하고 수사 의뢰 진행 중입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을 하실까 하여 당사의 제품에는 문제가 없음을 알려드리고자함과
더불어 이점을 악용하여 등록하는 일부 인원들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