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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번외편에 이은
게이하우스 소개입니다.
이미 이름을 이렇게 정해버려서
붙여볼만한 다른 이름은 도저히 생각이 안 나네요...
상공에서 본 모습입니다.
묘하게 십자가 형태를 띤 것은...십자가 속에서 영생이 피어난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함입니다.
왠지 얘가 살거같은 집입니다.
전경입니다.
그냥 밋밋하게 생겼죠.
1층 평면도입니다.
스샷은 번외편 올릴 때의 모습 그대로 찍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가운데 패닉룸과 다른 방들은 완전히 분리되어있습니다.
현관문으로 들어오자마자 있는 거실입니다. 심플하죠.
문 없이 거실과 연결되어 있는 부엌과 식당입니다.
마찬가지로 심플합니다.
화장실입니다.
이런! 변기가 더럽군요.
거실 왼쪽으로 들어가면 나오는 침실입니다.
평범한 부부용 침실이죠.
침실 뒤로 들어가면 나오는 서재입니다.
책읽을 공간을 따로 구분해놓았습니다.
그리고 식당 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나오는 그것.
크고...아름다운 나선형계단...!!!!!
올라가면 이렇게 옥상으로 올라갈 수 있는 계단이 있습니다.
옥상에서 2층 패닉룸으로 들어갈 수 있죠.
들어가면 이렇게 대칭된 공간이 뙇!!!!
이 집에 찾아온 연인들이 음료 한 잔과 함께 소파에서 휴식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리고 1층 계단으로 나오는 패닉룸......
구성 가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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