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 후속으로 3조 규모 ‘제2의 청계천’ 39곳 추진
한겨레 | 입력 2012.10.05 08:30
http://media.daum.net/politics/newsview?newsid=20121005083006015
도시하천의 문제점으로 하천환경·건천화·수질 등을 들고 있으며, 4대강의 각 수계에서 확보된 물을 취수보·취수탑으로 끌어올려 파이프를 통해 도시하천에 흘려보내는 방식으로 '물순환'시키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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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에 대한 비판중에 4대강 본류문제보다 강원도와 같이 4대강 본류에서 떨어진 곳의 가뭄이 문제이며,
그것을 해결하는데는 4대강으론 안된다고 한 비판이 생각나네요.
그걸 해결할 방법을 청계천에서 찾고 있다니... MB임기가 10년만 되었어도 아니 6~7년만 되었어도 강원도까지 전기들여 물을 공급하는 일을 하고도 남았을것 같습니다.
대통령 단임제가 이렇게 고마울줄이야...
중임제 반대했던 박근혜찡 고맙습니다~~
그리고, 서울의 청계천을 MB의 업적이라 칭송하고, 부러워했던 지방분들..
곧 님들의 집앞에 청계천이 찾아갑니다..
지갑들 열고 세금 낼 준비들 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