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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글은 지만원씨 싸이트에서 펌글입니다
박근혜가 울산에서 베트남 여성의 발을 씻기면서 나는 이런 사람이니 이런 나를 대통령 시켜달라 한다. 구역질 나고 욕이 절로 난다. 알고보니 천하의 저질이다.
나는 이런 얍삽한 표현 하는 사람, 필자는 참으로 많이 봤다. 이런 사람 모두의 가슴에는 거의 예외 없이 악마의 영혼이 가득 차 있었다. 가장 선한 척 하는 사람이 가장 악했고, 가장 아름다운 척 하는 사람이 가장 추했다.
이는 내가 70년 살아오면서 터득한 이론(theorem)이다.
이런 저질적 쇼를 하는 사람은 세상에 못할 일이 없는 무서운 사람이다. 61년 살고 비명에 간 아빠, 자신은 고생만 하면서 대한민국을 살리고 간 눈물겹도록 아름다운 지도자인 아빠에게 돌 던지고 침 뱉은 서릿발 같은 여자가 베트남 여자의 발을 씻겨? 거짓과 위선의 전형적인 모습이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 여자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것이다. 이 사진을 보는 순간 나는 그렇게 믿는다. 아니 확신하다.
2012.10.4. 지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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