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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9541
    작성자 : 젠장할
    추천 : 15
    조회수 : 2559
    IP : 121.135.***.104
    댓글 : 1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10/05 07:00:53
    원글작성시간 : 2012/10/05 00:03: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9541 모바일
    뭐 이런걸로 어느정도 주기를 두고 계속 터지네요.

    제 생각에는 친목질은 지양해야 되는것이지만 어느정도의 친목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도 친목질은 굉장히 싫어합니다.

    친목질때문에 망한 게시판도 많이 봤었고 실제로 오유 다른 게시판에서는 사건이 몇개 있었으니까요 ex)케이미니 사건,스2게시판 사건
    친목질을 간단하게 정의한다면 끼리끼리논다 라고 생각하시면된다고 봅니다.

    네임드라 불리는 특정인물이 까이면 누가 잘못했든 실드치는등 신입 회원이나 눈팅들이 봤을때 배척하거나 파벌을 갈라서 서로 싸우는 등을 친목질이라고 하지요.
    게임 커뮤너티 게시판인 이상 같은섭에서 같은 게임을 하니 어느정도의 친목성향을 띠기 마련이고 이런걸 막는다고 없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의 친목은 있어도 눈살찌푸려지거나 다른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는 정도가 아닌이상 괜찮다고 봅니다.

    던게 사람들도 적당한 친목이 아닌 친목질은 지적하기 마련이니까요.

    제가 던게를 오래 한건 아니지만 아 우리는 칭목칭목 니들꺼져! ~합시다 냉무 이런 게시글로 게시판이 터진것보다는 콜로세움으로 터지는 일이 많지요.

    던게의 문제는 친목보다는 아까처럼 콜로세움 열기라던가 가끔씩 보이는 사기 아니면 닥반등이 더욱 문제라고 생각됩니다.

    반대를 줄때 득템이네 반대다!! 이런게 아니고 어떠한 의견에 반대를 할때는 너 맘에 안든다 닥치고 반대!

    보다는 어떤점이 마음에 안드는지 그걸 어떻게 고쳐줬으면 하는지 자신의 의견은 이러이러한데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을

    이야기 해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니까 싸우지맙시다.

    젠장할의 꼬릿말입니다

    물마퇴 짤 합본 박하향님 & 파파라치님


    자유로운혼님 감사합니다



    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 마퇴 룩


    박하향님 짤 감사드려요.
    프리스트(여체화)



    1파파라치님 감사합니다.(본섭짤)

    Depth님 감사드려요 (퍼섭짤)


    직접 제작 꼬릿말.

    핑크파워님 ㄳㄳ
    曇天 (흐린 하늘)-DOES

    鉛の空重く垂れ込み
    나마리노 소라 오모쿠 타레코미
    납빛의 하늘 무겁게 드리워져서
    眞白に澱んだ太陽が碎けて-
    맛시로니 요돈다 타이요-가 쿠다케테
    새하얗게 침체된 태양이 부서지고
    耳鳴りを尖らせる
    미미나리오 토가라세루
    귀울림은 거칠어져가네
    ひゅるりひゅるり低いツバメが
    휴루리 휴루리 히쿠이 츠바메가
    이리 저리 낮게 제비가
    8の字なぞってビルの谷を翔る
    하치노 지 나좃테 비루노 타니오 카케루
    8자를 그리며 빌딩의 좁은 길을 빙빙 돌며 나네
    もうじきに夕立が來る
    모- 지키니 유-다치가 쿠루
    이제 곧 소나기가 오겠지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あちらこちらアンヨは上手
    아치라 코치라 앙요와 죠-즈
    여기 저기 인사는 잘하네
    琲屋に寄って一休み極めたら
    코히야니 욧테 히토야스미 키메타라
    카페에 모여 잠시 쉬고 나면
    帰れない帰らない
    카에레나이 카에라나이
    돌아갈 수 없어 돌아가지 못해
    曇天の道をぶらりぶらぶら
    돈텐노 미치오 부라리 부라부라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어슬렁 어슬렁
    歩く2人は足輕の如く
    아루쿠 후타리와 아시가루노고토쿠
    걷고있는 두 사람은 졸병(최하급무사)와 같이
    危険好きの誰かのフリをする
    키켄스키노 다레카노 후리오 스루
    위험을 즐기는 누군가의 흉내를 내네
    小心者ども
    쇼신모노도모
    소심한 자들아 !
    曇天の道を傘を忘れて
    돈텐노 미치오 카사오 와스레테
    흐린 하늘 아래 길을 우산을 잊어버리고
    步く彼女は雨に怯えてる
    아루쿠 카노죠와 아메니 오비에테루
    걷는 그녀는 비가 올까 걱정하네
    ので僕も弱蟲ぶら下げて
    노데 보쿠모 요와무시 부라사게테
    그래서 나도 나약함에 매달려
    空を仰ぐ
    소라오 아오구
    하늘을 바라보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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