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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한테 엄마가 제일 잘해줬고 예뻐했었는데, 꿈에 하늘로 간 고슴도치가 나오더니 엄마한테 안겨서 계속 엄마랑 같이 걸었대요.
틈만 나면 세우던 가시도 꿈에서는 고운 털이 되어있었대요.
둥이가, 작별 인사하러 왔나 봐요. 고맙다, 둥아.
영혼이나 귀신은 믿지 않지만 이번만은 믿고 싶어요. 작별 인사하러 왔던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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