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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은 아니고 전직 무대음향 관련직종에 종사했었고...
앞으로의 진로또한 무대음향쪽으로 생각하고 있는 1인입니다...
긴말 않고 딱 한말씀만 드릴께요....
저건 음향감독 잘못이 아니고 중계팀이 쓰레기인 경우입니다
중계를 하려면 음향팀과 사전 조율후에 콘솔에서 아웃풋으로 소스를 받아서
영상따로 음향따로 소스를 송출해야 합니다
뭐 싱크는 타임코드라는 방송장비 공통의 타임싱크를 공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근데 뭐 유툽도 어딜가나 다 그냥 콘덴서 마이크 들이댄거네요
결론은
정상적인 중계라면
싸이목소리+BGM+MR ----> 음향콘솔 ---->청중
ㄴ____>중계팀 마스터콘솔--->영상과 믹싱----->송출(웹으로 시청)
이게 되어야하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싸이목소리+BGM+MR ----> 음향콘솔 ---->청중(함성소리등 노이즈 발생)----->중계팀 마이크(청중함성소리와 이미 전자신호에서
음성신호로 바뀐 뒤라 마이크랑 인피던스 맞을리가 만무 펌핑발생)------>중계팀 콘솔------>영상과 싱크 후 송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연히 깨끗한 음질이 나올리 만무한경우입니다....
두서없이 쓰다보니 정리가 안되네요....
결론은 중계팀이 방송사고크리 터트린격입니다
음향감독님은 아무잘못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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