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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밖에서 냐옹냐옹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어린 냥이가 길을 잃고..저 유리문에 자꾸 쿵쿵..하고 있네요..
급한 마음에..물하고..가지고 있던..냥이 사료 줍니다..
조금씩 먹네요..^^;;
어디선가 냐옹 소리가 또 들려서..주위를 둘러보니..엄마 냥이가..새끼를 보고 있네요..
네 제가 무서웠나 봅니다..ㅠㅠ
어미냥이 물과 사료 까지 세팅 해주니..절 빤히 쳐다보네요..^^;;
조금 배가 부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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