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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청와대 비선실세 최순실씨가 천문학적 금액이 오고가는 무기 거래에까지 마수를 뻗쳤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박근혜 정부 들어 방위산업 분야를 창조경제의 핵심 분야로 지칭하고, 방산비리 척결을 국정 과제로 내세웠지만 정작 정권의 핵심 인물이 방산 비리의 ‘보이지 않는 손’ 역할을 했다는 의혹이다. 이런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는 국민의 상식을 뛰어넘는 국가적 비리로 거듭나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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