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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카쿠 문제를 둘러싸고 긴박화하는 일중 관계를, 미소지어 보고 있는 나라가 있다고 하면 한국일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타케시마 상륙과 천황 폐하에의 무례인 발언에 격앙한 일본국민의 눈을
일시적으로 딴 데로 돌리게 되었으니까.
게다가 한국은, 중국의 말 뒤에 탄듯한 모양으로, 유엔에서 중한이 협력해 대일 압력을 강하게 할 방침까지 표명했다.
이러한 과잉 행동은 어디에서 오는 것인가.
평론가 후미오씨는, 「한국인의 본성은 사대이다. 사대의 한면으로서 약한 사람을 집단 괴롭힘을 하고,
불난집 도둑의 근성도 강하다」라고 지적한다.
한반도의 역사를 보면, 조선 시대에 명을 사대주의로 떠받들어왔고 몽고 팔기군와 함께 선두에 서서 일본을 향한 학살을 실시했다.
무사도의 정신을 계승하는 일본인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후미오씨에 의하면, 한국은 한 때의 종주국이었던 중국에도 원한을 안고 있지만, 중국은 한국을 철저하게 점잖게 시키는
「최후의 수단」이 있다고 한다.
그것을 일본도 사용할 수 있을지가, 향후의 열쇠가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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