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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졌다가 저에게 온 터앙이 인대요 이름은 레이 입니다 숙자오빠님께 받았구요 (숙자오빠님 고생이 심하심..)
일단 여아인대 비슷한 년생인 울집에서 원래 살던 남아보다 큼~ 제일큼~ 근대 미묘라는건 함정~ㅎㅎ
이여아는 원래살던 울집 아유.. 귀가 안들려서.. 말을 안들어서 아유...아유~ 하다가 아유가 됨....
얼굴진짜 작고 그리먹어도 살도 안찌고 몸 팔다리가 아주길고 예쁨 지금 새끼냥은 아는분께 다분양하고
이두묘랑 남아 그리고 아기여아 하나랑 4묘가 있는대.. 이상하게 모두가 장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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