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차 좋아하는 오유징어입니다..
먼저 질문드릴 차종은 그랜져 XG 2001년식 11만 3천 2.0 오토차종입니다.
하루 통학+출퇴근거리 약 70키로 정도 입니다.
운행조건은 조금 가혹하다고 해야 하나요. 밀리는 고속도로(남해고속도로), 내성교차로, 미남교차로, 만덕1, 2터널, 산성로(화명동~장전동) 출퇴근 시간대에 이용합니다.
[케미컬 관련]
1. 중고차 인수후 엔진오일을 5천키로마다 Kix* PAO 5W40 + 5W30 으로 교체하였으나 합성유 아* 슈퍼트로닉 0W30으로 넣어줄려고 합니다.
전주인이 순수하게 광유로 관리한 차라 슬러지가 상당한데 청소겸 보약 넣어줄려고 케미컬을 몇가지 선정하였는데
일명 차뽕이라고 불리우는 튠리**드라는 제품을 사용하여 500키로 주행후 엔진 플러싱과 합성유로 교체하려고합니다.
차뽕후기가 궁금합니다..
엔진플러싱 한 후 리퀴*리에서 나오는 세*텍이라는 코팅제를 이용하려고 하는데 이것도 후기가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XG타시는 분들 엔진오일 추천좀 해주십사 부탁드립니다.
[정비 관련]
년식이 년식인지라 부싱이 나갔는데 혼자 힘으로 유지하려다보니 어퍼암, 로어암 등의 부품을 앗세이로 교체하지않고 부싱집에가서 부싱만 교체하였습니다.
그뒤로 잘타다가 최근들어서 핸들을 급하게 돌릴때 뚝하는 소리가 간헐적으로 발생합니다.
한쪽 쇼바마운트가 많이는 아니고 눈에 띌 정도로 주저앉았는데, 이것때문에 나는지 부싱때문에 나는지 질문드리겠습니다.
정비소에 가면 가는데마다 진단이 다 달라서.. 그렇네요
*참고로 CV조인트도 양쪽 다 리빌트 제품으로 교체했습니다
계속 질문만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