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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드 965BE 의 쿨러가 제트기를 자꾸 하늘로 띄우길래 CNPS9000 인가를 당시에 사서
달아줬더랩니다.
작년에 샌디로 넘어오면서 사제쿨러를 그대로 썼는데..
1100 rpm 이상 올라가지 않아요 ㅎㅎ
온도는 40도 정도 유지~ 오락 열심히 해도 쿨러소리 안들려요 =_=
프레스캇의 대 실패 이후로 고분분투한 인텔이 샌디는 정말 정말 명품으로 만들어낸거 같아요
(린필드도 명품이지만, 고가정책때문에 흠.. 샌디는 고가임에도 그정도 가치가 충분히;; )
아이비는 더욱 저전력이라던데 갈아타고 싶은 생각이 쬐금 있습니다만 ㅎㅎ
아이비 다다음 세대 나올때까지 샌디를 계속 사용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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