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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라잇 나우가 19금이 된건
2011년 당시 여성가족부 산하 음반심의 위원회의 결정
이때 음반심의 위원회 위원장이
강인중 라이트하우스 대표(영락 교회)
라이트 하우스 = 기독교 음반 서적 취급
팝관련 칼럼니스트 , 워너브러더스 뮤직 한국지부장 역임
그후 락음악이 사탄의 음악이라는 것을 깨닫고
대표적인 저서 '대중음악이여 볼륨을 낮춰라' 출간
강인중의 대표 어록
" 문화는 종교와 분리될수 없다는 것이고, 모든 문화예술행위는 반드시 성경의 잣대로
심판된다는 것이다. 레이디가가가 마돈나, 마릴린 맨슨과 같은 인기 반열에 오른 지금의 현실은 그녀가
21세기 새로운 악마의 화신으로 떠올랐다는 사실이다 "
"대중문화가 던져주는 달콤한 즐거움 속에서 사탄의 미혹을 읽어내는 자는 지혜로운 사람"
""개인적으로, 대중음악과 관련된 사망사고를 접할 때마다, 늘 이런 생각을 한다. 하나님이 로큰롤(록 : 컨트리, 테크노 포함) 콘서트를 싫어하시는구나!" "내 오랜 관찰에 따르면 야외 록 공연에 자주 비가 오는 등 날씨가 좋지 않다. '하나님이 외면한 축제'이기 때문일거란 생각이다."
결국 기독교적인 관점으로 음반 심의위원장을 지내면서 19금 곡 남발
여론과 네티즌의 집중포화에 2011년 음반 심의위원회 사퇴
이후 여성부는 입법조사처의 심의는 민간 자율에 맡기는게 옳다는 권고에 따라
음반심의 위원회 폐지 후 유해물 매체 심의분과위원회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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