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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그런 논쟁이 있길래 끼어봅니다.
일단 도덕의 기준을 이타적 이기적 인것으로 봅니다.
물론 살인을 통한 사냥? 으로 인육을 얻어서 섭취하는 것은 그 근본부터가 살인이라는 것이 끼어있기 때문에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하지만 장기기증처럼 인육을 기증하여 산 사람들에게 선물 하자 라는 식으로 기증이 이루어진다면
그것을 섭취하는 것이 잘못 된 일인가 하는 것 입니다.
이렇게만 보면 잘못된 일이 아닌 것 같습니다.
망자의 동의가 있다면 인육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심지어 이것은 하나의 문화로 형성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위험이 있는 부위, 변이형 단백질이 있다는 두뇌나 그런 부분은 빼고 말입니다. (복어 먹을때 독 주머니 빼먹는 것처럼)
지금 제가 또 우리가 그것을 혐오스러워 하는 것은 타 문화를 배척하는'.이기적인 선입견'.을 가져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단어 선택에 오해가 없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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