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입니다. 저... 팬픽은 처음이지만 재밌게 봐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 이야기는 조금 패러디한 저만에 [패러렐 월드]인 무대로 만든 스토리입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여기는 [크라우드데일 아카데미]....그냥 페가서스 학교이다.
난 여기서 강한자를 찾아 여기로 온것이다. 하지만...난 그 이유때문에 여기로 온게아니다.
난...다른 이유때문에 여기에 온것이다.
오늘 낮, 뭔가 시끄러운 소리가 난다.
어떤 세 숫포니가 노란암컷포니를 괴롭히고있다.
"다들 들었냐? 누군가가 얼뜨기 샤이의 이상한 옆태가 실은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이거 백퍼 날씨 경제학 시간때 그 눈 병신일 거야!"
지금 괴롭힘 당하고 있는게 [플러터 샤이]였다. 지금 이상황은 플러터샤이가 처음에 받은 편지인데..
지금 세숫포니가(브로니들은 이 셋을 알것이다.) 그 편지를 빼앗아 그걸갖고 지금 괴롭히는것이었다.
"야! 적당히해라. 얘좀 냅두라고!"
누군가가 그들한데 소리쳤다. 방금전에 소리친게 [레인보우 대쉬]였다.
"레인보우...대쉬?"
"어랍쑈? 이것좀 대자뷰 느껴지지 않냐?"
"이거 완전히 여름캠프랑 똑같잖아."
그리고선 한놈이 이렇게 부른다.
"레인.보우.크래쉬?"
그놈들은 레인보우대쉬한테 이렇게 부른다.
정말로 나쁜놈들이다. 이놈들...
그리고선 대쉬가 이렇게 말 한다.
"당장 그편지 내려놓고 꺼져!"
"어우,우린 악의없이 놀고 있었을 뿐이야.그렇지 얼간아?"
숫포니중 한마리가 샤이한테 그런말을 했다. 그러고선...
"그러고...왜그럴까 너도 플러터샤이한테도 우리랑 똑같이 하면서 ."
"!....그...그건..."
그렇다. 그편지는 대쉬랑 길다가 플러터샤이한테 장난진 편지 이다. 그래서 대쉬는 그거에 찔렸으면서 아무말도 못한다.
"하!하! 맞구나, 얘들아 가자.어서 이두 사이좋은 연인들을 내버려두자고"
그렇게 말하면서 샤이가 받은 편지(가짜 편지) 를 꾸겨서 대쉬한테 던지 고 간다.
그때.....누군가가....
"흥, 정말 웃기는군."
"앙? 뭐야, 혼자 쓸쓸한 소드·락이잖아?
그렇다. 이 주인공인 [소드·락]이다.
"정말 너희들 하는짓이 웃기다고 했다."
"무..뭐? 야, 우린 그냥..."
"악의 없이 했다고? 내가보기엔 그냥 집단 따돌림 시키는 [변태 포니]라 생각하는데?"
그놈들 말 끝날 시쯤 소드가 변태포니라고 내 뱉었다.
"너...이 새퀴가!!!"
"왜? 찔려? 이 변태 포니 들?"
소드는 더더욱 그놈들을 놀리고있었다.
"이...이쉐키가!!!"
그 놈들중 한놈이 소드한테 면상을 갈구려고 하는데....
-휘익-
소드는 그 발굽을 가볍게 간파한뒤...
-슈우와아아악-!-
소드는 세포니들을 쉽게 간파했었다.
그러고선 놈들 뒤에 서있었다.그러고선
-폭!-
그놈들의 털이 다 잘려졌다.
"ㄴ..너! 설마 진검으....엥?!"
소드를 잘보니까 진검? 아니다. 목검이다.
소드는 학교에 진검을 좀 가지고 가지만 학교에서 그걸 가져오는게 금지되서 목검으로 대신가져온다.
"날개만은 남겨뒀으니, 빨리가서 옷을 입는게 좋을거야."
"ㄴ..너...ㄷ..두고보자!!"
그놈들은 남들이 보기전에 빨랑 도망을갔다.
그리고선 소드는 그 편지를 펴서 샤이한테 돌려줬다.
"자, 잘 간직하라고."
"고...고마워요."
샤이는 고맙다고 하고 재빨리 자리를 떴다.
"너...고맙..."
대쉬가 고맙다고 한는데...
"너. 재대로 하지?"
"하?"
대쉬는 좀 당황했다.
"지킬거면 제대로 지키란 말야! 그렇게 바보같이있으면 오히려 당해."
"므...뭐?! 야! 너도.."
"그럼 실례하지."
대쉬말이 끝나기도 전에 먼저 자리를 뜬다. 대쉬는 조금 볼이 빨개 지면서 화를냈다!
"야! 너도 글렇게 쿨하지 않거든!!! 그리고 너한테 도와달라고 한적도 없어!!!"
대쉬는 고개 를 숙이면서 조용히 나갔다.
소드는...
".....여기도 ...내가 있을 장소가..아냐."
소드가 한말...이건 무슨 의미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