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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천곡·정선 화암 동굴 피서객 잡기 관광코스로 인기...
귀신들은 일제강점기 때 천포광산(화암동굴) 개발 당시 열악한 작업환경 속에서 금을 캐다 사망한 광부들을 소재로 해 만든 테마 프로그램으로 피서객들과 한바탕 소동을 벌이고 숨바꼭질을 하는 재미가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줄 전망이다.
요금은 어른 1만 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5000원이다.
문용학 군 관광지운영팀장은 “2007년부터 여름철 성수기에 시작된 화암동굴 공포체험은 매년 이용객이 증가 추세로 지난해 9000여명이 다녀갔다”면서 “시원한 동굴에서 펼쳐지는 동굴 공포체험에 초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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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사람을 열악한 환경에서 죽도록 부려먹고 죽여서는 죽음마저 장삿거리로 이용 하는게 참 벌레 두마리가 하는짓이랑 왜이리 비슷하냐.... P.S 웃는 아모티콘 썼다가 생각해보니 웃는 아모티콘 쓰는 것도 억울하게 돌아가신분들 모욕하는 행동이라 생각해서 지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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