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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3586
    작성자 : nigs
    추천 : 17
    조회수 : 4649
    IP : 116.32.***.158
    댓글 : 8개
    등록시간 : 2013/07/25 20:44:14
    http://todayhumor.com/?panic_53586 모바일
    [펌]bgm[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た행(7)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도라에몽 탤런트(ドラえもん タレント)」 - 위험도 1 -
    도라에몽의 무서운 도시 전설
     
    1984년 7월 20일 (금)에 방송되었다고 여겨지는, 도라에몽의 수수께끼의 회 「탤런트」.

    화상 검색하면, 얼굴이 구불구불하게 된 도라미의 콜라보 화상이나 우스이 요시토 유서의 화상이 나오므로 주의.

    분류:도시 전설계
     
     
     
     
     
     
     
     
    1984년 7월 20일 (금)에 방송되었다는 도라에몽 수수께끼의 「탤런트」편
    당시는 별로 화제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1983년 9월 16일에 방송되었다고 하는 설도 있다)
    그러나, 방송으로부터 25년을 맞이하려 하고 있는 최근 몇년 뒤늦은 화제를 부르고 있다.



    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비가 내리는 교정에서 진구가 우산을 쓴채로 「지하 세계의 상가에 가고 싶다」라고 도라에몽에게 부탁한다.
    2명은 공터에서 빠져 나가 후프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땅 속으로 뛰어든다.
    도착한 곳은 땅 속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밝은 방이지만 조명은 없다.
    거기서 베레모를 쓴 소녀가, 진구와 도라에몽에게 붉은 봉투, 잉크, 연필을 전하고서 어딘가로 사라진다.
    2명이 소녀의 뒤를 쫓았으나, 경관으로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에게 「자네들은 촬영인가, 촬영이라면 이쪽이다」라는 소릴 들으며 안내되어진다.
    목금과 같은 판이 나열되어있는 통로의 끝에 도착해보니 그 곳에는 큰 지구의 미니어쳐가 있었다.
    그러나 그 지구의 미니어쳐가 팍 하고 갈라지더니, 안에서는 검은 피와 같은 액체가 흐르기 시작한다.
    그것을 2명이 보고 놀라 서로 얼싸안고 덜덜 떠는 채로 종료.
    또 다른 내용도 알려지고 있다.



    진구의 방에서 평소처럼 진구와 도라에몽이 이야기를 하고 있는 중,
    갑자기 장소의 화면이 바뀌고 모르는 녀석 세, 네명과 함께 있던 곳에서 화면이 또 한번 바뀌더니 장소가 상점가로 바뀐다.

    그리곤 또 모르는 녀석이 나타나더니 이야기를 한다.

    그러고 나서 종료.

    전체적으로 작화의 퀄리티가 나쁘고 얼굴이 갸름하거나 비뚤어져 있거나 색이 나빳다고 한다.
    「탤런트」는 아니고 정확하게는 「비타렌트」인 모양이다.
    이것이 마지막에 나왔던 지구의 미니어쳐를 가르키고 있다는 설도 있지만, 그것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없다.



    다른 설도 있다.



    분명히 1984년에 딱 한번, 작화도 대본도 전혀 준비되어있지 않은 편이 있다고 판명되었지만, 성우진도 그림도 이야기도 소리도 맞힐 수 없는 그 주만 수록 중지가 되었다고 한다. 컷은 다른 애니메이션에서 수집되었다고 전해진다.

    「무당벌레 코믹스」안에 「탤런트」 와 「비타렌트」라고 하는 이야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론, 그런 이름의 도구도 없다)
    그러나,「도시 전설 게시판」의 쓰여진 글에 의하면「탤런트」라는 이야기가 있는 내용이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는 내용이 존재했던 것 같다.



    방속국에서는, 영상조차도 전혀 남지않았다고 한다. (공식적인 발언은 없었다)

    물론, 전파장해로 인해 특정 지역(극히 좁은 지역, 시·읍·면)에서만 발생 했다고 생각 할 수도 있다.

    그런 소문이 점점 퍼져 도시전설로 자리잡게 되었다는 것도 이상하지 않다.

    그리고, 발생 지역이 일본전역이라는 확증은 얻지 못했다. 그러므로 특정지역만 방송되었다고 하는 가능성은 있는 것이다.



    수록중지가 되고, 급한대로 컷을 수집하고 있었을 때. 텔레비전국에 있어서 그런 일은 수치이다. 고로 공식적인 장소에서 계속 부인을 했을 것이다.



    방송기록에 의하면, 1984년 7월 20일에는 「진구의 동화여행」편 과, 「예비 주머니」편 이 방송되었던 것으로 되어있다.

    「진구의 동화여행」에서는 「도..동화속으로 들어가버렷..!!! 구두」 라고 하는 도구가 등장한다.

    (덧붙여서, 1983년 9월 16일에는,「이사지도」「코스 결정기」「끝말잇기 변신 캡슐」편 이 방송되었다는 말이 있다.)

    ※1987년 7월 20일자 아사히신문의 텔레비젼 란(편성표로 추정)에는「진구의 동화여행」편 과 「4차원 주머니의 스페어」편 의 방송이 명기 되어있다.



    니코니코동화에 업로드 된 적이 있지만 삭제된 모양.

    (나중에 낚시로 판명. 업로드 되었던 것은「손님방에서 낚시를」 편 이었다.)



    물론, 라퓨타의 엔딩에 여러 패턴이 있다고 하는 소문이 반증된 것 처럼, 이「탤런트」편 도 가짜의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현재는 존재여부를 따로 나타낼 수 있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다.



                                                          



    만약, 탤런트가 방송되었다고 한다면 주로 1970년대에 살았던 사람들이 중심이 될 것이다.

    또한, 아래와 같은 부가정보가 있다.

    •베레모를 쓴 소녀는 확실하게 이슬이와는 다르다.
    •경관 뿐만이 아니라 교복과 비슷한 옷(흰색과 노랑색의 줄무늬)을 입은 소녀가 있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한편, 12년 후인 1996년에도 도시전설「돌아가봐야 해」편이 방송된 것 같다.



    스케치북을 손에 든 채로 새하얀 길을 걸어가는 진구.

    그 뒤를 쫓아가던 도라에몽이「이제, 돌아가야겠네」라고 말한다.

    돌아본 진구는「응, 이제 돌아가지 않으면 안돼」



    진구가 애니풍의 후지코 선생으로 바뀌고, 도라에몽「고마워요」 후지코선생 「이쪽이야말로」 그리고 서로 미소짓는다.

    새하얀 빛이 강렬하게 화면을 채우며 화이트 아웃. 그리고 광고로 넘어간다.

    이것은 테스트 패턴이 방송되었을 뿐이라는 설이 있다.

    후지코.F.후지오 선생님이 돌아가신 직후였기 때문에, 그것을 추모하기 위한 의식일 가능성도 있다.

    한밤중의 갑작스런 방송이 있었기 때문에, 추모 광고일 가능성도 있다.

    ※이「돌아가봐야 해」편이 후지코 선생님이 돌아가신 날 방송되었다는 속설도 있으나, 그것은 잘못된 소문이다.

    후지코 선생님이 돌아가신 1996년 9월 23일은 월요일로 도라에몽의 방송일이 아니다.
     
     
     
    한번 더, 중요한 정보를 정리해보자.

    탤런트는,「무음」이고「작화도 현저히 붕괴되어 있는 그림」이라고 하는 증언은 일치했다.

    또한, 도라에몽의 애니메이션에는 통상「기승전결」이 있었는데, 텔런트에는 그게 없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내용이 지리멸렬하게 전개되어 있다.



    즉, 탤런트는「하나의 영상」이 아닌 영상을 조각조각 짜집기 한 것이다.



    그것에 하나 더.



    탤런트는 지구 모형이 부서지는 화면에서「종료」인 것인가?



    제 1회에서 말한 대로 인터넷에 유포되어있는 탤런트의 내용은 아래와 같다.



    비가 내리는 교정에서, 진구가 우산을 쓰고서「지하세계의 상점가에 가고싶어」라고 도라에몽에게 부탁한다.
    두 사람은 공터에 후프와 같은 도구를 이용해 지하로 향한다.

    도착한 곳은 지하라고는 상상할수도 없을 정도로 밝은 방이었으나 방 안에 조명은 없다.

    거기서 베레모를 쓴 소녀가 진구와 도라에몽에게 빨간 봉투, 잉크, 연필을 손수 전해주고선 어딘가로 사라진다.

    두명이 소녀의 뒤를 쫓자, 경관같은 묘한 사람들이「자네들은 촬영인가, 촬영이라면 이쪽이다」라며 안내를 해준다.

    목금같은 판이 늘어져있는 통로의 앞에 도착해보니, 그 앞에는 큰 지구의 모형이 있다.

    곧 그 지구 모형은 팍 하고 부숴지고 안에는 검은 피와 같은 액체가 흐른다.

    그걸 둘이서 보고 놀란후 서로 부들부들 떨면서 껴안은 채로 종료.

    한가지 더 말하자면,



    진구의 방에서 평소처럼 진구와 도라에몽이 일상회화를 하고 있다.
    갑자기 공터로 화면이 바뀌고 모르는 녀석 세,네명과 함께 있다보니 화면이 한번 더 바뀌고 관점은 상점가로.

    또 모르는 녀석이 나타나곤 일상회화(?)를 나눈다.

    그리고 종료.

    정말, 탤런트는「이것만으로 종료」일까?

    지금까지,「증언이 일치하지 않는다」고 말해왔지만 사실「탤런트」는 좀 더 긴 이야기로 그 중 위의 장면이 포함되어있는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이 두개의 증언은「탤런트」의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런데, 1980년 2월 9일 시즈오카 방송3에서 방송 종료 후에, 기술 사원의 실수로 인해 성인비디오가 방송된 방송사고가 발생했다.



    탤런트가 혹시 이 방송사고와 같은 사고였다고 한다면, 탤런트는「도라에몽의 NG씬 이나 삭제된 씬을 모아놓은 비디오」가 방송되어진 사고라고 할수 있다.이것의 보존상태가 나빳더라면, 무음이었거나 영상이 일그러지거나 하는 가능성도 부정할순 없다.



    그렇지만 그런 증거는 찾아볼수 없다.



    또 다시, 탤런트의 조사는 장애에 부딪히고 만것이다.
     
     
     
     
     
     
     

     
    「도라에몽의 헝겁인형(ドラえもんのヌイグルミ)」 - 위험도 1 -
    리얼한 치아를 가진 도라에몽
     
    치과 의사에게 있던 도라에몽의 헝겁인형
    입주변을 마개조되고 있어 리얼한 치아를 가지고 있다

    그 기분 나쁨으로부터, 인터넷상에서는
    「아이가 밤에 우는 레벨」
    「상흑복조(喪黒福造)
    등으로 평가 되고 있다

    도라미도 있지만, 왠지 좀 더 이빨이 날카로워지고 있다

    이미 호러의 영역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うわ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あ)」에서도 Hit. 모AA와는 일절 관계 없습니다.

    분류:죠크·네타계
     
     
     
     
     
     
     
     
     

     
     
     
     
     
    「드래그 온 드라군(ドラッグオンドラグーン)」 - 위험도 1 -
    우울게의 대표중의 하나
     
    PS2로 절찬 발매중의 게임.

    자주 있는 환타지계의 게임이라고 생각해 구입한 젊은이들에게 트라우마와 감동을 준 게임이다.

    캐릭터 1명 1명이 개성적으로, 한층 더 성우진도 호화.

    youtube로 「우리들의 트라우마 게임(ぼくらのトラウマゲーム)」이라고 검색하면 표시되는 동영상이 있다.
    여러가지 트라우마 게임이 소개되는 중, 한층 더 빛나고 있는 영상이 이 게임이다.

    캐치프레이즈는, 「저항해라, 최후까지.」

    이것 대로 실제로 해 보면···?
     
     
     
     
     
     
    통칭, DOD.
    자세한건 엔하위키 링크 참조.
     
     
     
     
     
     
     
     

    「호랑이 인간(トラ 人間)」 - 위험도 4 -
    다리를 먹혀져 죽은 사람의 사진
     
    호랑이에 식 있어 살해당한 남성의 사체의 화상
    또 google 화상 검색을 하면 식인 퍼포먼스의 화상도 나온다.
     
     
     
     
     
    시체 사진이 하나 나오기는 하지만, 자세히는 모르겠습니다.
     

     
     
     
     
    「토리이 미유키 휴대폰(鳥居みゆき 携帯)」 - 위험도 2 -
    그로 휴대폰
     
    솔로 연예인, 토리이 미유키의 휴대폰을 데코한 것

    모조품이지만 꽤 그로함

    「외국인의 소녀가 죽어 썩은 느낌」이라고 리퀘스트 했더니 이렇게 되었다던

    …어째서 이렇게 된거?

    분류:그로
     
     
     
     
     
    우와아아아아...
     

     
     
     
    「도루게 사건 텔롭(ドルゲ事件 テロップ)」 - 위험도 1 -
    어떤 텔롭 사건
     
    일본 최초의 「이 드라마는 픽션입니다」텔롭과, 그것이 흘러갈 때까지의 경위.
    화상 검색으로 볼 수 있다.

    분류:사건계, 텔롭
     
     
     
     
     
    이 드라마에 나오는 도루게는 만들어진것으로
    실제의 사람과는 관계없습니다.
     
     
     
    이 조금 괴상하게 생긴녀석이 도루게.
    전대물에 나오는 괴수라는듯 합니다.
    그런데, 도루게라고 하는 이름의 실제의 소년이 놀림을 받아서,
    그러한 텔롭을 만들게 되었다고.
     
     
     
     
     

     
    「트레파네이션(トレパネーション)」 - 위험도 1 -
    기분이 좋다는것 같다 
     
    두엽천공(頭蓋穿孔). 두피를 절개해 두개골에 구멍을 뚫는 것으로 고양감을 얻을 수 있는 것 같다.
    Wikipedia에도 해설은 있지만, 흑백의 조금 그로한 화상이 있으므로 주의.
     
     
     
     
     
     
     
    중세 유럽에서는 정신적인 병을 치료한다는 목적으로 실시 되었었고,
    현재는 신비주의적인 이유로 실시된다는듯 합니다. 
     
     
     
     
     

     
    「토로와 휴일 심령 사진(トロと休日 心霊写真)」 - 위험도 2 -
    게임 화면에 비친 유령
     
    유명한 게임 「토로와 휴일」그 게임안에 비쳐 보이는 큰 얼굴.

    분류:호러·오칼트계
     
     
     
     
     
    원래 이 게임이 그런 분위기의 게임이 아닌데다가,
    게임의 배경은 실제 사진으로 만들어진거라...ㄷㄷ
     

     
     
     
     
    「똥술(トンスル)」 - 위험도 2 -
    응○ 주
    한국의 식생활 문화.
    분뇨 구덩이에 잠근 술.
    저 쪽에서는 건강 드링크인것 같다.

    지금 현재도 마셔지고 있을까 어떤가는 불명.

    그 밖에도, 인분에 담그어 발효 시킨 홍어 요리 「홍탁」이 있다
     
     
     
    일본 넷우익이 한국에서 똥술이 유명하다고 날조해서 유명해진 물건.
    지금은, 항목의 코멘트에도 이거 날조ㅋ 라고 말해지고 있는데,
    필사적인 일부 넷우익만 역시 춍w 하고 있어요ㅇㅇ
     
     
     
    p.s.
    이걸로 た행도 끝!
    다음은 な행으로 계속됩니다!
     
     
     
    출처 및 번역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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