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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3585
    작성자 : 좃불좀비사살
    추천 : 14/23
    조회수 : 653
    IP : 211.204.***.166
    댓글 : 15개
    등록시간 : 2008/06/11 21:32:32
    http://todayhumor.com/?sisa_53585 모바일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온 '개념글' - 광우병 관련 헛소문 총
    283341 소소 2008/06/11 83 10/2 34


    디시인사이드에서 퍼온 속칭 '개념글' - 광우병 관련 헛소문 총정리


    http://gall.dcinside.com/candlelightcf/12687

    갤로거 심심타



    <제 목> 수입 반대론자들에게 반론을 요구한다



    광우병 관련 헛소문 총정리

    1. 미국 광우병환자 100만명 이상?

    => 현재까지 알려진 미국 인간광우병(nCJD) 발병환자는 3명이다. 그 중 2명은 1980년~1996년까지 광우병 천국 영국에서 장기간 체류했던 사람들이고, 나머지 1명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태어나 2005년 말에 미국으로 이주한 사람이다. 가끔 반대측에서 유사광우병 환자수까지 포함해 확대왜곡하는 경우도 있는데 유사광우병 환자는 우리나라에서도 1996년 이후 43명이나 존재한다.

    2. 미국 치매환자 20년 전에 비해 90배(9000%) 이상 증가?

    => 우리나라 치매환자가 20년 전에 비해 102배(10,200%) 증가했다는 사실은 아무도 말 안한다. 우리나라는 치매환자 증가율 세계 1위다. 치매가 광우병으로 인해 발병한다는 근거는 전혀 없다(그렇게 보는 학자도 없다). 고대사 연구때나 써먹는 추론과 예단을 멋대로 활용해서 소설쓰면 노력인민 칭호라도 부여해주나?

    3. 미국인의 80%가 호주산 소고기만 먹는다?

    => 2004년 6월까지 일본은 호주산 비가공 쇠고기 중 44%를 수입하는 최대 호주산 쇠고기 수입국이며, 부분육의 경우에도 생산량의 48%를 수입하고 있다. 따라서 미국이 호주산 쇠고기 최대수입국이라는 주장은 거짓말이다.
    그리고 2007년을 기준으로 할 때 미국에서 생산되는 쇠고기 중 수출되는 것은 전체 생산량의 5.4% 뿐으로, 이는 나머지 94.6%의 쇠고기가 전부 미국에서 소비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4. 개도 안먹는 미국소?

    =>AP통신의 보도 원문.
    The U.S.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which oversees animal feed, said excluding high-risk materials from cattle 30 months of age or older from all animal feed will prevent any accidental cross-contamination between ruminant feed (intended for animals such as cattle) and non-ruminant feed or feed ingredients.
    번역:동물용 먹이를 감독하는 미국 식품의약국 (FDA)은, 30개월 혹은 그 이상의 연령의 소로부터 나온 고위험 재료를 모든 동물용 사료에서 배제하는 것이 반추성 동물먹이 (소와같이 되새김질하는 동물을 위한 먹이)과 비반추성 동물먹이 또는 사료용 재료 사이에 어떤 식으로든 우연한 교차전염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굵게 표시한 부분에 주목. 즉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high-risk materials(고위험 재료)을 사료로 사용하는 것을 금지한다는 의미인데, 인터넷에 떠도는 선동글을 보면 여기서 30개월 이상 소의 고위험 재료」가 어째서인지 슬쩍「30개월 이상 소」로 바뀌어 있고, 또 이게 「개도 안먹는 30개월 이상 미국소」따위의 선동용 멘트로 변해 있다.
    중요한 사실은, 우리나라는 이 '30개월 이상 쇠고기의 고위험 재료'를 수입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에 수입되는 것은 미국 연방 육류검사법에 의거하여 미국 내에서 식용으로 사용되는 부위 뿐이다. 따라서 개도 안먹는 부위를 한국인이 먹게 되는 일은 절대로 없다. 미국인이면 몰라도.

    5. 미국에는 20개월 미만 젊고 맛있는 소만 공급하고, 한국 수출용으로는 30개월 이상의 늙고 질기고 맛없는 쇠고기만 팔아서 광우병 위험이 더 높을 것이다?

    => 기본적으로 미국 축산업자는 정치, 이념과 관계없이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장사꾼일 뿐이다. 그들은 좋은 물건을 더 비싼 값을 받고 팔면 그만이다. 그들이 왜 외국인을 차별해야 하는가?

    미국인이라고 해도 단일민족이 아니다. 3억의 미국인들 중에는 백인,흑인,히스패닉,아시아,인디언 등 수많은 인종들이 있다. 그런 다양한 민족이 사는 나라의 축산업자가 단지 미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자국인들에게 한없는 애정을 갖고 자국민에게는 좋은 물건만 공급하고, 외국에는 저품질 물건만 공급한다고? 그럼 외국에 수출한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백만명의 해외 주재 미국인들은 전혀 고려 안한다는 말인가? 상식적으로 따져보자. 축산업자에게 가장 큰 비용은 바로 사료값이다. 소 사육업자는 소가 적정 연령 이상 자라면 빨리 파는게 이익이다. 소가 애완동물도 아니고 오래 키울 아무런 이유가 없다. 최근 급등한 국제 곡물 가격을 고려할 때 축산업자가 소를 오래 키우면 키울수록 손해다. 영리한 축산업자라면 굳이 소를 30개월 이상 될때까지 키워서 사료값 들이고 육질 떨어지고 광우병 위험소라는 누명까지 쓰지 않고 30개월 미만에서 도축한다. 실제로 미국에서 도축되는 소의 대부분이 30개월 미만 소다.

    그게 당연하다. 미국에서 사육되는 소가 1억마리, 연간 도축되는 소가 4천만 마리라고 한다. turn-over rate가 연간 무려 40%다. 일부러 30개월 이상 소를 일부러 찾으려고 해도 어렵다. 소는 공산품이 아니다. 안팔린다고 재고품을 쌓아놓는게 아니란 의미다.

    미국 인구가 3억이다. 미국인들 중엔 빌 게이츠 같은 엄청난 부자도 있고, 할렘가 뒷골목의 빈민도 있다. 미국인들의 경제력과 인종,문화적 다양성은 한국보다 훨씬 심하다.

    미국인들은 단지 미국 국적을 가졌다는 이유만으로 빌게이츠에서부터 뒷골목 흑인 갱까지 애국적인 미국 축산업자들에게서 안전하고 맛있는 1등급 최상품 쇠고기만 공급받고, 한국인들은 아무리 많은 돈을 줘도 위험하고 맛없는 늙은 소의 최하품 쇠고기밖에 살 수 없다..라니, 이게 과연 시장경제의 기본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는 사람들의 주장일까?

    미국인들은 20개월 미만 쇠고기만 먹는다는 애들이 있어서 추가.
    MBC 뉴스에 나온 관계자의 발언(아래의 소스를 참조) "햄버거는 미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식품입니다. 때로는 원료 부족으로 30개월 이상 소를 수입도 합니다" "수출 상품은 주로 30개월 이하의 소로 만든 것입니다. 30개월 이상은 대부분 미국에서 소비되기 때문입니다"
    데이터를 보면 2006년 미국에서 갈은 쇠고기의 소비율은 전체 쇠고기의 42%인데, 이 갈은 쇠고기의 20% 가량이 5~7년된 젖소나 6~10년 된 육우용 소 등 30개월 이상의 늙은 소에서 나온 고기다. 이것은 30개월 이상 되는 소는 무조건 갈아서만 먹는다는 엄청나게 비현실적인 최악의 가정을 했을 경우에도 최소한 미국인이 먹는 쇠고기의 8.4%는 30개월 이상 쇠고기라는 것을 의미한다.

    6. 30개월 이상 쇠고기는 한국만 수입한다?
    길게 말할 것도 없다. 현재 미국산 쇠고기를 수입하고 있는 117개국 중 연령과 부위에 대해 아무런 제한을 두고 있지 않은 나라가 EU를 포함해 97개국이다. 아래의 소스를 참조.

    7. 광우병 감염 쇠고기를 조금이라도 먹으면 바로 인간광우병 감염?

    => 유전자가 어떠니까 한국인의 95%가 죽어서 대한민국이 망하네 어쩌네 떠드는 중고딩들이 많이 보이는데, 기본적으로 종간감염이라는 것은 감기 걸리듯이 그렇게 쉽게 이루어지는게 아니다. 예를 들어 보자. 광우병 소 0.001g만 먹어도 광우병 걸리고, 키스, 수도물로도 감염된다면 광우병 소가 수십만마리였던 영국에서 앵글로색슨족은 벌써 멸종했어야 하지 않을까?
    소를 한마리 잡으면 몇인분의 쇠고기가 나올까? 한마리당 100인분이라고 가정해도 수백만명이 광우병으로 좀비가 되고, 광우병 좀비와 키스한 사람, 그 사람들이 싼 똥이 흘러들어간 수도물을 먹은 사람 등등..을 포함하면 영국은 괴기영화에나 나오는 좀비의 땅이 되었어야지. 아닌가?
    어디 할짓이 없어서 변형 프리온을 실험용 쥐의 뇌에 직접 주사한 시험결과를 가지고 설레발을 쳐?

    8. 채식주의자도 광우병에 걸렸다?

    당연히 거짓말이다.

    "Jorawar Gill, 20, from Warwickshire, died this month after suffering for two and a half years from vCJD, a variant of Creutzfeldt-Jakob disease that has been linked to BSE, or 'mad cow disease.' Although Mr Gill was brought up as a vegetarian, he ate meat outside the family home."

    'Although Mr Gill was brought up as a vegetarian, he ate meat outside the family home"에 주목. 그는 채식주의 가정에서 태어났지만 집 밖에서는 고기를 섭취한 사람이다.

    9. 화장품이나 생리대로도 전염된다?

    2004년의 FDA 관련 발표 원문
    It has been demonstrated experimentally that TSEs may result from ocular absorption of protein, and systemic absorption of protein may also occur when cosmetics are applied to lacerated or abraded skin. As a result, it may be concluded that there is some risk of occurrence of vCJD from the use of cattle-derived protein in cosmetics.
    번역: …지금껏 실험 결과 (프리온) 단백질이 눈 또는 찢어지거나 벗겨진 피부로 흡수되면 전염성해면상뇌증(TSE)에 걸릴 가능성도 있다. 결과적으로 소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화장품에 사용함으로써 vCJD가 발생할 위험성이 있다고 결론내릴 수도 있다.

    즉 프리온 단백질이 함유된 화장품이 상처 등을 통해 체내에 흡수된다면 vCJD에 감염될 가능성이 있다는 지극히 원론적인 이야기인데, 이에 대해 불과 1년 뒤인 2005년 FDA는 공식 발표(공식 홈페이지 광우병 안내 사이트의 '광우병과 관련해서 자주 묻는 질문' 코너)를 통해 '광우병 위험 물질을 화장품에 사용하는 것은 법으로 완전 봉쇄되어 있고 처리 공정 등을 고려하면 있으므로 화장품에 의한 vCJD 감염 가능성은 지극히 낮으며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는 상황.


    참고한 자료들
    MBC 뉴스데스크, “미국 30개월 이상 쇠고기 실태”
    -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163525_2687.html
    국정브리핑, “월령 확인 안된 SRM 전량 반송·폐기”
    - http://www.korea.kr/newsWeb/appmanager/portal/news2?_nfpb=true&portlet_categorynews2_2newsDataId=148652963
    쿠키뉴스, “美쇠고기 수입위생 조건, 뭘 담았나?”
    -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eco&arcid=0920923305&cp=nv
    한국경제, “발없는 `광우병` 소문 천리간다…진실은 뭔가?”
    -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 hp?aid=2008050838931
    USFDA, “Commonly Asked Questions About BSE in Products Regulated by FDA's Center for Food Safety and Applied Nutrition”
    - http://www.cfsan.fda.gov/~comm/bsefaq.html
    USFDA, “An Evaluation of the Risk of Variant Creutzfeldt-Jakob Disease from Exposure to Cattle-Derived Protein Used in Cosmetics”
    - http://www.cfsan.fda.gov/~comm/bse-ra.html
    NCBA, “Average Annual Per Capita Consumption Beef Cuts and Ground Beef”
    - http://www.beefusa.org/uDocs/averageannualpccbeefcutsandgb61207.pdf
    Jackson Citizen Patriot, “Cattle Drive: What's in that burger you're eating?”
    - http://www.think-aboutit.com/health/CattleDrive.htm
    The Scotsman, “Family of vegetarian vCJD victim question doctors' late diagnosis”
    - http://www.organicconsumers.org/madcow/gelatin42803.cfm
    Reuters, “FDA bans certain cattle parts from all animal feed”
    - http://www.reuters.com/article/politicsNews/idUSN2344375420080424
    厚生??省, “?異型クロイツフェルト?ヤコブ病に?するQ&A”
    - http://www.mhlw.go.jp/qa/kenkou/vcjd/index.html
    食品安全委員?, “BSE及びvCJDについて”
    - http://www.fsc.go.jp/sonota/bse1601.html


    수입 반대론자들이 내세온 미국산 쇠고기 위험 논리는 이로서 거의 전부 붕괴되었다. 경제논리로 안되니깐 별 해괴한 개소리 잡소리 다 늘어놓으면서 조낸 희박한 가능성까지 다 거론하고(0.000001%만 가능성 있어도 수입하면 안되네 어쩌네.. 이런 놈들은 길 걷다가 대지진나서 땅 꺼질까봐 어떻게 살아가냐?) 선동하는 것은 해방 이후 남로당들의 유언비어를 보는 듯하다.
    정신차려라. 언제까지 국제시세의 3배나 비싼 쌀, 쇠고기 쳐먹으면서 애국주의자를 자처할래? 돈있는 사람들은 비싼 한우쳐먹든 말든 서민들은 수입산 쳐먹든 말든 이제 좀 내버려둬라.



    2008-06-09 21:47:27

    댓글 | 7



    츄리닝간지- 오 이런 개념글 도대체 누가만든것임? 2008/06/09

    ㅇ 장담하는데 이 글 아고라 가면 반대 크리 219.252.188.253 2008/06/09



    夜半逃走

    이런건 아고라에 올려야 제맛. 2008/06/09



    심심타

    반정도는 떠돌던 글이고 반정도는 내가 직접 만듬.

    아고라에 올려보긴 했는데 거긴 넘 휙휙 지나가서 묻히더라. 2008/06/09



    Hegemony

    아고라에 올리면 당신은 알바로 둔갑 2008/06/09

    z붕붕z

    다시올림 내가 한표준다 ㅋ 2008/06/09



    좀비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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