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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ystery_5358
    작성자 : 밋미
    추천 : 28
    조회수 : 15903
    IP : 125.139.***.63
    댓글 : 33개
    등록시간 : 2015/01/07 13:08:35
    http://todayhumor.com/?mystery_5358 모바일
    초과학 문명자가 지구에 살다간 유물 증거들.

            먼옛날 초과학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지구에 살다간 증거들 .!?

     

                           마야 문명의 무덤 판석에서 발견된 로케트   

     

               

     

    마야 파칼왕의 피라미드 무덤에서 판석이 발견되었는데 특별한 조각이 새겨져 있었습니다.
    그림은 파칼왕이 사후 세계로 가는 모습을 그린 것 같은데 이상한 그림한점이 있습니다...

     

     

    가로로 놓고 보면 기계장치 안에서 조정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장치 내의 엔진과 조정관 그리고 바깥의 화염분사로 볼 때 로케트를 타고 날아가고 있는 모습.
    그들은 왕이 죽은 뒤 그들의 신인 외계인이 있는 달나라로 가는 상상도를 그린 것 같습니다.

      

     

    오스트레일리아 고대 벽화에 있는 외계인

     

    오스트레일리아 동부 킴벌리 산맥의 한 동굴로 들어가보면 3m가 넘는 존재가
    보입니다.붉은 눈에 코나 입은 보이지 않고 헬멧을 썼는데 머리 주변에서는 빛이 납니다.
    몸은 우주복으로 보이는 붉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인간이 아닌 것은 확실하고 외계인이 내려와서 신 같이 추앙받았던 것으로 
    보입니다.
    사진의 모습은 그레이(외계인 종족)중에서 상위 종족인 큰 그레이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의 또 다른 동굴에도 우주인 벽화가 있습니다.
    원주민들에게 '두 창조자'로 알려진 벽화의 주인공들은 헬멧을 쓰고 가슴에
    줄무늬가 선명한 유니폼을 입고 있습니다.
    손에든 것은 막대자같은 측량기구로 보입니다.
    이와 같이 원시문명을 살던 원주민들에게 외계인은 창조주처럼 보였을
    것입니다.

     

     

    벌리 지역에서 발견된 원주민들의 대표적인 암벽화는 '완드지나
    (Wandjina)' 라고 하는 신입니다
    그는 선사시대 오스트레일리아 원주민의 특별한 존경을 받던 가장
    영적인 존재였습니다.
    첫 번째 벽화와 비슷한 고등 그레이(외계인종족)로 보입니다.

     

     

    (구소련) 우즈베키스탄 휘르가난에 있는 고대벽화

                   

     우즈베기스탄 휘르가난의 고대벽화에 우주복을 입은  우주인과 UFO가 그려져있다

     

     

    이집트 벽화의 외계인

     

           

     이집트 기카라 고분의 벽화를 보면 하단에 외계인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집트 문명과 종교에 외계인이 영향을 주었다는 것이

    때문에 피라미드 건축도 가능했습니다.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우주인 인형

     

     에콰도르에서 발견된 우주복을 입고 있는 외계인 인형입니다.

    아폴로 우주인과 같은 헬맷과우주복을 입고 있습니다

     

     

      외계인의 유골과 유물
    계인은 대부분 예전에 지구에 살았으며 고도의 문명을 유지하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외계인이라는 말 보다는 본토인이라고 하는 것이 어울릴 지 모르겠습니다.


    * 마야에서 발견된 외계인 유골
    1970년대 퀴엔데즈가족은 고대 마야의 문명지에 있던 한 동굴을 들어갔습니다 
    '반듯하게 누워있던' 2개의 이상한 유골들을 발견하게 됩니다. 
    곧장 사진을 찍고, 배낭에 2개의 해골들을 넣은뒤 산밑으로 내려온 로페즈 퀴엔데즈씨는 '이게 뭐냐'며 베낭에 있는 해골들을 그곳 원주민들에게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마야 문명 메리다에서 발견된 외계인 해골이고, 중간은 박견 당시의 모습, 오른쪽은 해골을 바탕으로한 스케치 모습으로 그레이와 닮아 있습니다.

    그곳의 원주민들은 상당히 무서워하며 '당신이 지금 손에 들고있는것은 '별의 아들' 머리이니, 당장 그분의 머리를 다시 동굴에 가져다놓지 않으면, 당신은 이곳을 무사히 빠져나가지 못할것'이라는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유골은 작은 키에 팔이 무릎 밑까지 닿는다고 합니다.
    위의 해골들과 유골들은 1980년대초, 멕시코의 메리다주 원주민정벌당시 압수한뒤 1990년초부터 메리다주의 마야박물관에 보관을 하였다고 합니다. 


     

    잉카 문명지인 페루에서 발견된 외계인 유골 *


    위 사진 왼쪽은 잉카 박물관에 보관중인 외계인 해골이고, 중간은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고대 이집트 익네이톤왕의 부인 네퍼티티(투탄카멘의 모친)이고 오른쪽은 영화 콘헤드의 사진입니다.

     

     거인족과 소인족의 유골

    미국의 너바다주 러브락시에는, 오래전부터 원주민들로부터 전해내려오는

    '키가 3미터가 넘는 빨간머리의 거인종족들'에 관한 전설이 있습니다. 
    1911년, 러브락시에 광산을 만들던 인근의 광부들은, 러브락시에 있던 어느

     이름없는 산에서 입구와 출구가 없는 어느 이상한 동굴을 발견하게 됩니다.

     

    '인조로 누가 깎아 만든것같은' 형체로 남아있던 동굴을 조사하던 광부들은, 동굴안에서 빨간 머리를 가지고 있던 이상한 거인들의 미라들을 수두룩하게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이 사실을 정부에 보고한 광부들은, '워싱톤에서 왔다는 고고학자들이' 그 미라들을 가지고 어디론가 가버리는 광경을 목격한뒤, 다시는 그 미라들에 관한 소식을 들을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위 사진 왼쪽은 같은 동굴에서 발견된 길이 50cm 해골이고 오른쪽은 미국의 와이오밍주에서 발견된 소인족 미라입니다.거인족에 관한 얘기는 성경에도 나오며 골리앗의 키는 3m를 넘었다고 합니다.

    1932년, 와이오밍주에서 금을 찾아 해매던 광부들 동굴안에서 소인족 미라를 발견이 되었습니다. 
    이 미라가 발견이 되었던 지역에는 오래전부터 '키가 약 40cm정도 밖에 안되는 소인들'에 관한 전설이 있었다고 하며, 위의 미라는 실제로 앉은 키가 약 20cm밖에 안 되었다고 합니다. 
    1979년, 뉴욕의 고고학 박물관으로 옮겨졌던 이 미라의 X-Ray를 찍어본 고고학자들은, 조그만 미라의 몸 속에 완벽한 뼈의 구조와 내장이 보존이 되고있던 사실을 밝혀낸뒤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공룡시대의 사람 손가락 화석

     손톱까지도 완벽하게 보존되어 있는 공룡시대의 사람 손가락 화석.

     이 유물에선 뼈뿐만이 아닌 골수까지 확인이 되었다니 진짜 사람 손가락 화석이 맞나 봅니다.

     그렇다면.~ 공룡시대엔 공룡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사람도 살았다는 이야기~

                                           주먹크기의 두개골 미스터리
    정말 머리가 주막만하답니다. 저 머리카락도 전부 진짜고요..
    남아메리카의 슈아르 인디언 전사들은 전쟁에서 승리한 기념으로 적의 머리를 저렇게 주먹만한 크기로 축소하여 옆구리에 차고 다녔다고 합니다.물론 머리속 내용물은 모두 빼고 말이죠..
    문제는  어떤 방법으로 두개골을 축소시킬 수 있었는지. 미스테리라 합니다.
    현대 과학으론 저와같이 두개골을 축소를 시키려면 두개골을 잘라 이어붙일 수 밖에 없는데, 두개골을 자른  흔적도 전혀 없다고 하니  신기하고 정말 미스터리입니다.!

     

                                    지구상에 없는 동물의 뼈

    15년 전에 발견된 이 동물의 뼈는 미국 14개 대학에서 연구 중인데 지금까지도 그 정체가 밝혀지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DNA 분석 결과 지구에 존재하는 어떤 종류의 생명체와도 일치하지 않으며 동물학적으로 분류가 안되고 있다고 합니다.
    라마의 흔적이다. 또 새끼 낙타와 다른 동물의 돌연변이다. 또 치아구조상 염소 종류일 것이다. 등등의 추측이 난무하지만 외계 생물체나 그들이 만든 "유전자 공학"의 '비밀스러운 산물'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 지배적이라고 합니다.

     

    고대수메르 유적에서 나온 외계인 석상

    오늘날 이라크의 바그다드 박물관에 보관되고 있는 옆의 석상은 지금으로부터 
    4000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수메르 유적에서 나온 이 유물은 외계인을 연상시키고 있습니다.
    수메르 문명이후  메소포타미아 문명과 바벨론 문명의 근간이 되며, 이집트와 마찬가지로 그들 문명에 외계인이 개입했음을 보여줍니다

     

     

     

    나츠카 라인( Nazca Line)

     

    페루남부 지방의 사막 지대인 나스카 평원에는 하늘에서만 볼 수 있는 거대한 그림들이 펼쳐져 있다. 
     우리 나라 제주도의 약 1/4에 해당하는 이 지역에는 새, 거미, 물고기, 원숭이, 도마뱀, 나무, 꽃 등의

      동 식물 그림이 100여개 이상 있으며 삼각형, 사각형, 원 같은 도형과 무엇인지 모를 직선, 곡선 등도

    어지럽게 뒤섞여 있습니다. 동식물 그림 중 큰 것은 길이가 300m에 이르며 직선은 똑바로 8km나

    뻗은 것도 있습니다.

     

    위 사진은 왼쪽부터 큰손 모양. 외계인. 새. 거미 모양입니다.

     

     

    1만70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모리 석상.
     

     그 안에는 현대에 이르러서야 제조가

      가능해진 크롬 금속 구슬이 들어있다

     

     

    상, 하 모두 발견된 스카이스톤.

     이 아름다운 돌이 자연석이 아닌 인공물이라고 하니 놀라울 따름이다.

         (좌상)스카이스톤의 성분분석 그래프. 놀랍게도 이리듐이 포함되어 있었다!
     

     

    BC 500 년대의 장신구들
     
    핸드폰고리로 쓰면 딱! 일 것같은 이 유물들은                        

     BC 500 년대의 것으로 추정이 되는 종교적 장식물들이라고 합니다,

         그 모양들이 신기하게도 지금의 비행기나 제트기를 너무도 닮아 있지요?

          이 모양대로 만들면 실제 하늘을 날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합니다.  
    그 시대에 정말 이런 모양의 하늘을 나는 것들이 있었는지..          
     

    지구에 없는  성분  원소는?

     

    1947년 미국 로스웰 에서 외계인이 탄 우주선UFO가 추락했는데/그 금속 파편 가운데 하나라고 합니다.

    이 파편은 99.99% 가 규소이고 나머지 0.01% 가 지구에는 없는 외계의 동위원소라고 합니다 .          

    규소 100%라면 가루가 되어버렸을 것을 0.01%의 외계 성분 때문에 저렇게 덩어리로 존재한다고하네요.

     그렇다면 0.01%의 그 성분이 과연 뭘까요? 지구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그 성분은...?.                    

     

     

    수정해골의 미스테리는 ?

     

    수정이 워낙 단단해서 현대 첨단 기술로도 저렇게 매끈하고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깍을 수 없다는 거예요.잘못 깍다보면 균열이 생기거나 쪼개지기 마련인데, 발견되는 수정해골엔 긁힌 자국 하나 없이 완벽하다는 거예요.만약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현대사람이 직접 연마를 해서 저런 완벽한 두개골 모양을 만들려면 300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니도대체 그들은 어떤 방법으로 수정을 깍아서 저렇게 완벽한 두개골 모양으로 만들어낼 수 있었을까요 !?


     

                                     500만년 전의 신발 발자국   

       

     

    위 사진은 1968년 미국 유타주에서 발견된 500만년전의 신발 발자국 화석입니다.
    위 신발화석은 1968년 분석을 위해 영국의 국립과학연구소로 옮겨졌습니다
    .
    그리고 언론을 통해 발표된 정체불명의 신발화석은 500만년전의 것으로 판명이 되어 충격을 주었습니다.

    인류의 역사를 10만년(사실은 6,000년)이라고 생각했던 고고학자들은 당황한 나머지 이 화석은 가짜라고
    단정지었습니다.
    인류가 출현하기 이전에 고등 생물체가 존재했었고 그들은 고도의 문명을 가지고 살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유물에서 나온 베터리

     

     

    위 사진 왼쪽은 이라크에서 발견된 고대 바벨론의 배터리이며 오른쪽은 그 구조도 입니다.
    외계인들은 고대인에게 나타나 신처럼 추앙 받았으며, 그들에게 문명을 전해 주었습니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200 만년 된 금속 부품 발견

    1991년, 우랄산맥에 금을 캐는 작업을 벌이던 러시아의 광부들은, 얼어붙은 땅속에서 나사와 볼트의 모습을 한, 아주 단단한 쇠로 만들어진 괴 물체들을 발굴하게 됩니다.

    당시 현장에 있던 광부들은, 망치와 드릴등으로 쇠붙이들을 깨뜨려보려는 시도를 했지만, 5mm 에서 10cm사이 크기의 괴물체들은 전혀 부서 지지가 않고 오히려 기계들이 손상되는 괴반응을 일으켜, 당시 발견된 쇠붙이들이 보통 쇠가 아니었다는것을 알아내었다고 합니다. 


    곧장 모스코바 대학의 화학실험실로 옮겨진 괴 물체들은, 화학반응 실험을 하게 되었다고 하며, 당시 카본실험으로 년대를 추정한 결과, 괴물체는 적어도 제작년도가 200만년이 넘는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합니다.

    위의 뉴스를 전세계의 언론에 발표한 러시아의 과학자들은, 서방언론으로부터 '200만년전 인간은 금속기술은 커녕 존재를 하지않았다'라는 비난을 받았지만, 영국과 미국, 프랑스, 그리고 독일등에 보내진 샘플을 조사한 서방 과학자들은 자신들이 조사한 쇠붙이에서 똑같은 화학반응이 나오자 모두 이 사실을 시인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쇠붙이들을 조사한 영국 옥스포드 대학의 화학교수들은 거의 모든 쇠붙이들이 텅스텐 성분을 가지고있는 사실을 발견해냈습니다. 
    아주 오래 전에도 기술 문명을 가진 고등 생물체가 존재하였음을 보여줍니다.  

                                  

     

    인류와 함께 살아온 외계인

    일본 앞바다 수중 도시

    1996년 일본 오키나와시 요나구미섬 근처에서 다이빙 연습을 하던 잠수부들은 우연히 수심 25m 지점에서 
    이상한 형상의 지반을 발견합니다. 이 구조물을 예사롭지 않게 본 잠수부들은 몇장의 수중 사진을 촬영한뒤 곧바로 일본의 한 TV 방송국을 찾아갔다고 합니다


    위 사진은 지하 수중 도시의 사진이며 정교하게 돌을 다듬은 흔적이 보이고, 이 내용은 우리나라 방송국에서도 방송한 적이 있습니다.
    며칠 후 TV 방송국의 관계자들과 함께 잠수를 하여 사진등을 촬영하였던 잠수부들은 발견되었던 암석들이 모두 조각을 한듯 정교히 깎여있었고, 요새 건축법과 비슷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후에 이루어진 암석의 지질조사에 따르면 이 지반들은 적어도 5,000년, 많게는 25,000년동안 물속에 침수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이 곳은 예전에 물에 잠기지 않았던 곳으로, 외계문명이 발달했던 곳으로 보입니다.

                                                          

     

     

              티벳 지방에 살고 있는 외계 소인족

    1947년 영국의 고고학자 로빈은 그의 동료가 보여준 '인도에서 가지고 온 정체불명의 외계 디스크'를 보여주며 인도의 한 불교사원에서 티벳의 달라이라마가 준 히말라야의 드조파 유물이라는 말을 합니다.로빈 이반스는 중국의 바얀 카라 울마산맥을 탐사하기 위해 티벳으로 갑니다.그곳에서 14번째 환생한 달라이라마의 설명을 통하여 드조파 외계 부락의 진실을 알 게 됩니다.

    영국의 드조파 탐사팀은 달라이라마가 만들어준 지도를 가지고 탐험을 떠납니다.지만 네팔과 티벳의 가이드들이 그곳에까지 동행을 거부하여 탐사가들이 직접 찾아 나섰습니다.12일동안 헤매던 탐사팀은 대원 두명을 잃고 탐사를 포기하기에 이릅니다.
    그들이 하산하는 길에 키가 120cm정도로 보이는 이상한 사람들의 무리를 발견하고 그들을 쫒아가 서방세계에알려지지 않은 소인국을 발견하게 됩니다.

                                                                

    위 사진 왼쪽은 신추앙추에 생존하는 외계인 혼혈 후손이고, 오른쪽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금속 디스크입니다.그들은 그 당시에도 고대 중국인들의 복장을 하고 있었으며 산에서 나물등을 채취해 살아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들은 모두 손가락이 6개였으며 외모 또한 보통 사람들과는 조금 달랐다고 합니다. 
    그들은 아직까지도 상형문자를 쓰고 있었으며, 그들은 그들의 부족을 드조파인이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의 보고서는 영국 정부에 의해 공개 되어지지 않다가 1974년 로빈박사가 1974년 사망한 뒤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1995년 중국의 언론에서는 큉해지방 산맥의 동쪽에 있는 신추앙추에 외계인과 지구인의 혼혈인들이 
    120여명 생존하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드조파인들은 어른들의 키가 90-110cm정도였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발견되어진 디스크들을 보면 몇 만년 전의 지구의 현대과학기술로는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 보 너 스 -----------------------------------

              위 사진 왼쪽은 인공위성에서 찍은 지구사진으로 북극에 구멍이 뚫려있는 모습,

              가운데는 이를 확대한 사진, 오른쪽은 NASA에서 공개한 북극 바로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사진은 남극대륙을 찍은 사진으로 가운데 둥글고 검은 부분이 보입니다.

       예수벽화속 UFO 

      12세기성당벽화 비행사

     

    이 외에도 많은증거 발견.그옛날 고등문명을 가진 외계인이 지구에 살았던건 부정할수없는 사실..!

    현제 지구곳곳에 나타나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정체는.?

    기독.천주교에서 사용하는성경속 에 나타나는 비행물체와 외계인은 무었을 말함일까.?

    모세가(120세.BC1400년초) 받았다는. 신이 돌에세긴 10계명은 무얼로 세겻쓸까?

    추측! 지구에. 대 화산폭팔.핵전쟁.변화기? 당시 미개인 지구에 초문명을 가진 외계인들의 우주전쟁?!!

    왜 그들은 원시인 지구를 버리고 떠나야 했쓸까?.

    ~ 많은걸 생각케합니다 / 인간의 고정 관념을 버리면은 ...!?~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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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1/07 13:11:00  112.217.***.28  test1234  289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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