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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menbung_53452
    작성자 : 레시슨
    추천 : 10
    조회수 : 989
    IP : 222.117.***.102
    댓글 : 106개
    등록시간 : 2017/09/17 01:22:53
    http://todayhumor.com/?menbung_53452 모바일
    누가 뱉은 침에 맞고, 피해를 입었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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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답답한 마음에 혹시나 해서 자주 찾던 오유에 글을 남겨봅니다.
     
    본삭금 걸었구요, 어떤 말이라도 좋으니 조언 해 주시면 감사히 듣겠습니다.
    (아직도 마음이 가라앉질 않아 주절주절 쓰다보니 글이 깁니다..ㅠㅠ)
     
     
    저는 20대 중후반의 여자입니다, 16일(토) 자정이 넘었으니 어제가 되겠네요
    아침 9시 반 경에 출근을 하려고 아파트 입구를 나서는 순간 머리카락과 손목에
    탁 하고 뭔가 주르르 흘러내려 확인해보니 가래침이었습니다, 순간 너무 놀라고
    당황해서 위를 올려다보니 2층에 남자애가 저를 빤히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이 아파트에는 초등학교때부터 살았던터라 저희 동에는 대충 누가 사는지 아는데
    2층에 사는 남자 고등학생이었습니다, (평소에도 아파트 내에 침을뱉고 평판이 좋진않아요)
     
    제가 당황해서 뭐하고 있는거냐, 닦을걸 주던지 내려와야 하는거 아니냐고 말했더니
    멀뚱히 쳐다보길래 바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중간쯤에서 마주쳤는데 '아 올라오지말라고요!'
    이러면서 소리를 지르길래 당황해서; 아니 잘못을 했으면 사과를 먼저 해야하는거 아니니?
    라고 말하며 집에 어른 계시면 나오라고 말씀드려 라고 했지만 아 오지말라고요 이러면서
    소리만 지르다가 내가 그 집 문앞에서 움직이지 않으니 누나! 라고 하며 누나를 불러냈습니다.
     
    누나는 제 동생과 동갑이어서 (20살) 얼굴은 몇번 본적이 있는데 물티슈를 가지고 나와서
    아 죄송해요 라고 몇번 말하길래 화가 났지만, 같은 이웃이기도 하고 다음부턴 그러지 말라고
    말한뒤 집에 올라와서 거울을보니 머리카락이며 핸드폰이며 냄새가나고 속상하더라구요,
     
    핸드폰을 아이폰7 쓰고있는데 닦으려고 보니 밑 충전단자쪽과 스피커쪽에 침이 꽉 들어차있더군요
    조심조심히 쓰기도하고 성격이 깔끔한편이라 갑자기 울컥하고 속상하기도 해서 연락처를 물어봐
    어머님 되는분께 전화를 드렸습니다. 출근하는 길에 아드님이 뱉은 침에 맡았고, 옷이며 머리카락
    핸드폰 밑에도 들어갔는데 구멍이 작아 닦이질 않는다 서비스센터에 가봐야 할거 같은데 가보고
    다시 연락을 드리겠다, 했더니 미안하단 말은 없으시고 그냥 닦아서 쓰면 안되는거냐 알겟다 우선
    가보고 연락을 해라 라는 답변을 받고, 회사에는 조금 늦을것같다 연락을 드린후 택시타고 센터에 갔습니다.
     
     
    가서 엔지니어 분께, 사정 설명을 한후 우선 리퍼는 굳이 귀찮고 내부가 멀쩡하면 그냥 쓸 생각이니
    우선 열어서 내부를 봐달라 말씀드렷고 나오시더니 외관도 깨끗하고 위쪽은 멀쩡한데 밑에 홈버튼쪽과
    충전 단자쪽에 액체가 유입되서 리퍼를 받으셔야 할거같다, 이대로 냅두면 부식되서 나중에 충전이
    안되거나 홈버튼이 작동하지 않을수있다, 하셔서 전화를 드렸습니다. 깨끗하면 저도 그냥 냅두려고
    했지만 수리를 받아야 하신다고 말하신다, 정 못미더우시면 바꿔 드리겠다니까 됫다고 하고,
    수리를 받아라 당장은 힘들고 내일이나 해서 입금을 해주겠다 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리퍼를 받았어요
     
    금액은 45만3천원이 나왓고 제 카드로 우선 결제를 하고 영수증을 챙겨 나왔습니다, 제가 중간에
    혹시나 나중에 딴소리 할까 걱정이다 라고 했더니 엔지니어분께서 다른 외관이나 이상은 전혀 없고
    액체 유입때문에 리퍼 받으신거니 제가 혹시 전화를 받게되면 설명드릴테니 걱정마셔라 하셨습니다.
     
     
    그리고는 돌아와서 일을 하면서 영수증을 찍어보냈고, 오늘중으로 입금을 해달라고 말씀드렸습니다.
     
    근데 3시쯤 젊은 남자목소리로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한통 걸려왔습니다.
    "아 침맞아서 폰 수리받은분이죠?" 제가 당황해 누구시냐고 물으니 아 제가 보호잔데요 우리집엔
    아이폰 이런거 아는사람이 없어 내가 전화했다. 아이폰7 쓰시죠? 라고 하길래 맞다고 했더니
    아이폰7 생활방수 되는거 아시죠? 돈 드리고 말고는 제가 월요일에 엔지니어 만나서 확인해보고
    드리던 할테니 연락처 달라, 그래서 제가 어쨎든 보상을 해주시더라도 이렇게 자초지종을 궁금해
    하실거같아 명함을 받아왓으니 통화하고 전화달라 하고는 엔지니어분께 전화해서 이러이러해서
    전화가 갈거같은데 받아주실수잇냐 물으니, 아이폰7이 생활방수가 되긴  하지만 단자쪽은 내부와
    연결이되어 있어서 침수가 될수있고 이번 경우도 그런경우라 자기가 확인을 했기때문에 걱정마시라고
    말씀하시더라구요, 통화하고 저에게 문자가 왓습니다 죄송하다고 자기가 어머님께 얘기할테니 오늘일은
    죄송하다구요, 전 그렇게 일이 마무리가 되는줄 알았습니다.
     
    9시쯤 전화가 오더니 우리애가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45만원은 너무 과한거 같다, 당장 고장이 난것도
    아닌데 우선 내가 보험처리를 하든 해서 주던지 할테니 기다려라 보아하니 카드로 결제한거같은데 당장
    급한것도 아닌거같으니 기다려라 라고 문자가 왓길래 바로 전화를 드렸습니다 (여기선 저도 언성이 높아졌습니다)
     
    저는 이웃주민이라 처음부터 공손히 말씀드렸고 제가 오고가고 택시비며 세탁비 요구한적 있냐, 분명히
    가서 검사를 받고 받아야 할 수리를 받은거고 피해자는 전데 왜 과하고 말고를 그쪽이 판단을 하시냐
    그리고 제 입장에서도 갑자기 큰돈이 나간거기 때문에 무작정 기약없이 기다려드릴수가 없다. 고 말씀드리니
     
    아니 내가 언제 안준댓어? 기다려 기다리라고 라며 갑자기 소리를 높여 반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러고는 자기가 지금은 수중에 돈이없고 다음달 10일이 월급날이니 낼거내고 20일정도에 입금할테니
    기다리고 있으라고 말하더군요, 월급받고 바로도 아니고 낼거내고 주신다니요? 40일 넘게 제가 뭘 믿고 기다리니요?
    10월에 이사가신다던데 (동생이 알려줬습니다) 제가 뭘 믿고 그날까지 기다리나요? 그리고
     
    ~이런 사정이 있는데 이때까지 주면 안되겠냐 이해좀 해줄수 없냐고 아니고 이렇게 통보하는건 아닌거같다
    말씀드니리 현금으로 했으면 바로 주려고했는데 카드로 한거보니 당장 돈나갈것도 아닌데 기다려라 라고 하는데
    아 그냥 지금 날 사기꾼 취급하고 돈주기 싫은거구나 싶고 순간 울컥하고 아까 생활방수 되는데 리퍼받았냐고
    전화 받았을때도 내가 무슨 아무일도 아닌데 돈 뜯어내려고 하는 사람인거마냥 취급받는게 참 속상했는데.
     
    눈물이 나더나구요, 제가 더 달라 한것도 아니고 딱 제가 낸 돈만 그대로 돌려받는다는건데.
    계속 소리지르고 말을 끊길래 안되겟다 싶어 전화를 끊고 문자로 저는 분명히 오늘 내일안에 입금을 한다고
    말씀하셧고 수리를 받으라고 해서 받았다, 입금 안하시면 경찰서 가겟다, 했더니 경찰서 가세요~ 라고 문자가
    왓습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인것도 화가나는데 이런경우 어떻게 해야할지도 막막하네요..
     
    주변에 물어보니 상대방이 돈을 물어줄 생각이 있으면 합의를 봐야하는데 그쪽이 돈이없으면 그 날짜까지
    제가 기다려줘야 한다는 사람도있고, 괘씸해서 오고가고한 택시비에 세탁비까지 받아내란 사람도 있고..
     
    사실 경찰서는 근처에도 가본적이 없어 이런경우 어떡해야할지 막막합니다.. 그쪽에선 무슨 침 가지고
    수리를 받았냐고 생각하는거 같은데 엔지니어분도 다른 결함은 전혀 없다고 하셨거든요 사실, 귀찮고
    제돈 먼저 나가는거니 리퍼도 받고싶지 않았지만 내부에 액체가 들어갔다고 해서 울며 겨자먹기로 수리받은건데
     
    참 막막하네요, 우선 얘기를 해봐도 경찰서 가란 말뿐이니 경찰서는 가야겠는데 이런경우 어찌해야하는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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