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솔직히 말하자면
25화, 26화, EOE는 졸면서 봤습니다.
뭔 소리인지도 모르겠고, 안노는 당당하게 가운데손가락을 치켜올리는 느낌이 말이죠.
전 에바가 사도 쳐부수는걸 보고싶었지 24분짜리 난해한 연출의 연속을 보고싶은게 아니였습니다.
뭔가 전하려고 했던거 같긴 한데, 너무 총체적난국이라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웃으면 되려나요.
특히 26화에서 본격 학원러브코메디 에반게리온은 아예 비꼬는것 같아서 어이상실만 했지요.
EOE는....선정성, 폭력성, 난해함이 시너지를 일으켜 저에게 생각하는것을 그만두게 만들었습니다.
나 원 참. 신에바는 구에바에 비하면 그렌라간이었군요. 그래서 결론은
에바Q가 보고싶습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