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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길이 무.도에 들어왔을때..
난 길이 싫었다.
무.도 맴버와 제작진 들이 수년동안 노력해서
차린 밥상에..
숟가락만 놓은 것 같아서..
왜 뜬금없이 길이지?
개인적으로 생각했었다.
그렇게 길은 제7의 맴버가 되었다.
하하(?)!
항돈이의 당수와..
해골 낙인..
하잖은에 모진 개그..
울고..
웃으며
그는 그렇게 대한민국 예능인이
무엇인지 배우고 있었다.
여러분!!
이건 재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번..
콘서트 사건에 대해서 잘모름니다.
언급할 이유도 자격도 없지만..
길이나.. 리쌍이라는
그룹이 활동을 하지않는 다고 해도
재삶의 변화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번 일이 잘마무리 되어서
올 바른 길로 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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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 오줌싸개..
길아 와라!!
우리 같이 울고 웃으며
열심히 예능해야지..
무한사랑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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