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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374
    작성자 : 앰버의코윈
    추천 : 27
    조회수 : 3291
    IP : 220.89.***.83
    댓글 : 1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11 17:24:57
    원글작성시간 : 2004/08/09 18:35:51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374 모바일
    '김구 선생은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사람' 파문

    군사평론가이자 시스템공학박사로 알려진 지만원 박사(육사 22기)가 매달 발간하는 <시국진단> 8월호에서 "김구 선생은 현대판으로 해석하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사람"이라고 비하해 피문이 일고 있다.

    지 박사는 "최근 김구 선생을 과대포장해 이승만 대통령을 비하하고, 장준하를 과대포장해 박 대통령을 비하하려는 모습을 보면 저런 것들도 사람일까 싶다"면서 "김구 선생을 현대판으로 해석하면 오사마 빈 라덴 같은 사람이다. 국가를 경영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니다. 실력은 모자라면서 사사건건 이승만 대통령을 시기, 질투한 사람"이라고 말했다.(14페이지)


    이에 반해 박정희 전 대통령은 "말없이 일본을 따라잡았고, 80년대 일본이 한국의 경제성장 능력을 두려워 한 적이 있다, 그런데 아무런 능력도 없는 병신들이 100년전 일본에 점령됐을 때 '누가 머리 좋아 일본 육사 갔고, 누가 동경제대를 갔는지 조사한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른다"고 비난했다.(15페이지)


    지 박사는 이어 "위인과 걸작은 시대의 산물이다, 그 시대에 탄생했던 가장 훌륭한 위인은 박정희였고, 그 시대의 걸작은 유신이었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대한민국의 수치다"라며 "노무현과 주사파 시위학생들이 국가와 기업을 주적으로 배워왔기 때문에 (경제가) 추락하는 것"이라고 꼬집었다.(17페이지)


    지 박사는 또 김희선 의원을 보면 "아, 공산주의가 바로 저런 여성을 원하는구나"라는 생각이 든다면서 "노무현을 봐도 공산주의의 전형을 보는 것 같다"고 비판했다.(11페이지)


    또 "노무현이 이 나라를 가장 예리한 쟁기로 깊이깊이 뿌리부터 파헤쳐 국가의 정통성, 사회의 전통과 질서 그리고 삶의 질을 갈가리 찌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 박사는 요즘 사학재단이 전교조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는 등 하나씩 차례로 빼앗기고 있다면서, "이런 일을 당하기 전에 우익전사들에게 단돈 1억이라도 쥐어졌다면 그들의 재산을 지키고 좌익들을 사냥하는데 매우 효과적으로 쓰였을 것"이라고 개탄했다.


    지만원 박사는 한편, 머리말에서 "자신의 <시국진단>을 받아보는 1,450명의 독자 가운데 돈을 보내는 사람은 30-40명에 불과하고, 강연을 하면 100만원씩 들어오던 돈이 30-40만원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아쉬워하면서, "다음달부터는 부득이하게 발간을 중단할 수 밖에 없으니 지금 당장 은행에 가서 성의껏 돈을 보내달라"고 호소하기도 했다.


    위대한 독립운동가이신 김구 선생을 한낱 테러분자인 빈 라덴과 비교할수 있나....이런 개같은 놈.
    앰버의코윈의 꼬릿말입니다

    카인(Cain):뉴트럴 블레이드의 주인공.순하고 선한 인물이었으나 어릴때부터 불행했던 시절의 경험에다 믿었던 사람들로부터 잇달아 배신당하면서 타인을 극도로 불신하게 됐고 오로지 복수만을 목표로 살아가게 됨.


    괄하이드 규리하:2차 대확장 전쟁에서 북부군을 승리로 이끈 주역중에 하나
    신(新)아라짓 왕국의 태위.


    후치 네드발(Hooch Nedval):평범한 소년에서 나중에는 핸드레이크도 꿈쩍 못하게 할 정도로 성장한 인물.일행중에 독서가이면서도 동시에 독설가인 칼(Karl)과 쌍벽을 이룰 정도로 뛰어난 독설을 퍼붓기도 한다.


    코윈(Corwin):앰버의 아홉 왕자중 한명이자 소설의 주인공.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형제이자 숙적 에릭과 싸우다 패해 유배당함.두번째는 군사를 일으켜 전쟁을 벌였다가 또 패배.눈을 잃고 장님이 되어 지하감옥에 처넣어짐.5년 뒤 탈옥.
    세번째 시도끝에 앰버를 장악함.


    블레이즈(Bleys):앰버의 아홉 왕자중 한명.코윈과 더불어 에릭에게 대항하다가 코윈과 동맹을 맺고 앰버로 쳐들어갔으나 난공불락의 콜버 산 등정중 추락해 생사불명됨.


    말콤 그랜저(Malcolm Granger):아버지가 농약 살포 비행사였던 제너럴 말콤 그랭거의 비행 경력은 캔사스 시티의 광장까지 아버지의 복엽 비행기를 조종한 시기부터 시작되었다. 이라크전에 중위로 참전했던 그는 반나절만에 4개의 SAM 미사일 발사기지를 초토화시키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미 공군에서 진급을 거듭한 그랭거는 미국군에서 전투기의 역할의 중요성을 재확인시킴으로써 명성을 얻었다.
    온순하지만 타협을 모르는 그랭거는 제공권을 확보한 상태에서 연료를 관리하고 자원을 배치하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외에 여러 전쟁터에서 사용되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그가 이끄는 비행대는 정확한 솜씨와 임무 완수에 대한 강한 의지로 정평이 나있다.


    칭 시 타오(Tsing Shi Tao):제너럴 칭 시 타오는 어떠한 대가를 치루고서라도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얻는다. 제너럴 칭 시 타오는 전투 시 주로 핵 기술에 의존한다.
    불행히도 몇 차례의 끔찍한 사고가 있었다. 그는 장교로 임관 당시인 2007년, 무단지앙 사태로 인해 군인 생명에 위기를 겪기도 했지만 그의 재능으로 위기를 모면했다. 그는 그와 같은 시련과 실수는 발전 과정의 일부라고 믿는다.
    제너럴 칭 시타오가 개발한 첨단 핵 원자로 프로토타입이 보다 우수한 위력을 발휘하게 되자 그가 이끄는 사단은 그의 신념을 추종하기 시작했다. 그는 전략적 핵무기 개발 및 방사능 동위 원소의 안정성 향상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우수한 안전을 확보하게 되었고, 그로 인해 그의 부대원들의 결집력도 높아지게 되었다


    닥터 쓰랙스(Dr.Thrax):“스랙스 박사”라는 GLA와 관련 암호명 이외에는 거의 알려진 바 없다. 그의 배경에 관한 정보에 의하면 요르단에서 면역학자로서 교육에 참여했고 1995년에 학계를 떠났으며 카이로에서 GLA의 관할 구역으로 사라졌다고 전한다.
    스랙스 박사는 지난 20년간 GLA를 비롯한 전세계 테러 단체를 위해 생화학 무기를 제조했다. 최근의 무선 전화기 도청에 의하면 스랙스 박사는 GLA의 최근 작전에 깊숙이 개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아시아와 중동 지역에 여러 개의 실험실을 갖추고 저가의 대량 살상 무기를 생산해서 지역 테레리스트 단체에 제공하고 있다. 조심스럽고 치밀한 성격 탓에 그는 같은 침대에서 연속해서 이틀을 머무는 법이 없고 성형 수술을 통해 외모를 바꾼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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