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어제밤 9월 24일 열한시에 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반년째 신장이안좋으셔서 많이 아파하셨는데
공부한다는 핑계로 몇번 찾아뵙지도 못하고....
어릴 때 할머니가 키워주시다시피 하셨는데 하늘나라로 가셨네요
후회로 눈물이 하염없이 앞을 가리지만 좋은곳에 가셨을꺼라고 믿습니다.
오유에 기대고싶은 밤이네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