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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3369
    작성자 : nigs
    추천 : 8
    조회수 : 5829
    IP : 210.180.***.70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07/23 14:05:04
    http://todayhumor.com/?panic_53369 모바일
    [펌]bgm[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さ행(3)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死死死死死 저주(死死死死死 呪い)」 - 위험도 3 -
    대음량으로 무서운 그림이 나온다
    맨 위에 나온다
    「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死 ...」
    라고 하는 사이트.

    열린 순간, 목이 기운 미라같은 여자의 화상과 대음량의 비명.

    또, 모두 선택을 하면
    「저주는 시작되었다・・・・・・ 쿠크크
    「사십구일재 후에                            죽어
    그렇다고 하는 문자가 떠오른다.

    자주 2 ch등에서 붙여지고 있으므로 주의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끼야아아아앗-----!

     
     
     
     
    「시체 빵(死体パン)」 - 위험도 2 -
    맛있어도 먹고 싶지 않다
    타이의 빵가게에서 인간의 몸의 부위를 꼭 닮은 빵을 만들고 있는 사람, 혹은 그 빵의 화상.

    빵에 대해서이지만, 매우 리얼. 손이나 머리, 다리등 여러가지 빵이 있다. 피나 피부의 질감을 보기 좋게 재현하고 있다.
    그러나 내용까지 전부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리얼한 것은 외측만. 내용은 보통으로 제대로 들어가 있다.

    현재, 그 빵가게는 폐점하고 있는 것 같다.

    분류:그로계
    이거랑 관련해서 몇번인가 계속 올렸습니다만,
    제대로 이미지 검색해보니, 진짜 시체같이 만들어졌네요ㄷㄷ

     
     
     
    「시바견의 전문 잡지(柴犬の専門雑誌)」 - 위험도 1 -
    개를 좋아하는 사람은 견딜 수 없는(?) 잡지
    시바견을 전문으로 하는 잡지 「Shi-ba」에 대해서,
    2 ch의 정리 사이트가 복수 나온다.
    시바견견에게 불쾌한 모습을 시키거나 묶거나 한 화상을 싣고 있다

    확실히 개전용
    개를 위한 잡지... 표지는 장난식으로 저리 해놓은것 같은데...
    저도 자세히는 몰라요<

     
     
     
     
     
     
    「죽어라(死ね)」 - 위험도 1 -
    병들고 있구나
    전에는 검색하면 「2채널이라면 죽어」라고 하는 사이트가 걸렸다.

    분류:비상식
    설명이 과거형인것에 따라서 없어진지는 오래전인듯ㅇㅇ

     
     
     
     
     
     
     
    「자신을 파는(自分を売る)」 - 위험도 1 -
    어떤 블로그
    자신을 판다고 하는 것이 쓰여져 있다
    ??? 뭘 말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죄문 코러스(謝罪文 コロス)」 - 위험도 2 -
    배경 새빨갛고 스크롤 바 하강
    의미불명한 문장&마음대로 스크롤 바 하강.

    분류:전파계
    사이트가 없어졌어요☆

     
     
    져널리스트 차량행렬(ジャーナリスト車列)」 - 위험도 4 -
    미군의 오폭 영상
    2003년에 NHK가 방송한 BBC 다큐멘터리, 「BBC 카메라맨이 본 이라크전쟁」에서
    미군과 취재진이 탄 지프가 오폭 되는 영상
    youtube로 시청 가능하지만, 열람 제한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주의
    동영상의 내용
    40초 부근에서 카메라가 일순간 암전해, 화면에 카메라맨의 피가 떨어진다.
    그 다음은 착탄 장소에 누어있는 시체나, 피 묻은 카메라맨의 얼굴등이 비추어져 마지막에 죽은 사람들의 추도가 나온다.
    일단, NHK에서 문제없이 방송된 다큐멘터리 영상이므로, 그냥 올립니다.


     
     
     
     
     
    「쥬스 먹자(ジュース いただこう)」 - 위험도 3 -
    G쥬스를 마신다
    알몸 에이프런의 여성과 팬티 한장의 중년이 바퀴벌레를 믹서에 넣고, 마시거나 먹여 주기도 하는 동영상. 

    좋은 아이와 벌레나 나쁜음식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덧붙여 지금은 자동적으로 aceliker에 리디렉트 되어 볼 수 없습니다.
    분류:그로계(오물), 비상식계
    볼 수 없다네요ㅇㅇ

     
     
     
     
    「유도 등뼈(柔道 背骨)」 - 위험도 2 -
    등을 뿌드득 해 버리는 동영상
    유도를 하고 있을 때, 설치된 기술에 의해서 등뼈가 접혀 버리는 동영상이 나온다.

     
     
     
     
     
     
    「슈우리리엔엔(しゅうりりえんえん)」 - 위험도 1 -
    꽤 어두운 노래
    미나마타병에 대한 곡

    「쵸쨩라고 하는 갓난아기가 태어나고, 가족 모두 기뻐하고 있었습니다만, 머지 않아 갓난아기가 미나마타병에···

    분류:우울 시나리오계
    ...?
    역시, 잘모르겠어요<
    검색해도 노래가 안나오는데...

     
     
     
     
     
     
    「수해의 유실물(樹海の落としもの)」 - 위험도 4 -
    수해에서 자살한 사람의 사진이 있다
    수해의 유실물이라고 하는 웹 사이트.

    이 웹 사이트는 지극히 성실한 웹 사이트이며, 모두에게

    이 사이트는 후지산산기슭의 아오키가하라 수해에서 자살을 하려고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보내
    수해에서 자살한다고 하는 일의 진실을 전해 자살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사이트내에는 일부 그로테스크인 화상이 게재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18세 미만의 미성년의 분의 입장을 거절합니다.
    또 그로테스크인 화상에 약한 분은 입장을 사양해 주십시오.

    라고 내걸고 있다. 그 말대로, 이 페이지에서는 길을 잃어 수해에 엎드린 분들의 흔적을 포함한 화상을 게재하고 있다.

    그 때문에 약간 그로 화상이 존재하지만, 그것은 저속한 목적은 아니고 계몽 목적인 것에 주의.

    분류:그로계
    ...사이트에 들어가지지 않습니다...
    제 컴퓨터가 문제인가...?

     
     
     
     
     
     
    「16인 골자기(十六人谷)」 - 위험도 1 -
    일본의 무서운 이야기속에서도 특히 무섭다고 말해지고 있다
    그 옛날, 16명의 나무꾼이 버드나무를 잘라어뜨린 후, 야밤중, 버드나무의 정령에 습격당하고,
    혀를 뽑아져 죽었다고 하는 옛날 이야기속에서도 특히 무섭다고 말해지고 있는 이야기.
    youtube에 동영상 있어.

    그 외의 무서운 이야기. 보고 싶은 분은 부디.
    무서운 이야기
    ■안내 지장(みちびき地蔵)
    ■우귀연(牛鬼淵)
    ■킷사쿠 떨어뜨리기(吉作落とし)
    ■산본에다의 면도칼여우(三本枝のかみそり狐)
    ■망자도(亡者道)
    ■고사리 장자(わらび長者)
    ■한밤중의 장례식(夜中のおとむらい)
    ■칸타의 베개(カンタの枕)
    ■할아버지, 있을까(爺さん、おるかい)
    ■이후리산(飯降山)
    ■그림자 악어(影ワニ)
    ■야라사카 장자(荒坂長者)
    ■만길이나 목 떨구기(万吉や首はずせ)
    ■시로우마다케의 마인(白馬岳の魔人)
    ■버섯의 둔갑(茸の化け)
    ■유루시마와 에비스님(瓜生島とえびすさま)
    ■우산 매도꽃(カサ売りお花)
    ■히다고개의 커다란 손(日高峠の大きな手)
    분류:호러·오칼트계
    16인 골자기는 일본 옛날 이야기 사상, 제일 무서운 이야기야….
    지금 봐도 무서워서 어쩔 수 없다.

    타스케라고 하는 한 노인이, 여자에게 자신이 젊은 무렵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최초로 타스케할아버지는, 산에 우와바미(*이무기와 비슷한 전설속의 동물)가 나왔다고 하는 이야기를 합니다.
    우와바미로부터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누구라도 산에 갈 때는 반드시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칼을 가지고 가지 않으면 안 되는데,
    타스케할아버지의 친구는 「우와바미 같은 것 있을 리 없다」라고말하고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칼을 가져 가지 않았습니다.
    당시 , 아직 젊은이였던 타스케할아버지는 친구의 말에 기가 막히면서, 먼저 오두막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두막으로 돌아오고 친구를 기다리고 있으면, 그 친구는 무슨 일도 없는 것처럼 건강하게 돌아왔습니다.
    「그것 봐라, 우와바미따위는 없잖아」라고 그가 웃으면서 이야기하고 있으면, 그 뒤로 우와바미의 모습이.
    타스케는 놀라 소리도 나지 않고,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칼을 칼집으로부터 뽑아 냈습니다.
    친구는 의아스럽게 생각해 「뭐야? 타스케」라고 해고, 곧바로 뒤를 뒤돌아 보았습니다.
    그 순간 오두막은 큰 소리와 친구의 비명 소리와 함께 뿔뿔이 흩어져 날아갔습니다.
    타스케는 멀리 날아갔습니다만,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칼을 가지고 있던 때문 살아났습니다.
    오두막이 있던 장소를 보면 거기에는 천천히 꿈틀거리는 우와바미의 거체가 질질기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친구의 모습은 더이상 없었습니다.

    일단, 거기서 타스케할아버지의 이야기는 끝납니다.

    하지만 「그 우와바미보다, 더 무서운 것이 이 산에 들어가있어···」라고 다음의 이야기를 여자에게
    이야기를 시작하는 타스케할아버지였지만, 근처에 살고 있는 아줌마(추측하자면 타스케할아버지의 딸)가
    점심 밥인 주먹밥을 가져 왔으므로, 이야기는 거기서 중단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으로 「할아버지 밥이야」하고 문을 열어 보면, 여자는 없어지고 있었습니다.

    주먹밥을 노인의 집에 보낸 다음에 아줌마는 생각했습니다.
    아줌마는 이야기 소리가 노인의 집으로부터 들렸기 때문에 「손님이라도 와있다고 생각했는데····」하고
    이상하게 느꼈습니다.

    그러나 아줌마가 집에서 나간 후, 역시 여자는 타스케할아버지의 집안에 있었습니다.
    여자는 할아버지에게 주먹밥을 가져 가려고 했습니다만, 타스케할아버지는 고개를 저었습니다.
    사이를 두고, 타스케할아버지는 조금 전의 이야기의 계속을 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그 이야기는 조금 전의 우와바미의 이야기의 후일담이었습니다.
    친구의 장례의 밤에 대주를 마셔 몹시 취해 돌아온 타스케는, 그대로 마루에 푹 엎드려 자려고 했습니다만,
    무엇인가의 기색을 느껴 일어났습니다.
    「누구야? 사람의 집에 아무 말없이 들어가있는 놈은?」 아직 젊어 간이 좋은 태조는 기색을 향해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면 거기에는 아름다운 여자가 서있었습니다.
    「듣는 바에 의하면, 내일은 산에 들어간다라는 것. 거기에 있는 버드나무만은 자르지 말아다오···」
    라고 여자는 말했습니다.
    「그건 도대체 어떤 일이야!? 버드나무든 뭐든 잘라주겠어!」
    타스케는 취한 기세도 있어인지, 여자에게 고함쳤습니다.
    「부탁한다, 부탁한다·····」여자는 끊임없이 간절히 부탁합니다.
    「나 혼자서 가는게 아니야! 모두 가는거다!」
    자신 한 명에 부탁해도 어쩔 도리가 없다는, 것을 말하고 싶었던 것일까, 타스케는 외칩니다.
    그러나, 여자는 전혀 노인이 말하는 것을 알지 못한 것인가
    「부탁합니다·····부탁했어요·····」라고 허약하게 말하면서 태조의 옆을 통과하고 슥 사라졌던 것입니다.
    역시 무서워진 타스케는 집 밖에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날, 태조는 15인의 동료와 골자기에 들어왔습니다.
    거기에는 매우 크고, 훌륭한 버드나무가 서있습니다.
    문득, 태조는 자신이 있는 장소에서 언덕 아래쪽을 바라보았습니다.
    『어젯밤의 여자다!』

    거기에는 어젯밤의 여자가 서있고, 노인에게 인사를 한 후에·· 또 슥 사라져 버렸습니다.

    『어째서 이런 곳에 있어!?』라고 생각하면서, 비탈을 달려 내렸습니다만 어젯밤의 여자는 더이상 거기에는 없습니다.
    「뭐하는 거야, 자, 일하지 않는거냐」라고, 위로부터 감독이 타스케를 불렀습니다.
    그 소리로 팟하고 정신이 돌아온 타스케는 외쳤습니다.
    「아아! 감독! 감독! 그 나무는 자르지 말아줘!」

    버드나무의 나무는 매우 훌륭했기 때문에 동료의 나무꾼들은 매우 기뻐했습니다.
    그러니까 아직 애송이 타스케의 이야기는 듣는 귀를 가지지 않습니다.
    「그만둬―!!」
    타스케는 불가피하게 되어 외쳤습니다만, 끔찍하게도 버드나무의 나무는 베어 쓰러뜨려져 버렸습니다.
    그 밤.
    오두막으로 돌아온 태조와 15인의 나카이다는 피곤했는지 갑자기 졸음이 몰려왔고,
    한 명 남김없이 자버렸습니다.

    얼마간 지났을 때, 오두막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나 타스케는 눈을 떴지만, 다른 동료는 일어나는 기색조차 없습니다.

    문의 방향을 보면, 낮의 여자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여자는 조용하게, 한 걸음씩, 안에 들어 왔습니다.

    『낮의 여자다···!』
    태조는 무서워져, 그 자리에서 정신을 잃어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정말로 무서운 것은 그 후의 일이었습니다.

    이상한 소리에 태조는 깨어났습니다.
    눈을 떴을 때, 거기에는 믿을 수 없는 듯한 광경이 퍼지고 있었습니다.

    여자가 동료의 한 명의 입에 자신의 입을 직접 부딪혀, 그츄그츄 소리를 내면서 혀를 뽑아 내,
    먹고 있었습니다.

    타스케의 시선을 깨달은 여자는 얼굴을 올려 입가만을 비뚤어지게 해 타스케에 웃어 보였습니다.
    그 입에서는 다량의 피가 방울져 떨어져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고스케! 세이키치!」
    타스케는 불가피하게 되어 동료의 이름을 불렀습니다만, 동료는 이미 여자에게 혀를 뽑아져서···
    전원이 흰자위를 보여 죽어 있었습니다.
    여자는 타스케에 다가와 말합니다.
    「너에게 부탁하면··· 이런 일이 없이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너에게 부탁하면··· 이런 일이 없이 끝난다고 생각했는데·····.」
    여자는 자꾸자꾸 타스케에 가까워져 오고, 타스케의 혀도 뽑으려고 했습니다.
    태조는 무서워하면서도 측에 놓여져 있던 나무꾼이 쓰는 낫처럼 생긴 칼로 여자를 베어버려 간신히 자리에서 도망갔습니다.

    「···그때 부터 50년···. 지금 생각해봐도, 그토록 무서운 사람은 없었어.
    그러나, 그토록 아름다운 사람도 나는 본 적이 없어.
    만약 할 수 있다면, 죽기 전에 한번 더 그 여자를 만나고 싶어···.」
    하고 지금은 연로한 타스케할아버지는 가슴 속 깊이, 이야기를 하고 있던 여자에게 말을 걸었습니다.

    그것을 듣고, 지금까지 할아버지의 이야기를 입다물고 듣고 있던 젊은 아가씨가 느긋하게 되돌아 봅니다.
    그 얼굴은 잊혀지지도 않고···
    역광 속에 떠오르는 흰 웃는 얼굴.
    저녁, 근처의 아줌마가 저녁 식사를 노인의 집에 가져 왔습니다.
    「할아버지, 저녁 밥 가져 왔어요. 할아버지?

    ····싫어어어! 혀, 혀가 없어! 할아버지의 입에 혀가 없어!」
    집안을 들여다 본 아줌마는, 혀를 뽑아 내져 죽어 있는 타스케할아버지의 시체를 찾아내 외쳤습니다.

    그러나····

    타스케할아버지의 시체의 표정은, 어딘가 황홀하게 무언가에 이야기하기 시작하고 있는 얼굴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사건이 있던 골짜기는 16인 골자기 라고 명명되었다고 합니다.

    (끝)

     
     
     
     
     
     
     
    「사용키 보고있을뿐(使用キー 見るだけ)」 - 위험도 3 -
    클릭하면 무서운 얼굴에
    「깜짝 미소녀」라고 하는 이름의 페이지가 나온다.
    그 페이지를 열면, 여성의 화상이 나타나 그 화상의 우측으로 갈색 버튼이 있다.
    그 버튼을 누르면, 여성의 얼굴이 좀비와 같은 얼굴로 바뀌어 업이 되어, 동시에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

    분류:마이크라계(깜짝)
    다른건 다 필요없고 누구인지 궁금함.
    으앙ㅠ 눈이 귀여워ㅜㅠ

    출처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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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외국계 기업 고액 연봉자였던 그가 살인자가 된 이유 창작글 Mysterious 24/11/26 18:45 30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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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에필로그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12:06 2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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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마 단편선] 나는 자연인이었다. #10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10:16 2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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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화] 철원에서 본 귀신... [2] 창작글외부펌금지 철마행자 24/11/26 09:16 52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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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아내 친구와 바람난 남편. 그의 가족에게 닥친 비극 창작글 Mysterious 24/11/24 12:50 59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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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평화롭던 마을에 나타난 악마, 패니 애덤스 사건 Mysterious 24/11/21 17:51 63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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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여캠에 빠져 가족들의 돈까지 써버린 남성. 가족에게 닥 창작글 Mysterious 24/11/19 18:15 72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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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이웃과 잦은 갈등을 겪었던 그녀는 어느 날 살해되는데. [2] 창작글 Mysterious 24/11/17 12:57 100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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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제사건]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 사건, 그들의 죽음에 관한 의문과 의혹 창작글 Mysterious 24/11/14 18:09 99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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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너희도 아이를 잃은 슬픔을 느껴봐. 창작글 Mysterious 24/11/12 14:50 121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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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하는 남자의 XX를 잘라버린 여자 유튜브오승연 24/11/09 15:10 1757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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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아내를 쏜 남편, 정말 실수였을까? 창작글 Mysterious 24/11/09 12:12 130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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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제사건] 실종된 여성의 가족에게 4년간 전화한 범인? 창작글 Mysterious 24/11/08 07:59 139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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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두통에서 벗어나고자 12명의 뇌를 먹은 하얼빈의 식인귀 창작글 Mysterious 24/11/05 17:42 151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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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14년만에 밝혀진 범인. 그는 범행을 부인하는데... [1] 창작글 Mysterious 24/11/02 16:47 17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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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6년 만에 드러난 충격 진실, 그녀는 왜 돌아오지 못 창작글 Mysterious 24/10/30 20:39 209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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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만약 내가 죽으면 그가 날 죽인 거야 창작글 Mysterious 24/10/27 19:29 197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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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살해된 뒤 거기가 잘린 브라질 축구선수 [1] 창작글 Mysterious 24/10/24 19:53 2273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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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여친의 '아버지에게 ㄱㄱ 당했어' 한마디에 남친은... 창작글 Mysterious 24/10/22 17:18 237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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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살인 뒤 햄버거 빵을 뿌린 남자 창작글 Mysterious 24/10/20 08:35 235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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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심야괴담회 레전드 '당신이 가지고 가야 할 것은' [2] 펌글 우가가 24/10/17 22:30 316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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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터게이트 사건, 대통령을 무너뜨린 스캔들 창작글 Mysterious 24/10/15 19:01 259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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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사랑과 집착, 죽음으로 끝나는 관계 창작글 Mysterious 24/10/14 18:27 248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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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제 사건] 누가 카렌 팁턴을 살해했는가? 창작글 Mysterious 24/10/12 16:27 256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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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왕따 피해자의 죽음. 하지만 가해자는 촉법소년? 창작글 Mysterious 24/10/08 19:01 27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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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두 남편 모두 총이 실수로 발사돼 사망했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7 15:25 283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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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한 가정집에서 5구의 시신이 발견됐다? 창작글 Mysterious 24/10/03 19:01 297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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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부모님을 살해한 그들을 용서합니다 창작글 Mysterious 24/09/29 13:01 3023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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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인자 이야기] 취약한 아이들만 노린 연쇄 살인마 창작글 Mysterious 24/09/26 19:01 3075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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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벽 너머의 고통 창작글 공포대왕 24/09/24 19:02 31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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