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제가 여기서 활동을 하고 있으니 놀러 오라고 햇다고 단체이다.
상당히 심한 논리의 비약이라고 보여집니다. 뭐하냐? 나 저기서 놀아 너도 놀러와
이렇게 말을 하면 모두 단체입니까? 님은 님과 친구들을 싸잡아 단체라고 말씀을 하십니까?
2. 교세확장이라고 하셨습니까? 제가 제 홈에서도 님께 드렷던 말씀이 있습니다.
제 홈은 누구나 자유롭게 들어 와서 글 쓰시고, 가입 탈퇴를 하는 곳이기에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수 없다고 말입니다. 아닌가요? 그런데 무슨 교세 확장이라는겁니까?
저는 이제 님의 의도가 점점 의심스러워지고 있습니다. 님이야말로 고의로 제 홈을
매도하시는 정확한 이유를 밝혀 주십시요.
3. 예의를 지키라고요? 아래는 저와 님이 제 홈에서 나누엇던 쪽글입니다.
타쟌 [2004년 05월 07일 13시 59분 52초]
쩝 ㅡ.ㅡ 남의집와서 반말하는건 예의가 아닐듯 하군요..
님에대해 부정적인 글 다는 사람들이 거의다 기독교인이라 하셨는데
저의 어디가 기독교인이라는거지요? 그에 대한 해명 부탁 드립니다.
확실치 않은 가정을 가지고 사람을 매도하시는게
당신들이 그렇게 싫어하는 기독교인들의 독선과 무엇이 틀리다는 얘기인지..
그리고 신비인님. 전략적으로라고 하셨는데 타 사이트 계시판이 무슨 님들의 전쟁터 입니까?
그런 언행은 삼가해 주셨으면 하네요.
신비인 [2004년 05월 07일 15시 17분 05초]
타잔님 이곳의 룰을 말씀 드리지요. 이곳은 논지가 있으면, 반말, 욕설 모두 용납됩니다. 물론 처음부터 끝까지 욕이나 매도로만 가면 곤란하지만, 그렇지 않으면 괜찮습니다.
그러니 편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님께 드린 약속은 지켰습니다. 다만 제가 할수 있는건 권고 정도입니다.
이곳에 들어 오시는 분들은 군덕네님뿐 아니라 모두 자율적으로 글 올리시고
log in 하는 분들입니다. 그러므로 홈 주인이라고 이래라 저래라 하지는 못합니다.
글 올리시는 것도, 들어 오시거나 나가시는 것도 자신의 마음이지 누가 해라 마라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행동들에 대하여도 제한할 권리가 없습니다.
제가 오유에서도 말씀을 드렷지만 제가 할수 있는한 말씀은 드렸습니다.
타쟌 [2004년 05월 07일 16시 29분 59초]
^^* 저도 기본 소양은 있는 사람이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신비인님의 말따라 상대방이 정도가 있는 사람이면 전 절~~~~~대 안 그러니 너무 심려 놓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죄송하지만 오유에 제가 올려놓은글에 대한 답변 잘 읽었습니다.
물론 그에 대한 답변을 달아 놓았으니 확인하신후 답변하여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기다리기가 너무 지루하군요 ㅡ.ㅡ
타쟌 [2004년 05월 07일 16시 32분 34초]
아! 그리고 이곳의 룰은 이미 보았으니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금지글목록두 알구요.
개인적으로 타 게시판에 들려 글을 남기기까지는 상당히 많이 고민합니다.
기존에 계시던분들의 성향이나 게시판의 성격까지..
아무데나 와서 난동 부릴수는 없으니까요.
님께서는 이 내용을 모두 잊으신건 아닐테고 고의로 다른 글을 가지고 와서
저를 매도하고 계십니다. 저는 분명히 제 홈에 룰을 말씀 드렸고 님도 보셔 아신다고
하시지 않았던가요? 그럼 제가 위에 님이 퍼오신 쪽글에 대한 본문을 가져와 볼까요?
원하신다면 제시해 드리지요.
저는 지금 타잔님께 실망을 금할수가 없습니다. 결국 이게 님의 목적이였군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저와 다른 안티들을 몰아 냄으로써 텃세를 해보자는거 말입니다.
그래도 님은 말을 하면 상대의 의도나 진심을 알만한 사람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지금 님이 하신 행동으로 인해 야기된 사태는 저으기 실망스럽습니다.
결국 저를 매도하여 기독교에게 정당성을 부여함으로써 몰아내자.
너무 빤한 수를 쓰시는군요. 그런 방법으로 몰아내기가 가능하리라 생각하십니까?
자 님의 논리대로라면 특정 정당을 열열히 편드는 사람도 모두 광신도이니
몰아내야 하겠군요. 전에도 이야기를 했지만 종교 문제에 유독 이런 잣대를 들이 대는게
의심스럽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이 그런 식으로 하시고, 저나 공갈거사님은
아에 리플들 무시하고 게시물들만 하루에 한개 내지 이틀에 한개 올리면 어떻게 될까는
생각 안해보셧습니까? 님이 원하시는게 그겁니까? 토론 필요 없다 그냥 따로 놀자
한번 그렇게 해볼까요? 이게 토의이고 토론입니까? 저는 여기서 타잔님께 본인이 의도한 바가 무엇인지를 다시 묻습니다. 또 이 사태에 대하여 본인이 책임 잇는 발언과 행동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님께서 한사람의 네티즌으로써 지각 있는 행동을 하지 않으신다면
차후 님이 어떤 게시물이나 리플을 다셔도 대꾸 안할겁니다.
끝으로 제 홈은 지금까지 게시물 지우기를 한적이 없습니다. 아 전에 일방적으로 욕으로
도배하는 게시물이 지워진 적이 한번은 있군요. 그러나 무언가를 감추기 위해
게시물이나 지우는 그런 치졸한 짓은 하지 않습니다. 님이 제가 게시물을 지운다고
매도를 하신 정확한 근거를 말씀해 주십시요. 저는 이곳ㅔ 들어온 이후에도
단 한개도 게시물을 지운바가 없습니다. 이는 제가 제 이름을 걸고 말할수 잇습니다.
자 타잔님께서는 왜 그런 말씀을 하셧나 타당한 이유를 설명 바랍니다. 님에게 너무 실망하여 더이상 님께 글을 올리지 않으려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이 글을 올립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위하여 만국의 반기독동지들이여 단결하자!
http://www.acm.wo.ro 
반기독교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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