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오유 바로가기
http://m.todayhumor.co.kr
분류 게시판
베스트
  • 베스트오브베스트
  • 베스트
  • 오늘의베스트
  • 유머
  • 유머자료
  • 유머글
  • 이야기
  • 자유
  • 고민
  • 연애
  • 결혼생활
  • 좋은글
  • 자랑
  • 공포
  • 멘붕
  • 사이다
  • 군대
  • 밀리터리
  • 미스터리
  • 술한잔
  • 오늘있잖아요
  • 투표인증
  • 새해
  • 이슈
  • 시사
  • 시사아카이브
  • 사회면
  • 사건사고
  • 생활
  • 패션
  • 패션착샷
  • 아동패션착샷
  • 뷰티
  • 인테리어
  • DIY
  • 요리
  • 커피&차
  • 육아
  • 법률
  • 동물
  • 지식
  • 취업정보
  • 식물
  • 다이어트
  • 의료
  • 영어
  • 맛집
  • 추천사이트
  • 해외직구
  • 취미
  • 사진
  • 사진강좌
  • 카메라
  • 만화
  • 애니메이션
  • 포니
  • 자전거
  • 자동차
  • 여행
  • 바이크
  • 민물낚시
  • 바다낚시
  • 장난감
  • 그림판
  • 학술
  • 경제
  • 역사
  • 예술
  • 과학
  • 철학
  • 심리학
  • 방송연예
  • 연예
  • 음악
  • 음악찾기
  • 악기
  • 음향기기
  • 영화
  • 다큐멘터리
  • 국내드라마
  • 해외드라마
  • 예능
  • 팟케스트
  • 방송프로그램
  • 무한도전
  • 더지니어스
  • 개그콘서트
  • 런닝맨
  • 나가수
  • 디지털
  • 컴퓨터
  • 프로그래머
  • IT
  • 안티바이러스
  • 애플
  • 안드로이드
  • 스마트폰
  • 윈도우폰
  • 심비안
  • 스포츠
  • 스포츠
  • 축구
  • 야구
  • 농구
  • 바둑
  • 야구팀
  • 삼성
  • 두산
  • NC
  • 넥센
  • 한화
  • SK
  • 기아
  • 롯데
  • LG
  • KT
  • 메이저리그
  • 일본프로야구리그
  • 게임1
  • 플래시게임
  • 게임토론방
  • 엑스박스
  • 플레이스테이션
  • 닌텐도
  • 모바일게임
  • 게임2
  • 던전앤파이터
  • 마비노기
  • 마비노기영웅전
  • 하스스톤
  • 히어로즈오브더스톰
  • gta5
  • 디아블로
  • 디아블로2
  • 피파온라인2
  • 피파온라인3
  • 워크래프트
  • 월드오브워크래프트
  • 밀리언아서
  • 월드오브탱크
  • 블레이드앤소울
  • 검은사막
  • 스타크래프트
  • 스타크래프트2
  • 베틀필드3
  • 마인크래프트
  • 데이즈
  • 문명
  • 서든어택
  • 테라
  • 아이온
  • 심시티5
  • 프리스타일풋볼
  • 스페셜포스
  • 사이퍼즈
  • 도타2
  • 메이플스토리1
  • 메이플스토리2
  • 오버워치
  • 오버워치그룹모집
  • 포켓몬고
  • 파이널판타지14
  • 배틀그라운드
  • 기타
  • 종교
  • 단어장
  • 자료창고
  • 운영
  • 공지사항
  • 오유운영
  • 게시판신청
  • 보류
  • 임시게시판
  • 메르스
  • 세월호
  • 원전사고
  • 2016리오올림픽
  • 2018평창올림픽
  • 코로나19
  • 2020도쿄올림픽
  • 게시판찾기
  • 게시물ID : humorbest_533275
    작성자 : 하캅~워
    추천 : 15
    조회수 : 3968
    IP : 116.122.***.210
    댓글 : 1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4 13:02:12
    원글작성시간 : 2012/09/24 04:07:16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3275 모바일
    덤앤더머 둘아 합쳐! 고문관!! 잉? 니들은 존나FM이다 ㅋㅋㅋ

    안녕하세요

    이제 추석이 얼마 남지 않았네요

     

    이제부터 중요합니다.

     유통업 종사하시는 분들 정말!  몸건강히 그리고 대박기원!!!!

    화이팅 입니다!

     

    오늘이 마지막 이야기 입니다.

     

    웃자하는 이야기로 처음 시작했는데 너무 진지 모드 들어가고

    이건뭐 사람 하나 ㅄ 만들기 키보드 탁탁으로 끝나는 군요

    아마 제가 쓰는글은  이게 마지막이고요 

    이제는 눈팅으로만 오유를 즐기겠습니다.

    과격 표현이  많습니다.

    보기싫은 분들 지금 부터라도 ......

    뒤로 돌리기를 적극 권장합니다.  

     

     

     

     

     

     

     

     

     

     

     

     

     

     

     

     

     

     

     

     

     

     

     

     

     

    제가 쓴글이 이번이 4번째네요 ㅋㅋㅋ

    끄적 거리전에 먼저 이야기 하나 하고 갑니다.

     

    제가 쓴글 웃자고 이야기 햇지만....

     

    제가 쓴 글 댓글 하나 하나 읽어 보면서 깊은 생각 많이 했구요( 콜로세움 뜻 댓글땐 몰랐는데 본인이 당해보니 이제

    200% 이해가 만빵!!)

     

    제가 뒤끝 끝판왕 인거 본인이 인정 합니다.(이제부터 제 개인적인 생각 이니 반말 또는 과격한 언어가 나올수

    있으니 양해해 주시길바며 정말~ 반토막말,천박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니.. 다시한번 읽고 싶지 않은분들 을 위해 뒤로돌리기를 적극 권장 하겠습니다.)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아니 니네들은 이런일 당하면 아 ~~ 그냥 군생활이니깐 그땐~ 그랬지 하면서 잊으면서 사냐?

     

    아니면!!! 나처럼 이런 일이 실제로 있었던 일  잊고 살다가 ..

    니들이 나처럼  10년전에 그새끼 한테 당한일 .....  

    나처럼 갑과을변경 되면 니네 안그럴꺼 같애?

    ㅈㄹ 하네 나보다 하면 더 했지 안하지 않을껄?

    댓글 보니 니들은 다들 조~오~옷~나게 군생활 FM 이고 군제대 하면 무! 조! 건!  니때리고 너 괴롭히고 한사람 다 용서 하고

    사나봐  ㅋㅋㅋ ( 아나! 시발 ㅋㅋ 여기는 다들 예수고 씨방새들이 다들 공자고

    미륵들이 ㅈㄴ게 많으신가봐 ㅋㅋㅋㅋ) 

     

    니들은!!!  군생활때 부모님  욕먹으면 무조건~

    아~~ 죄송합니다 ㅠ,ㅠ 이러고 스미마셍 하디?

    아니면! 니가 깨지더라도 한판 붙냐?

     

    나!!  그새끼 한테 욕햇다 !!! 하도 시달리고 괴롭히다 보니 시발 !!

    영창 보내 달라고 내입으로 직접 애기 했다!!

    ( 상관모독? 하극상? 시발 그럼 초병 폭행죄는 어떻게 할까?)

     

     

     

     

     

    니네 왜 군대 가냐 ?

    국가 가 징병하니깐 마지 못해서 도살장 끌려 가는 개새끼 처럼 질질끌려가냐?

     

    아니면!!!

    니들이 스스로 원해서 자원입대 했냐?

     

    나!!

    지원 해서 입대 했다 시발!

    군대가기 좀 늦은 늦깍이 나이지만 국가가 나를 필요로 한다는 생각으로 나 나름 자부심 갖고 입대 했다!

     

    군장교 부사관만 모병입대 하고하니 군부심 개쩌냐?

     

    사병지원 병 들도 자원입대 한 사람들  자부심  있다.

    근데 니네 군장교,부사관님들  사병들 갖다 쓰다가 버리는  소모품 생각하고 ...

    거기다 윗 고참들 내가 이렇게 햇으니 니들도 이렇게 해야해

    라는 보상심리로 내무부조리 가혹행위 하고

    ㅋㅋㅋㅋㅋ

     

     

    내가 느낀거 하나 애기 할까?

    내가 상병 대가리 잡고 중대 인원 현황판  잡는 실세쯤 될때

    후임 새끼들 내무 부조리 없앨라고 집합금지,

    이등병 전화금지,PX이등병 사용금지  없앴더니

    나 병장 말년때 중대 막내가 일병되서 중대막내가

    일과 끝나고 개인전화 하는 중대 막내 한테 뭐라 그러는줄 알아?

     

    나때는 안그랬는데 어디서내무실 전화 질이야?

     

    ㅋㅋㅋㅋㅋ

     

    나때라니? ㅋㅋㅋ

     

    아나 ㅋㅋㅋ 내가 그새기때부터 내무실 전화 사용풀었는데

    나때라니? 이게 말이되? ㅋㅋㅋ

    정말 어처구닉 없다 ㅋㅋㅋ

     

    그리고 .. 약간 삼천포로 빠지게씀 ...  

    영창? 내입으로 가겠다고 말햇고 시발 욕한건 그 뒤에 끝임 없는 반성이 아니라 깊은 반성에 그새기 한테

    개인편지로 잘못했다고 5번이나 개인편지로 잘못했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보냈고....

    그래도 이새기는 사람 개 병신 만들고 .... 

     

    소대내에서 사람없는 취급 3개월당하고 혼자 밥먹으로 가고 내동기 나랑 조금이라도 말하는거 걸리면

    내동기 욕 존나 쳐먹고(그래도 내동기 끗끗하게 나챙겨주더라!!)  고참들이 왕따 놓고

    내동기까지 고문관 만들더라 이새끼도 병신이라고 밑에 후임병들 앞에서 밥대우 하지 말라고 ㅋㅋㅋ

    그래도 내동기 끗끗하게 버티고 웃으면서 힘내라고 이거 곧 지나 간다고 ㅋㅋㅋ 이야기 하더라 ㅋㅋㅋ

     

     

    그때   나 ....

    차라리 영창 가고 싶다고 울면서 화장실에서 혼자 엄지 손가락 물고 조용히 눈물흘리고 자살할려고 전투화끈 빼서 고민하다 동기 한테

    빼앗기고 동기랑 같이 울고 울면서 동기가 건빵주머니에서 꺼내준  초코파이 하나 반띵해서 먹으면서 둘이서 뜨거운 눈물 흘리면서

    서로 믿고 의지 하자 하면서  전투복 깃 잡고 부르르 소리 없이 울었다!!!!

     

    니들이 이런 생활해밧어?

     

    니들이 게맛을 알어?? ㅋㅋㅋㅋ

     

    모르면 아닥하고 보고 쳐가ㅋㅋㅋ

    내가요번쓴 글에 개념없는  댓글보면  이번엔 리플좀 달께

    갠히  개욕 처먹지 말고ㅋㅋㅋ 

     

    마지막으로 덤앤더머 애기하고  안녕 할게

     

    격오지 11월 파견때

    나 상병8호봉때 나랑 내동기 밑에 상병 5호봉 새끼 하나 있었는데 지 짬 생각 안하고

    진지 올라 갔는데 이새끼가 근무스다가들어 온거야 ㅋㅋㅋㅋ(아나 시발 당나라부대 빤스들 뒤집어 쓴 새기들이 너무 많아  시발 ㅋㅋㅋ)

    그때 내동기 불침번 근무 스고 있었는데 이샊한테 한테

    -야 너 뭐야 근무 아니야?

    -아 ㅊ워서 잠깐 몸좀 녹일라고 들어 왔습니다.

    -뭐?

    -추어서 몸좀 녹일려고 잠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애기 한거지 ㅋㅋㅋㅋ

     

    아나 시발 뭐야 이거 내가써놓고도 믿기지가 않는데 정말 리얼100% 이런 일이 벌어진거지

    내동기 분노의 싸대기 한판 때렸더니 그걸 이새끼가  찌른거야 ㅋㅋ

    지 맞았다고 ㅋㅋㅋ (근대 지가 근무섰다는거 쏙 빼고 찌른거야 시발새기 야 보고 있냐?!!

    개갹꺄!! 닌 나보다 더 고문관이여 시벌놈아!!!)

     

    아무튼 이래저래 해서 인사위원회가 열렸어

    근데 헌병대에서  양복입고 오신분이 오더니 나랑 내동기 부르더라고 ㅋㅋㅋ

    첨엔 개별 면담하더라고 그러던 밑에애들 부조리 부터 구타및 가혹행위 다 알고 왓으니깐 있는그대로 애기 하라고

     

    군생활하면 첨봤어..

     

    내가 헌병대 볼일이 뭐가 이써 ? 보면 행군때나 아니면 훈련중에 교통정리 할때나 보지 ..

    아무튼  첨이라 긴장도 했고 두려워서 두서없이 애기는 했지만

    내위로는 하나도 말안했어 말하면 우리중대 

     내위로 줄줄이 굴비 엮듯 다갈거 같은거야 워낙에 가혹행위 부조리가 많으니깐...

     

    잠깐 화장실 갈때도 귀신같이 따라 붙더라고 ;;; 누구랑 애기할까봐...

     

    아무튼 있는애기 없는애기 다 불었어(물론 내선에서 책임 질수 있는애기 까지 )

    근데 헌병 상사가 이야기만 듣다가 갑자기 정색하더니 욕을하는거야

    -이새끼 다알고 왔는데 애기 하면 정상 참작할려 했는데 이 개새끼 !!

    정말 나쁜 악질새끼네 너 지금 부터 거짓말 하면 군사재판 회부될줄알어!!

      이러는거야 헐~

     

    - 18~ X 됐다 .....

    막 가슴이 쿵쾅쿵쾅 했지만 아무 말안했어

    간부 애기부터 고참애기까지 여기서 애기 하다가

    정말 더 큰일 날거 같은 생각에 가리비 입처럼 꾹다물고 했던애기 또하고

    또하고 그렇게 지나갔어

     

    근데 내동기가 인사위원회에서 만창을 받은거지 ....

    내동기 아무말 없이 갔다왔어.. 만창... 그리고 상병 10호봉 까지 하다가 병장달고

    조용히 있었느데 문제는 시발 ...

     

    나랑 내동기 전역 2달 남기고 어떤 무뇌중이 또 소원수리를 쓴거야 시발!

    난리가 났어 중본에 있던애 였는데 애 삼촌 뭐시가 무슨 연대장이라 하는데 직접 대대에 찾온거임

    (그때 우리 대대장 위병소 까지 직접 마중나갔다는 설이 있음 ..)

     

     - 대대 다 집합해서 대대장 교육 ... 우리 대대장 우리땐 아무말 안하더니 ...18

        높으 사람 오니깐 .. 아무튼 난리감..

    또다시 헌병대 대대 방문~ ...

     

    여기서!!!

     

    한번 까놓고 군필자들 이야기 한번하자...

     

    나 02년군번임

    내무실 부조리 및 가혹행위 한번도 안한 사람?

    없다고? 

     

     ㅂ ㅅ ㅈ ㄹ~~~ 하네 까놓고 애기 해서

     

    알고 보니깐 야간 근무 나갈때 사수 군장류, 챙기는거 부터 해서

    밑에서 부터 끊어지는 청소 담당부터

    예) 소대 막내부터이등병 침상 딱고 2주대기때 간부들이 새로  갓 들어온 이등병 애들

    같은소대 고참이라도 그분대 분대장 아님

    지시또는 훈육할수 없는 위치고..

    타분대 타소애 한테 축구중에 야~ 물가져와~ 담배가져와~ 이자체가(훈육및 지시는 해당 분대장만 할수 있어

    병아리~ 막내~ 이렇게 말하는 자체가 내무 부조리고 가혹행위야 ㅋㅋㅋ

    아닌거 같아? 한번 찾아봐 내말이 틀린지 맞는지 ㅋㅋㅋ

     몰랐다고?

     

    상병 5호봉까지 하고 의가 전역했다면 이해 할게.. 하지만 군전역할때 까지  

    군필자 인데 그걸 몰랐다 하면

    너거님 들도 군생할 짬 꺼꾸로 처 잡수신거고 ...

     

    아무튼 난리가 난 상태에서 전역 이제 50일 정도 남은 중대왕고인

    나랑 내동기가 타겟이 된거지 ...

     

    본보기로 몇명은 보내야 겠는데 시발.. 만만한게 옛날 사고 친 전적 있던 내 동기랑

    타중대 아저씨 몇 뽑ㄷ라고 ..

     

    근데.. 정말 내가 봐도 억울하고 열이받더라고 ...

    내가 좀 욱해... 아니 좀 많이 욱해 요즘은 안그러지만 그때만 해도

    중대 별명이 狂八 이었으니깐... (자랑은 아님.. 아무튼 그때 그랫음 )

     

     나 당당하게 헌병대 수사관 한테 애기했지...

    나: 전에 사고치고 전역한사람들 고발하면 고소 접수 됩니까?

    수: 왜?

    나: 간부들한테 맞은것도 이야기 해도 되나요? 그리고

         부대에서 당직근무 스고 오전휴식 보장안해주고 간부들 가혹행위가 너무 많습니다

    수: 너 군생활하면서 애들 때린적 없냐? 넌?

    나: 솔직히 말씀 드려서 때린적은 없지만 욕하고 갈군거 많습니다.(나 군생활 하면서 내가 맞아 보니깐

          밑애 애들 도저히 손 못대겠고 ... 갈굼은 솔직히 ... 많이 햇음..)

    수: 너도 영창감이다.

    나: 보내주십시오. 가겠습니다. 단! 저혼자 가지않고 중대내 내무부조리 가혹행위 다 이야기 하고 간부들이 병사들한테

         가혹행위 했던거 다 말하고 같이 겠습니다.

         나만약 영창 갔다왔는데 이거하나라도  반영 안될시 말년 휴가 나가서 청와대,국방부에 올리겠다 애기함

         (그때 이 이야기 할때 얼마나 가슴이 떨렸던지... 더 젖 되는거 아닌지...)

     

        - 행보관 토요일,일요일 일과 종료후 중대 중대 병력 텃밭작업 실시

           (내가 이거로 벌은돈  중대애들 애들 외박외출 나갈때 손에 조금이라도 쥐어 줬음 말안했음!!)

        

         - 소대내 소대장,부소대장 휴가시 전투복 다려주기 및 전투화 손질(개시기들!! 우리가 핫바지빙다리지 시방새들!!!)

     

         - 당직후 오전취침 없음 바로 일과 시작(뭔 시발 ㅋㅋㅋ 대대사병들 철인 만들일 있나? ㅋㅋㅋ 지들 당직끝나면 쳐 자러 가면서)

     

         - 분대장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분대장비 한번도 행보관 한테  받아본적 없음(행본관 개객ㄲ야!! 코묻은돈 쳐묵ㅇ니 좋디?)

     

         -  진지에서 간부들 점호 끝나고 야식사러 격오지 이탈 행위(아오! 이시블놈들은 진지만 올라오면 여름캠프 하러왔지? 개시끼들..)

         

    수:...(눈이 커짐)

     

    나:....(아무말 안함 이제 정말 젖 댔군 하는 생각만 듬..)

     

    수: 알았다 .. 확인하고 이야기 하겠다 나가봐

    나:..(경례도 없이 그냥 쌩~ 하고 감..)

     

    그날 저녁...

    중대 난리남..

     

    아 인제 쓰기 귀찬네 인제 ...

     

    간단히 요약

     

    - 내가 수사관한테 말한 이야기

     

    - 행보관 토요일,일요일 일과 종료후 중대 중대 병력 텃밭작업 실시

    (행보관은 그런일 없다고 일축 중대 병력 충분히 휴식시간 주고 텃밭이 아니라 제초작업이라 함...

    아나 시발.. 아니 어느 육군 부대가 제초작업하는데에다가 비료를 쳐줘 ㅋㅋㅋ)

     

    - 소대내 소대장,부소대장 휴가시 전투복 다려주기 및 전투화 손질(전투복,전투화 분대장 급들이 알아서해줬다함 .

        아~ 니네는  내무실에 휴가나가기전에 휙~ 던지고 가면 그냥 우렁각시가 와서 해주디? 새벽 세시까지 ㅋㅋㅋ)

     

    - 당직후 오전취침 없음 바로 일과 시작(주임원사왈~ 그런적 업다 오전 취침 확실하게 보장 한다!

        아~~ 그러셨구나 그래서 저보고 전날 당직스고 대민지원 나가서 자라고 육공에 널널하게 저포함 네명만 보내셨구나 육공에트럭 뒤엣 자라고 ㅋㅋ)

     

    - 분대장비 나오는 걸로 알고 있는데 분대장비 한번도 행보관 한테 받아본적 없음(행본관 왈~  분대비가 너무 작게 나와서 분기

       마다 주려고 모아놓고 있었다 ~아~~ 그렇군요.. 그렇게 깊은뜻이..근데. .행보관님... 도대체 행보관님 분기는 1년인가요? 아니면 2년인가요? )

     

    - 진지에서 간부들 점호 끝나고 야식사러 격오지 이탈 행위(간부~그런적 없다 나가서 사먹고 싶어도 나가면 차량 일지 적고 해서 나갈수도 없고

       진지에서 밤에서 산타는건 매우 위험하다 ~~ 아~~ 그러셨구나 그래서 산중턱까지 오로바이가 쌍라이트 키고 깜빡 깜빡 거리는구나..

        짬안될때는 나 밀렵꾼인줄 알고 312돌렸다가 부소한테 욕졸라 먹은거구나....)

     

     

     

    마무리 아무튼!!

     

    내동기 영창 안가씀!!!!

    그게 젤 중요함!!!

    그치 영X아?

    ㅋㅋㅋㅋ  잘사는지  모르겠다. 보고 싶다. 너 족발 좋아하는데 나 너 족발 실컷 사줄정도 돈 버는데

    볼수가 없구나 어디 있는지 아무튼 어떻게는 볼거 같은 예감이 든다..

     

    그때까지 잘있어라...

    P.S

    만약에 너 이글 보면 그거 아직까먹지 않았나 몰겠네...

    니가준 사진 잊지 않았다면 ...(니 사촌동생이람서? 올~~~~ 겁내이쁜데... 이 시방새야!!! 전역해서 보니깐

    연예인 이잖어 이 시블럼아!!!!! ㅋㅋㅋㅋㅋㅋㅋㅋ )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12/09/24 04:09:14  59.25.***.50    
    [2] 2012/09/24 04:28:50  58.236.***.172  왜이런다냐  258573
    [3] 2012/09/24 04:30:48  219.249.***.130  막때리고싶어  168834
    [4] 2012/09/24 05:47:56  110.70.***.168    
    [5] 2012/09/24 05:53:44  211.36.***.161    
    [6] 2012/09/24 07:15:50  14.1.***.142    
    [7] 2012/09/24 10:49:37  117.111.***.63    
    [8] 2012/09/24 12:42:27  61.43.***.69    
    [9] 2012/09/24 12:55:36  223.62.***.217  쌈찍돼지  213295
    [10] 2012/09/24 13:02:12  211.33.***.129  마타찌찌파티  169697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제 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773308
    JYP 소속 유명가수 누드 사진 유출 [6] 마데온 24/11/27 13:46 1167 10
    1773307
    귀여운 부엉이~~!! [5] 96%변태중 24/11/27 13:33 537 10
    1773306
    해외 RC동호회 정모 [3] 마데온 24/11/27 13:15 1123 15
    1773305
    둘이 들어갔다가 셋이 나오는 것은???ㅋㅋㅋㄱ [2] 펌글 우가가 24/11/27 12:35 2182 18
    1773304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이소영 “인생 모습, 제각기 달라” [11] 라이온맨킹 24/11/27 12:31 978 17
    1773303
    싱글벙글 가지튀김 만들기..jpg [11] 펌글 나르는킥 24/11/27 12:30 1784 16
    1773302
    폐지 줍던 할머니가 발견한 정약용의 책 펌글 우가가 24/11/27 12:11 3261 21
    1773301
    암세포가 몸 속을 이동하는 방법 [8] 펌글 4일 우가가 24/11/27 12:09 4664 18
    1773300
    우리 탈북자인거 어떻게 알아요? [5]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11:54 1457 24
    1773299
    멋있게 퇴사하는 방법 [4] 댓글러버 24/11/27 11:53 2215 17
    1773298
    겨울에 귀마개 쓴 송아지 [2] 변비엔당근 24/11/27 11:37 1977 18
    1773297
    저는 국짐을 극우라 부르고 싶지 않습니다. [15] 캐스팅보트 24/11/27 11:26 1130 25
    1773296
    사연한끼(감자탕) [3] 코믹 24/11/27 11:23 2039 20
    1773295
    쯔양이 운동하면 생기는 일 [8]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11:21 2680 22
    1773294
    극혐, 벌레주의) 연봉 1억1천 한다 vs 안한다 [23] 펌글 우가가 24/11/27 10:28 2930 18
    1773293
    골때리는 지하철 [5]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10:25 2484 25
    1773292
    소꿉친구 특유의 거리감 manhwa [13]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09:58 1673 17
    1773291
    음식에 관심없어서 그냥 목소리 큰사람 따라간다는 황정민 [2]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09:55 2409 30
    1773290
    싸가지 없는 겨울 [6] 변비엔당근 24/11/27 09:49 2626 28
    1773289
    욕조에 입욕제 뿌린썰 [21]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09:40 2776 24
    1773288
    한국의 흔한 장농 [1] 오호유우 24/11/27 09:34 3413 21
    1773287
    [단독] "명태균, 김종인보다 윤두창 먼저 알았다" [1] Link. 24/11/27 09:18 862 19
    1773286
    제작자의 의도 vs 나의 용도 [4] 펌글 감동브레이커 24/11/27 09:15 2101 27
    1773285
    은행 연체 '2.6조' 사상 최대치 [7] 갓라이크 24/11/27 09:08 1318 22
    1773284
    트럼프 측 "윤두창 ㅅㅂㄹㅁ!!" [9] Link. 24/11/27 09:05 1691 25
    1773283
    ㅇㅎ) 안전벨트 올바르게 매는 법 [15] 펌글 우가가 24/11/27 08:49 5172 24
    1773282
    아니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 싼타스틱4 24/11/27 08:49 1427 20
    1773281
    아~ 아~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당직사관이 전파합니다~ [16] 당직사관 24/11/27 08:02 1228 28
    1773280
    좀 자고 일어났더니 [16] off스위치on 24/11/27 06:38 1634 13
    1773279
    (주의)남자들이 보는 패션쇼 [7] 댓글러버 24/11/27 04:39 3330 22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단축키 운영진에게 바란다(삭제요청/제안) 운영게 게시판신청 자료창고 보류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모바일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