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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cience_53324
    작성자 : 수학콜라
    추천 : 4
    조회수 : 5537
    IP : 221.151.***.217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5/08/24 23:52:59
    http://todayhumor.com/?science_53324 모바일
    (책소개 주의) 수학 걸 : 수학을 공부하는 한 소년과 소녀들의 이야기
    = 개요 =

    안녕하세요 수학콜라라고 합니다. 오늘은제가 가장 좋아하는 책이고, 수학과를 선택하게 한 이유인 책인데요. 이책, 수학 걸을 소개하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제가 이 책을 읽은건 고등학생 1학년때 였고, 순전히 이 나머지 책( 3, 4, 5권)을 읽기 위해 일본어를 배울정도로 감명깊게 읽었던 책이였습니다. 대학생이 되어서 수학을 좀더 배워서 읽었을때도 꽤나 감명깊게 읽기도 했고.. 이 책을 소개 한 이유도, 이 책을 읽으며 수학의 재미를 사람들이 좀더 알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거창하게 제목을 썼지만, 라노벨식으로 말하면 그냥 하렘 소설 입니다(…) ‘라는 주인공과, ‘미르카라는 소녀, 그리고 후배 테트라. 2권부턴 주인공의 사촌동생인 유리가 추가되어서 이야기가 진행되고 4권 부터는 컴퓨터를 잘 다루는 리사라는 소녀가 등장합니다. 이렇게 총 1명의 소년과 4명의 소녀가 같이 수학 공부를 하는게 이 책의 스토리입니다. 그런데 이 책의 특징은 고등학생부터 수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읽을 수 있게 쓴 책이라는 겁니다. 작가는 유키 히로시(結城 )라고 프로그래밍책을 주로 썼지만, 어느새 인터넷에 수학 걸 시리즈를 올리면서 대박을 친 작가입니다. 이 책이 나온 일본에서도 소설이 아니라 수학책으로 분류가 되는거 같고, 한국에서도 분류를 할 때 수학 교양서로 분류를 하더라고요. 일단은 고등학생도 읽기 쉬운 수학책입니다. 작중 등장인물들이 누구라도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도와주니까요.

     
    = 책 자체의 소개 =
    여태까지 수학 걸은 총 본편5, 스핀오프 5, 강의 집 1, 그리고만화책으로 본편 1,2,3편의 만화가 출판 되어 있는 상태고, 우리나라에는본편 2권까지와 스핀오프 5편이 출판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저는 얼마 전에야 5편을 전부 구비했고요. 각편의 제목은 이렇습니다. 만화는 왜 정발 안해주나요.

     

    1 - 수학 걸

    2 - 수학 홀릭 -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한국 출판명으로, 일본에선 그대로 수학 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입니다.)

    3 - 수학 걸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4 - 수학 걸 - 확률적 알고리즘(RandomizedAlgorithms)'

    5 - 수학 걸 - 갈로아 이론

    강연집 - '수학 걸의 탄생'

     

    11227953_1616019692001068_7933250854923533505_n.jpg

    (수학 걸 각각 3권 5권 4권)

    먼저 수학걸 본편입니다. 주인공인 '나'를 중심으로 일어나는 일을 다룹니다. '나'와 '미르카','테트라','유리, 4권부턴 '리사'까지, 이 다섯명이 주제를 가지고 관련있는 이야기를 이것 저것 합니다. 언제는 학교의 도서실에서, 언제는 학교의 교실에서, 언제는 카페에서, 언제는 도서관에서... 

    난이로를 말하자면, 쉬운 부분부터 어려운 부분까지 어느 정도 다룹니다예를들어서, 2편인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에선 피타고라스의 정리피타고라스의원시근, finite field, quotient group, ,,그리고 페르마의 마지막 정리 증명의 대략적인 개요 정도까지 광범위하게다룹니다물론 그 과정에서 사용되는 논리는 전혀 고등학생 과정은 넘어가지 않고 세세하게 설명해 주기때문에 이해하기 쉽습니다물론 광범위 하게 다루는 만큼대부분의내용을 겉핥기 수준으로 배우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작가가 노린거 인지는 모르겠지만, 2권에서 다룬 대수학 부분은 5권에서 제대로 다룹니다(…))   

    그리고 어째서 교양서 주제에 스핀오프까지 있는지는 모르지만 스핀오프도 이렇습니다.

    1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식과 그래프

    2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정수와 놀자

    3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둥근 삼각함수

    4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수열의 광장

    5 - 수학 소녀의 비밀노트 - 미분을 쫓아서

     

    이는 한국 출판명이며, 일본에선 수학걸의 비밀노트 – …’ 라고 되있습니다. 어째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에선 본편보다 스핀오프가 먼저 출판되었네요. 그나저나 본편은번역 계획이 있는지도 모르겠고.. 어찌됬든..

     

    그리고 수학교양서 주제에 만화책도 있습니다. 작화는개인적으로 3편이 제일 예쁘던ㄷ..

     

    수학 걸__math_girl.jpg
    (수학걸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2권 표지)

    수학 (작화 : 히사카 미카)

    수학 - 페르마의 최종정리 1~3 (작화 : 카스가 )

    수학 - 괴델의 불완정성 정리 1~2 (작화 : 마츠자키 미유키)

     


     

    반면 스핀오프인 비밀 노트시리즈는 난이도가 굉장히 낮습니다. 작중에등장하는 테트라가 자기가 나중에 공부하기 위해 정리한 노트라는 설정대로, 어려운 내용은 전혀 안나옵니다. 대신 그만큼 소설적인 재미는 많이 떨어집니다. 그러니까 이런거 말고 본편이나 읽으면서 수학책이나 사시죠 그래도 본편처럼 순서대로 이해시켜 주기에 수학이 정말로 어렵다고 느끼시거나, 중학생 여러분들이 고등학생 수학은 뭘 배울까?’ 수준으로 읽기 딱 좋은 책입니다. 그러나 저는 스핀오프는 자세히읽지 않았기에 설명은 이정도 까지 하고...


    = 등장인물 소개=

    제가 이책에 빠지게 된 매력중 하나가 바로 등장인물들 덕입니다. 저와 비슷한 느낌의 주인공 아 물론 연애요소를 빼고요이 이런 저런 수학이야기를 한다는게 매력적이고, 천재 소녀 미르카와 지식은 많이 없지만 빠르게 이해하는 테트라. 그리고 계속 이것 저것 물어봐 주는 사촌동생 유리. 그리고 아직 못읽은 4권에 나와서 잘 모르는 리사. 특히 테트라와 유리는 이 책의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역활을 하여 동질감이 들고, 주인공인 '나'는 수학을 할때 쉽게 하는 실수들을 그대로 하기도 해서 인간적이고. 미르카는 뭐든지 알기에 동경할수 있는 매력이 있습니다. 간단히 각 캐릭터들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주인공)

    주인공입니다. 수학에 굉장히 관심이 많으며, 수학만큼은 미르카와 전교 1(수학은 2)에 이어 수학 3등을 할 만큼 공부를 잘합니다.(물론 나중에 성적이 떨어진다는 묘사는 나옵니다만…) 유리와 사촌관계이며 책마다에 있는 에필로그에 나오는 수학교사이기도 합니다.  3권에선 장래 때문에 고민을 하지만이건 책으로 보시죠(단호) 수학실력은 주인공들 기준으로 2등정도 됩니다. 하지만 단지 수학지식만 많을 뿐, 수학적인 사고력은 다른 여주들한테 밀리는 걸로 나옵니다. 특히 3권에선무언가 이름이 나올만한 상황에선 꼭 이름이 안 나옵니다. 주인공의 엄마도 이 아이, 저 아이라고 부르고, 보통 엄마가 나올 땐 유리도 나와서 유리를 부르는걸로 대신한다던가(…) 일본책에선 보쿠라고 자신을 지칭합니다. 그리고 두 명이 대놓고 애정공세와 질투를 하는데도 모릅니다.

    수학책의 관점에서 보자면, 오히려 정의나 정리 그 내용에만 묶여서 놓칠수 있는점이 있다는걸 보여주는 인물입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같은걸 놓칠수 있다라는 설명을 해주거든요. 그리고 이걸 지적해 주는 사람은

     

    미르카

    주인공이 생각하기에는 재원(材媛) 그러니까 주인공은 미르카를 천재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실제로도 천재라고 할 정도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가거든요. 무라키 선생님(작중에서 문제를 자꾸 내주시는 선생님)이 내주시는 과제를 잠깐보고도 그 문제속에 숨겨져 있는 의도까지 전부 설명해 줄 정도의 인재입니다. 특히 말로만 일반인 대상의, 실제로는 고등학생 주제에대학원생 수준의 강연을 듣고도 바로 이해할 정도의 천재입니다. 그 책의 주제나 그런 최종격인 설명은 전부 미르카가 맡습니다. 그것도 굉장히 이해하기 쉽게(…) 3권에서는 미국에 있는 수학연구소에서 러브콜이 와서 졸업 후 유학을 간다고 할 정도의 인재입니다.

    뭐 그래도 히로인인 만큼 주인공을 좋아하죠. 테트라나 유리가 주인공과 붙어서 뭘 하면, 질투하듯이 끼어들어서 수학설명을 시작합니다. 대신 말하는 게 조금 서투른지 데이트 하자는것도 주인공의 어머니한테 말해서 신청을 한다던가(…) 주인공이 테트라와 점심이라도 먹으면 질투하면서 무시를 한다던가네 츤데레요 츤데레.

     

    테트라

    주인공의 1년 후배이며, 설정상 주인공이 중학교를 졸업할 때 발표를 한걸 보고 관심을 가지게 되서 고등학교도 주인공이 있는 곳으로 따라가고, 러브레터로 주인공을 낚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에 같이 휘말립니다. 이름의 유래는 모노(1), 다이(2), 트리(3), 테트라(4) 할때 테트라

    수학공부를 못해서 주인공한테 수학 공부를 요청하는게 1권의 스토리인 만큼, 유리와 같이 수학을 배우는 쪽에 선, 즉 독자와 비슷한 포지션에서 활약하는 등장인물 입니다. 설정상 수학은 잘 못하지만, 영어는 굉장히 잘하며 수학을 할 때 에도 관찰력과 근성(…)이 뛰어나서 주인공을 넘어설때도 있는 후배입니다.

    유리

    주인공의 사촌동생이며, 주말마다 주인공의 집에 놀러 옵니다. 놀러 와서 주인공한테 수학을 배우며, 2권까지는 그럭저럭 관심이 있는거 같았지만, 3권에는 자기한테 수학문제를 내주는 남자아이한테 푹 빠진거 처럼 보입니다. 이는 주인공의 하렘에 없다는 뜻이니 설명은 여기까ㅈ..

    가 아니라유리는 문제에 조건같은것에 얽매여서 오히려 진도를 못나간다던가 합니다. 다시말해 꼼꼼한 성격인데, 역시 이는 주인공을 가볍게 능가해서 주인공이 놓치는 조건같은걸 자주 지적해 줍니다.

     

    리사

    4권부터 나오는 주인공의 2년 후배이며, 테트라가 데려왔지만 왠지 미르카와 잘 아는 사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제가 4권도 아직 다 읽지 못해서 잘 모릅니ㄷ..

     


    = 결론 = 

    소설도 좋아하고, 수학도 어느정도 관심이 있으시면 수학걸이라는 책을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최근에 어떤 라노벨은 수학을 주제로도 썼다던데, 사람들이 점점 수학을 쉽게 접할수 있게 되는거 같아서 흐뭇하네요. 모두가 수학을 좋아하는(수능에서 보는 수학 말고...) 세계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러면 제가 가장 좋아하는 대사로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음수는 negative(부정적인) number, 무리수는 irrational(불합리한) number, 허수는 imaginary(상상속의) number..." 미르카는 자리에서 일어섰다. "이 단어들에는, 새로운 개념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고민이 잘 드러나있어." 그녀는 얼굴을 돌려 창문 밖을 보았다. "새로운 길을 나설때는 누구라도 망설이는 법이야." - 수학걸 - 괴델의 불완전성 정리 


    출처 https://namu.wiki/w/%EC%88%98%ED%95%99%20%EA%B1%B8

    맨 마지막의 대사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대사라고 생각해뒀던건데, 나무위키에도 있더라고요. 직접 번역해서 가져왔습니다.
    수학콜라의 꼬릿말입니다
    14057504868lQqZXjjhVipBbzVcCrvj81jq.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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