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안 지 3년, 사귄 지 1년 되었고 어린 나이지만 결혼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학교도 과도 같은 남친한테 질투심을 느낍니다.
남친이 저의 사랑을 얻기 위한 방법은
나를 향한 구애가 아니라 자기를 가꿈으로써 내가 그를 바라보도록 하는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즉, 그가 저에게 잘해줘서가 아니라 그가 멋져서 그를 사랑한달까요...
이런 생각을 할 때면 가끔 남친이 역겹게 느껴집니다.....
이런 사실을 남친에게 말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는 첫째, 저의 자존심 때문이고
둘째, 저의 고민을 말하면 남친은 저를 위로해주기보단 "난 안그런데 ㅋ"식의 답변을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남친이 저를 처음 좋아하게 된 것도 저를 동경하면서부터인데
점점 작아지는 제가 싫어요 ㅠㅠ
저도 병신같고 남친도 미워요ㅠㅠ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
번호 | 제 목 | 이름 | 날짜 | 조회 | 추천 | |||||
---|---|---|---|---|---|---|---|---|---|---|
고민게시판 익명악플에 대해 좀 더 단호히 대처하겠습니다. | ||||||||||
익명 기능 악용에 대한 제재조치를 적용했습니다. | ||||||||||
1802463 | 명절에 처가집 다녀왔다가 와이프랑 이혼할 뻔 했습니다 [7] | 익명Z2RnZ | 24/09/24 00:58 | 275 | 2 | |||||
1802462 | 40대 후반이 새로 시작 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1] | 익명ampnY | 24/09/23 23:32 | 294 | 6 | |||||
1802460 | 나이먹을수록 신중해지는만큼 두려움도 생기는건가요? [4] | 익명YmZmY | 24/09/23 18:57 | 351 | 1 | |||||
1802459 | 몸이 기가 허약해지는 느낌 [4] | 익명ZGdpZ | 24/09/23 14:10 | 476 | 1 | |||||
1802457 | 36살에 다시 백수 [10] | 익명ZmJkZ | 24/09/22 18:47 | 1091 | 7 | |||||
1802454 | 안락사계획 [5] | 익명bW1nZ | 24/09/22 02:28 | 1317 | 1 | |||||
1802453 | 입지 좋은 구축, 입지 덜 좋은 신축 [11] | 익명aWJpb | 24/09/21 15:39 | 1596 | 1 | |||||
1802451 | 돌잔치 축의금 남자친구랑 가는데 얼마내야할까요 [10] | ☆몽슈★ | 24/09/20 15:23 | 1822 | 1 | |||||
1802450 | 오래 사귄 여친이 있을 거 같이 생겼어요 <- 욕인가요? [6] | 익명YmRiY | 24/09/20 14:20 | 1726 | 0 | |||||
1802449 | 집매매 대출과 신용카드 [7] | 익명aGVra | 24/09/20 14:11 | 1625 | 0 | |||||
1802448 | 생모를 찾고 싶네요.. [7] | 익명ZmRla | 24/09/20 01:05 | 2026 | 2 | |||||
1802446 | 부동산 매매와 전세 질문입니다 [10] | 익명Z2Fma | 24/09/19 20:05 | 1902 | 0 | |||||
1802445 | 이별을 고민중입니다.(장문주의) [17] | 두돌 | 24/09/19 15:25 | 2158 | 0 | |||||
1802444 | 만나면 지적하면서 계속연락오는사람 왜이런거죠? [16] | 익명ZGNjZ | 24/09/19 14:45 | 1916 | 0 | |||||
1802442 | 40대 중반, 퇴직, 이혼생각, 자살충동 모든게 한꺼번에 왔습니다. [12] | 익명ZmVpZ | 24/09/19 12:27 | 2364 | 11 | |||||
1802439 | 더 좋은 직업을 가지면 기분이 편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4] | 익명ampkY | 24/09/18 19:10 | 2286 | 0 | |||||
1802438 | 특비삼 몰이하는 놈들 [9] | 익명aGVpa | 24/09/18 18:40 | 2129 | 0/9 | |||||
1802435 | 대구 집값 고민입니다 [4] | 익명aWJpb | 24/09/18 08:48 | 2255 | 0 | |||||
1802434 | 욕정을 무분별하게 푸는게 취미가 될수있나요? [5] | 익명amZua | 24/09/18 03:26 | 2789 | 1 | |||||
1802432 | 자꾸 뭐사주는 이유 [5] | 익명YmJoa | 24/09/17 17:10 | 2487 | 0/4 | |||||
1802430 | 추석인데 | 익명ZmRia | 24/09/17 06:00 | 2464 | 5 | |||||
1802429 | 잡설 [1] | 익명YmJoa | 24/09/16 20:45 | 2521 | 1 | |||||
1802428 | 생일 [3] | 익명ZmZqZ | 24/09/16 18:48 | 2498 | 1 | |||||
1802427 | 저만 이런 생각 하나요... ? [10] | 음냐미 | 24/09/16 18:36 | 2844 | 0 | |||||
1802426 | 등산할때 어떻게 해야 관절이 상하지 않을까요? [13] | 익명ZWNmZ | 24/09/16 17:50 | 2643 | 0 | |||||
1802422 | 새로사귄 남친의 크기... [9] | 익명ZWZpZ | 24/09/15 20:29 | 3943 | 5 | |||||
1802416 | 9월 13일 오늘, 제 인생은 끝났습니다. 다들 힘내세요! [10] | 익명amZua | 24/09/13 22:30 | 4372 | 31 | |||||
1802414 | 이제 거주지역에서 아예 취업을 못하네요 [5] | 익명ampoa | 24/09/13 16:05 | 3817 | 0 | |||||
1802413 | 자식이.. 성범죄자가 되면..부모와 자식 둘다 문제가있는건가요? [10] | 익명a2tlY | 24/09/13 15:12 | 3705 | 2 | |||||
1802411 | 잘 만나던 남자친구에게 갑자기 빚이 1억이 생겼습니다,, [19] | 익명bmhlb | 24/09/13 13:37 | 4248 | 4 | |||||
|
||||||||||
[1] [2] [3] [4] [5] [6] [7] [8] [9] [10] [다음10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