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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조사에선 박원순 서울시장이 17.5%, 문재인 새정치연합 의원이 16.7%로 오차범위 내에서 각각 1·2위를 기록했다.
야권 주자에 대한 선호도 조사에선 문재인 의원 18.9%, 박원순 시장 17.7%로 여야 주자 모두를 상대로 한 조사 때와 비교해 1·2위가 바뀌었고, 안철수 대표 13.2%, 손학규 고문 8.1%, 김부겸 전 새정치연합 의원 5.8%, 안희정 지사 5.5%, 정동영 새정치연합 고문 3.8%, 송영길 인천시장 2.1%였다. 모름 또는 무응답은 24.8%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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