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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 떨어뜨려서 멘붕이었던 제게(하 지금 생각해도 빡치네) 필카는 마지막 희망이었답니다.
근데 필름 너무 비싸서 2차 멘붕... iso400 36컷 6유로 정도 주고 산 것 같네요
필름은 한국에서 사가시길 ㅠㅠ
여행의 시작과 끝을 함께한 프랑크푸르트
워크캠프 중 찍은 사진이에요. 뭔가 안 유명한 영화 캡처한 듯한 느낌이 좋음 힣힣
피렌체의 산타마리아 대성당
뭐랄까 이태리, 하면 떠오르는 팔레트가 있어요. 노란색, 머스타드, 살구색, 인디핑크 이런 느낌의?
그리고 찌린내
전부터 라스페치에아 정말 가고 싶었는데(특히 마나롤라) 이 날 늦게 일어나서 여차여차하다 피사에 가게 됐습니다.
크..크고 아름다운 피사의 사탑
토이카메라의 비네팅이 두드러지는 사진이죠 ㅎㅎ
잘라낼 거 잘라내고 비율도 조금씩 건드렸습니다. 화각 넓은 게 장점이자 단점.
여튼 여기는 할슈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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