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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 듀오 엘엠에프에이오(LMFAO)가 해체한다.
LMFAO의 레드푸(Redfoo, 37)와 스카이블루(SkyBlu, 26)는 이제 당분간 개별 활동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레드푸는 21일(현지시간) 호주의 한 뉴스사이트를 통해 자신의 파트너인 스카이블루가 탈퇴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스카이블루의 탈퇴가 영구적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레드푸는 “우리는 5-6년간 함께 활동해왔다. 긴 시간이다”라며 “자연스러운 단계를 거치는 것뿐이다. 그래서 각자 새로운 활동영역을 개척해보기로 했다. 지금이 적당한 시기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는 음악적으로 다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다”면서 “언제 재결합할지 아직 모른다”고 덧붙였다.
삼촌과 조카 관계인 두 사람은 지난 2007년부터 듀오로 활동해 ‘아임 섹시 앤 아이 노우 잇(I'm Sexy and I Know It)’, ‘파티 락 앤섬(Party Rock Anthem)’ 등의 히트곡을 냈다.
특히 ‘파티 락 앤섬’은 최근까지 동영상 공유사이트인 유튜브에서 중요한 지표 중의 하나인 ‘가장 좋아하는(Most Liked)’ 동영상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싸이의 ‘강남 스타일’이 LMFAO를 누르고 정상에 올라선 바 있다.
http://www.ukopia.com/ukoHollywood/?page_code=read&uid=149369&sid=30&sub=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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