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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의 딸이든 정치를 어떻게 했든 별로 상관 안합니다.
단지 최소한 살면서 버스 타고 다니면서 자기 스스로 돈 벌면서 생활해 보고
힘든일좀 해봐야 되는거 아닙니까? 대통령이 되겠다는 작자가
서민이 어떻게 사는지도 모르면서 무슨 경제 정책을 논하며 서민 정책을 논합니까
태어나서부터 운전사 대동하고 부족한것 없이 자란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면
그건 대통령이 아니라 왕일겁니다.
그리고 결혼을 안해보고 기본적인 가정도 못 이룬 사람이 과연 무슨일을 할 수 있을까요?
끝으로 대통령은 국군통수권자 입니다. 모든 핵심작전의 최종 결정권은 대통령에게 있습니다.
과연 군대도 안가본 여자가 언제 전쟁날지 모르는 휴전 체제에서 제 역할을 할까요?
사람은 직접 겪어 보지 않고는 누구를 공감할수도 이해할수도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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