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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는 22일 새벽 인터넷에 올린 방송에서 일주일 전 방송을 통해 인터뷰 전문을 공개한 데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전했다.
젊은 층은 대부분 무섭고 소름끼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대학생 김민성(19)씨는 “학교에서 배운 근현대사에는 분명히 5·16이 쿠데타라고 써있는데 5·16은 구국의 혁명이다 이렇게 말하는 걸 보고 많이 놀랬다”며 “그 인터뷰를 보고 나니까 도대체 이 사람하고 내가 21세기에 같이 살고 있는 게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회사원 김승록(28)씨는 “좀 놀라웠죠. 섬뜩하기도 했고”라며 “아버지 서거 이후에 10년 이라는 세월이 지난 다음에도 아직도 박정희 정권 때의 세뇌교육이라고 해야 하나”라고 놀라워했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121
언제부터 5.16 쿠데타가 혁명이 되었고, 언제 그 일이 매도가 됬다는거죠
엄연히 혁명이 아닌 쿠데타로 칭해지고 있는 것은 그만한 이유가 있기때문이 아니였나요.
대통령 후보중 하나가 저런 생각을 가지고있다니 .
공포가 따로없네요 ,
그아버지에 그딸이라고, 아버지 하는걸 보고 배웠겠거니 하지만
저런자가 대통령이 되네 마네 하는걸 보니 우리나라도 망해가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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