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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data_531599
    작성자 : 결심의교차
    추천 : 14
    조회수 : 1831
    IP : 116.42.***.75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09/08/03 19:02:28
    http://todayhumor.com/?humordata_531599 모바일
    경기과학고+서울대의대+23살 최연소 병원 개업+이화여대 로스쿨


    경기 과학고 조기 졸업, 서울대 의대 최연소 졸업,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의사가 된 후에도 그녀는 공부의 끈을 놓지 않고 로스쿨에 도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항상 새로운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그녀의 공부 방법은 무엇일까?

    -천재 소녀, 의사가 되다!

    서울대 의대 최연소로 졸업하고 2008년 국내 최연소 개원의가 된 천재 소녀 이선미 씨!
    선미 씨는 어릴 적부터 약사 이셨던 아버님을 지켜보며 사람들을 치료하는 '의사'에 대한 꿈을 갖게 되었다. 과학이란 분야를 좀 더 깊이 있게 공부하기 위해서 경기과학고에 진학 그녀는 2년 만에 과학고를 졸업. 서울대 의대 입학한다.
    2008년 2월 의사국시에 최연소로 합격한 그녀. 자신이 그토록 꿈꾸었던 의사의 꿈을 이루고 국내 '최연소 개원의'라는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다.


    -도전하고 배우는 삶! 로스쿨에 도전하다

    고등학교를 마치고 대학생이 되면 또 대학을 졸업하고 의사가 되어 사회생활을 하면 끝날 줄 알았던 공부! 하지만 막상 병원을 개원하고 사회생활을 해보니 배움에는 끝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특히, 병원 운영을 하다 보니 사회에서 법이 들어가지 않는 부분이 없다는 것을 느꼈던 선미씨는 '법'에 대해서 좀 더 공부하기로 결심하고 이화여대 로스쿨에 입학했다.
    항상 배우는 자세로 살아가는 이선미씨! 오늘도 목표를 위해 열심히 공부한다.

    [출처] ebs 공부의달인_제 23회 목표, 공부 열정을 만든다 - 이선미 (최연소 개원의)


    그리고 막막해지는 내 미래
    결심의교차의 꼬릿말입니다












    이런젠장 님 고마워요~




    새 창으로 결심의교차 싸이월드 들르기



    고1때

    1990年生


    우리 누나의 이틀밤 새며 만든 作



    울 엄마 하동에서 전 노무현 대통령분과 악수하실때






    - Herose.01x01

    인생은 불공평해
    하지만 그건 내가 어쩔수 있는게 아니야

    Life isn't fair.
    But, there's nothing i can do about that.

    - Herose.01x02

    아무리 발버둥쳐도 자신의 승리를 선택할 수 없는 인간의 선택이 통탄스러울 뿐이다.
    인간의 유일한 선택은 운명의 부름이 있을 때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 하는 것 뿐이다.
    자신이 운명의 부름에 대답할 용기를 바라면서

    For all his bluster it is the sad province of Man that he cannot choose his triumph.
    He can only choose how he will stand when the call of destiny comes.
    Hoping that he'll have the courage to answer.

    - Heroes.03x05

    It's all happening so fast.
    My life is a speeding train, and i'm not sure where it's headed.
    But one thin is certain. I have been given a second chance.
    Touched by god. And i've got to believe that he has a purpose for my life.
    So Why am i filled with self-doubt?
    Plagued by demons real and imaginary?
    Frightened by the challenges ahead, and haunted by the ghosts of my past?
    Does god know what i am? Do I?
    Am i and angel or a monster?
    A hero or a villain?
    And why can't i see the difference?

    모든 일이 너무 빨리 일어난다.
    내 인생은 고속열차 같지만 어디로 향하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또 한번의 기회가 주어졌다는 거다.
    신을 영접했으니 내 삶은 신께 쓰임 받았다고 믿어야 한다.
    그런데도 왜 난 자기 회의만 가득 찬 걸까?
    왜 진짜일지 허구일지 모를 악마에게 고통받을까?
    왜 다가올 도전을 두려워하고 과거의 망령에 사로잡혀 있을까?
    신은 내가 뭔지 아실까? 나는 알고 있을까?
    나는 천사인가? 괴물인가?
    영웅인가? 악당인가?
    왜 난 그 차이를 알지 못할까?

    - Heroes.03x06
    In every jouney traveler must ask "was the right path taken?"
    Many roads are long and winding, filled with those who have lost their way.
    Some forge their won course, guided by faith, seeking not a location, but a kindred soul.
    Others step together, finding safety in the arms of another.
    A few remove themselves from the trail to aviod the path of temptation.
    But those who watch the track too closely fail to see where it led them.
    And they're often all too surprised by their destination.

    여행자는 꼭 묻는다 "옳은 길에 접어든 걸까?"
    많은 길이 길고 구불구불해서, 길을 잃어버린 사람들로 넘쳐난다
    어떤 이는 신념의 인도를 받아서, 스스로 길을 만들어낸다, 어떤 장소를 찾는 것이 아니라, 영혼이 맞는 사람을 찾아서
    또 다른 이들은 함께 나아가면서 서로 품에서 안전을 찾는다.
    몇몇은 유혹의 길을 피하고자 스스로 여행을 그만두기도 한다.
    하지만 코앞의 행로만 보는 사람은 그 길이 이끄는 곳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종종 목적지에 이르러서야 몹시 경악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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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8/03 19:13:51  125.180.***.228  
    [2] 2009/08/03 19:19:09  112.121.***.146  
    [3] 2009/08/03 19:26:07  218.146.***.193  
    [4] 2009/08/03 19:33:50  59.20.***.43  
    [5] 2009/08/03 19:37:46  110.9.***.133  
    [6] 2009/08/03 19:38:02  221.162.***.179  
    [7] 2009/08/03 19:39:03  121.127.***.46  
    [8] 2009/08/03 19:41:42  222.96.***.33  
    [9] 2009/08/03 19:44:29  121.180.***.35  
    [10] 2009/08/03 19:44:40  61.98.***.134  블래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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