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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보면 길을 까는게 자기 인생보다 중요한것처럼 말하는 양반들이 계시는데
그냥 좀 입다물고 계셨으면 좋겠네요. 슈퍼콘서트가 어떻고 뭐고 길 이야기만 나오면
아주 게거품을 물고 달려드는게 무슨놈의 역적을 처단하는 그런 심정이라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길 예능감으로 깔거면 니들이 직접 나가서 무한도전 멤버 해보시던가요.
애시당초 85짜리 만렙 레이드에 70짜리가 껴서 가는건데 어려운게 당연한거죠. 버티는것만 해도 칭찬할 일 아니에요?
그러면 니네들이 말하겠죠. '70짜리가 레이드에 끼는게 말이 안되는거 아니냐' 근데 이걸 생각해보세요.
공대장이 레이드에 70짜리를 끼워넣었으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에요. 태호PD가 무한도전만 몇년을 했는데
그정도 프레임도 생각 안하고 계속 길하고 같이 가겠어요? 지 밥줄인데 방송 말아먹을 생각 아니면 그렇게 못하죠.
멤버들도 안하는 왕따조장을 왜 니들이 나서서 하는데요? 나팔기수에요? 길이 아니라 누구라도 그래요. 적재적소에
배치할 인원이라고 생각이 드니까 같이 가는거고 니들은 그냥 방송보면서 개새끼 십새끼 욕밖에 할줄 모르니까
그걸 못보는거고 그게 니들 인생 전부라고 생각하니까 길 까는것밖에는 할일이 없는거겠죠.
그리고 니네들 생각대로, 길이 나가면 그다음엔 정형돈이나 또 정준하려나?^^
어디가서 씨부리는게 죄는 아닌데 가끔 그게 존나게 짜증날때가 있어요.
그리고 막말로 길 요새 적응하려고 노력하고 하는데 언제까지 배정남으로 까고 모내기특집으로 깔래요?
다른 멤버들한테는 '지나간일이니까 다 잊자' 라고 하면서 길한테만 잣대를 들이대는 이유가 뭔데요?
텃세를 니들이 부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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