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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 스칸디나비아반도 발트해 심해에서 트레저헌터들이 특이한 모습의 구조물을 수중음파탐지기로 발견합니다.
해저 90m 지점에 있으면 직경은 18m의 원반형태 입니다.
해저탐사팀 오션X에서 전문 다이버들을 고용하여 조사한 결과 상단에는 입구로 보이는 원형의 구조물이 있으며
전체가 불에 그을린 모습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 물체의 가장 이상한점은 가까이 접근 하면 카메라같은 전자기기가 오작동 하거나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200m 이상 떨어지면 전자기기들은 다시 작동 하기 시작 합니다.
이일로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 했습니다
#스타워즈에 나오는 밀레니엄 팔콘 과 유사한 형태의 UFO다
#나치의 전파방해 장비다
#수중의 스톤헨지다
#아틀란티스 대륙의 흔적이다
등등 여러가지 썰이 나왔습니다.
가장 최근 발표된 내용은 "특이한 경우지만 빙하속에 있던 바위다" 라는 것입니다.
이로인해 탐사팀은 금전적 지원이 끊겨서 힘든 상황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지원을 위해서 티셔츠 구매를 독려하고 있습니다...ㅡㅡ
전 세가지 중에 하나라고 생각 합니다.
1.실제로 고대유물이거나 UFO 일수도 있으나 단순한 돌이라는 발표로 물타기 시도
2.오션X 에서 티셔츠 팔아먹으려는 구라
3.진짜로 단순한 돌
#실물처럼 나온 사진은 음파탐지기의 데이터와 답사 했을때 목격한 부분들을 토대로 재구성한것이며 실제 촬영된 모습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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