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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3110
    작성자 : nigs
    추천 : 23
    조회수 : 11576
    IP : 116.32.***.158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3/07/20 07:39:04
    http://todayhumor.com/?panic_53110 모바일
    [펌][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あ행(2)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아기 케이크(赤ちゃんケーキ)」 - 위험도 2 -
    아기를 닮은 케이크를 자르는 동영상
     
    아기를 빼닮은 형태를 한 케이크.
    그것의 머리 부분을 나이프로 자르는 동영상이 나온다.
     
    가짜라고 알고 있어도, 무심코 눈을 돌리고 싶어진다.
     
    익숙하지 않은 분은 이쪽으로 「The Making of Sculpted Baby Cake」라고 검색.
    이쪽은 제작 과정만으로 그로는 없습니다.
    이것을 부엌칼로 자르는 것을 상상하고, 안된다 싶으면 검색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유사워드 : 시체 빵(死体パン)
     
    분류 : 그로계
     
     
     
     
    위쪽이 아기 케이크 제작과정.
    그리고 아래쪽이...
     
     
     
     
     
     
     
     
     
     
     
     
    처음부터 하반신(?)은 잘라먹어서 케잌이라는걸 알려주고 시작하지만...
    이건... 좀...
     
     
     
     
     
     
     
    「아카네의 비극(茜の悲劇)」 - 위험도 3 -
    여자 아이를 고문하는 소설
     
    내용이 장난 아닌 소설.
    쓸데없이 긴 문장이므로, 그만한 각오가 필요.
     
    오자, 탈자에 관해서는 돌진해야 하는 것인가.
     
    유사워드 :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終わらない夏休み)
     
    분류 : 마인크래쉬(우울 시나리오), 소설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은 전에 괴게에서 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이건 그것의 숏버전 같은 느낌.
     
    번역기 켜고 보실 분은 보셔도 좋습니다만,
    오자, 탈자가 어느정도 있는 모양이므로 주의를.
     
    아카네 "이봐, 고문 클럽은 두 블럭 아래라고"
    남자 "뻨↗유↘"
     
     
     
     
     
    「아키하바라 테이프(秋葉原 テープ)」 - 위험도 1 -
    아키하바라에서 발견된 수수께끼의 카셋트
     
    아무도 노래하고 있는 가수와 곡을 모르는 것 같다. 불기색이냐고 말한다면 불기색
    사이토 유이라고 하는 가수가 노래하고 있는 소문이 있지만, 정말로 그 사람이 노래하고 있는지는 불명하다.
     
     
     
    평범한 80년대 노래같네요.
     
    그런데, 아무도 이 노래의 정체를 모른다는 점과,
    가사가 너무 이해불명이라서 유명해진듯.
     
    가사가 궁금한 사람을 위해서 가사
     
    ----------------------------------------------------
     
    風を追って何処へ行くの
    카제오 옷테 도코에 유쿠노
    바람을 쫓아 어디에 가는거야

    夕陽色の枯れ葉たちよ
    유우히이로노 카레하타치요
    석양색의 마른 잎들이야
     
    扉を叩く音も無い
    토비라오 타타쿠 오토모 나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도 없이
     
     
    壊れかけた椅子で眠る
    코와레 카케타 이스데 네무루
    무너져 버린 의자로 잠을 자

    窓の外は灯る明かり
    마도노 소토와 토모루 아카리
    창문의 밖은 켜지는 불빛
     
    見知らぬ町の夢を見る
    미시라누 마치노 유메오 미루
    낯선 마을의 꿈을 꾼다
     

    さよなら あなたは No say
    사요나라 아나타와 No say
    안녕 당신은 No say
     
    悲しい笑顔でFairway
    카나시이 에가오데 Fairway
    슬프게 웃는 얼굴로 Fairway
     
    Fly away遠い国へ
    Fly away 토오이 쿠니에
    Fly away 먼 나라에
     
    旅立つ空にはああ星がかかる
    타비다츠 소라니와 아아 호시가 카카루
    여행하는 하늘에는 아아 별이 걸려
     
     
    青い鳥を逃がす前に
    아오이 토리오 니가스 마에니
    푸른 새를 놓치기 전에
     
    指でそっと羽根に触れて
    유비데 솟토 하네니 후레테
    손가락으로 살며시 날개에 스쳐서
     
     
    空を
    소라오
    하늘을
     
    見上げ
    미아게
    올려봐
     
    鳥が 
    토리가
    새가
     
    飛んでいる
    톤데이루
    날고 있어
     
     
    さよなら あなたは Go way 
    사요나라 아나타와 Go way
    안녕 당신은 Go way
     
    やさしい 瞳が Fairway
    야사시이 히토미가 Fairway
    상냥한 눈동자가 Fairway
     
    Fly away遠い国へ
    Fly away 토오이 쿠니에
    Fly away 먼 나라에
     
    旅立つ夜には Ah
    타비다츠 요루니와 Ah
    여행하는 밤에는 Ah
     
     
    Fly away遠い国へ・・・・
    Fly away 토오이 쿠니에‥‥
    Fly away 먼 나라에‥‥
     
    ---------------------------------------------------------
     
     
    여담이지만, 제가 태고의 달인 유저라서 그런지,
    태고의 달인의 미카시리즈가 떠오르네요<
     
     
     
     
     
     
     
    「아사히 신문 난징(朝日新聞 南京)」 - 위험도 2 -
    난징대학살에 관한 사진
     
    아사히 신문이 발행한 난징대학살에 관한 사진(과 난징대학살 자체를)을 「가짜다」라고 규탄하고 있는 페이지.
    사진은 잘라 떨어뜨린 목을 진열되어 있다.
    이 목은 실제로는 난징대학살의 피해자의 것이 아니고, 토벌 된 마적(산적같은 무법자 집단)의 목이다고 쓰여져 있다.
    애초에, 절단 된 목의 사진인 일에는 변함없기 때문에, 내성이 없는 사람은 주의.
     
     
     
     
     
    일단 왠지 모르겠지만, 모자이크가 심하게 되어있는 사진을 올립니다.
     
    국내 포털사이트에서도 난징대학살을 검색하다보면,
    심상치 않게 볼 수 있는 사진.
     
     
     
     
     
     
     
    「바다표범 아기(アザラシ 赤ちゃん)」 - 위험도 3 -
    화상검색하면 바다표범의 시체가
     
    화상 검색하면, 바다표범의 화상에 섞여서, 모피가 벗겨진 바다표범의 시체의 화상이 나온다

    세이브 서치 오프의 경우, 웹에 갑자기 표시되므로 주의
    세이브 서치 강함에서도 나옵니다
    덧붙여서 「바다표범」으로도 그 화상의 조금이 나오므로 주의. 세이브 서치 강함으로 위에 표시된다.

    분류:그로계
     
     
     
     
    저렇게 작고 귀여운 녀석에게 모피가 얼마나 나온다고ㅜㅠ
     
     
     
     
     
     
    「아스텍의 제단(アステカの祭壇)」 - 위험도 1 -
    심령사진
     
    인물이나 물건을 중심으로, 주변에 붉은 안개가 껴있는 심령 사진.
    본 사람에게는 저주가 나돈다고 한다. 언빌리버블에서 심령 사진을 다루지 않게 된 것은 이 탓이라는 소문이 있다.
    산제물에 사용된 것으로부터, 그 스모크에 원한이 있다, 게다가 지을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보면 위험.
     
       라고 말하면서 사전에 말하지만
     
    실제는, 단순한 필름 카메라로, 필름을 되감기 전에 뚜껑을 열어 마지막 감광해 버렸기 때문에 붉어져 버린 것.
    제단과 같은 부분은, 카메라의 뒤 덮개에 붙어있는 필름을 누르는 부품이 뚜껑을 열었을 때에
    부품의 형상에 감광하지 않았기 때문에 붉게 되지않은 단순한 것.
    형태가 다른 것은 뚜껑을 연 시간이나 빛이 들어온 방향 등 그 자리에서 사용한 사람의 상황이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영혼과의 관련성은 제로

    분류:호러·오칼트계(유사 호러)
     
     
     
     
    대충 이런 느낌의 사진이 여러장 있습니다.
    나타나는 형상이 너무 똑같아서 합성으로 일부러 만든 느낌이 날 정도.
     
    제단이라고 하니까 제단처럼 보이기도 하고,
    필름 누르는 부품으로 보이기도 하고ㅋ
     
     
     
     
     
     
    「나는 더이상 신부가 될 수 없습니다(あたしはもうお嫁にいけません)」 - 위험도 3 -
    유명한 회화
     
    사람에 따라서는, 1분간 계속 보라고 말해도 무리인 여성의 그림.

    그린 사람 「타테시마 유코(立島夕子)」씨의 사이트는 열람 주의.
    덧붙여서 봐도 죽지 않습니다. 노자키 콘비프의 그림도 아닙니다.
    자살한 사람이 죽기 전에 그린 그림도 아닙니다.

    분류:마인크래쉬(퇴폐)
     
     
     
     
     
    세번 보면 죽는다거나 하는 그림이 아닙니다.
    노자키 콘비프랑 화풍이 완전히 똑같지만 아닙니다.
    자살하기 전에 그린 그림도 아닙니다.
    하지만, 타테시마 유코씨가 성폭행을 당하고 그린 그림은 맞습니다.
     
    ...그림도 거북한데, 뒷 배경도 거북하네요.
     
     
     
     
     
     
     
    「구멍(穴)」 - 위험도 1 -
    세상은 넓다고 생각해 버린다
     
    엉덩이 구멍에 전지가 들어간 사람의 이야기.
    한편, 화상 검색은 H한 것이 조금.
     
    오이가 들어간 이야기도 있는 것 같습니다.
     
    분류 : 죠크·네타계
     
     
     2ch쪽의 이야기를 모아둔 곳에서 같은 이야기를 발견 했지만,
    그건 그냥 넘어가고<
     
    야후에서 질문이 하나 있네요.
     
     
    =========================================================
    엉덩이의 구멍에 전지를 넣었더니 빠지지 않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깊게 들어가 버려서, 빠지지 않습니다.
    견디기에는 아픈 것 같은데, 의사에게
    가는 편이 좋을까요?
     
    몹시 서두르고 있습니다, 도와 주세요!
    =========================================================
     
    그리고 그것에 대한 답변&답답변
    =========================================================
     
    병원 갈 수 있었나요? 괜찮나요?
    어째서 전지를 넣었습니까?
     
     
    일단 괜찮습니다.
     
    이유는... 쾌감을 추구한 나머지 무심코...
    정말로 감사합니다!
     
    -------------------------------------------------------
     
    갯수는 몇개입니까? 참고정도로.
     
     
    1개입니다
     
    --------------------------------------------------------
     
    메이커는 어디의 것입니까?
    참고정도로.
     
     
    미안해요 거기까지는 기억하지 못합니다...
     
     
    ---------------------------------------------------------
     
    사이즈는 단 얼마입니까, 참고정도로.
     
     
    단 3입니다.
     
    ----------------------------------------------------------
     
    콘돔등을 끼우지 않고, 그대로 넣었습니까?
    스스로 꺼내려고 하지 말고, 곧바로 병원에 가 주세요!
     
     
    어드바이스 감사합니다!
    금방 다녀오겠습니다! 생으로 넣었습니다! 아픕니다!
     
    ============================================================
     
     
    아무튼, 질문자는 다행히 건전지를 뺀것 같습니다. 잘됐네요.
     
     
     
     
     
     
     
    「아나고씨(アナゴさん)」 - 위험도 1 -
    아나고씨 투성이
     
    아나고씨의 아나고씨를 좋아하게 되는 아나고씨를 위한 사이트.
    아무튼 아나고씨 뿐이 없다.
     
    분류 : 전파, 죠크, 네타계
     
     
     
     
     
    사자에상에 나오는 그 아나고씨 입니다.
     
    사이트는 별건 없고, 아나고씨를 찬양하는 사이트.
    단, 사이트를 돌아다니면 소리라던가 들리므로 주의하길.
     
     
     
     
     
     
     
    「당신이 이 시를 읽으려고 한 순간(あなたがこの詩を読もうとした瞬間)」 - 위험도 1 -
    상상력이 풍부한 시인
     
    대단한 세계관을 가진 시인.
    어떻게 생각할까는 당신 나름.
     
    분류 : 전파계
     
     
     
    아, 세계의 어디선가 누군가가 죽었다
     
    아, 위의 1행 읽고 있는 동안 또 죽었다
     
    아, 또 죽었다
     
    이봐 이봐, 이거 읽으면 읽을수록 사람이 죽어 가
     
    이봐, 벌써 5명 죽었어
     
    이런 문장 읽고 있을 상황이야 (이봐, 또 지금 누군가가 죽었어)
     
    이제 그만해 (자, 죽었다)
     
    그만두라고 (자, 죽었다)
     
    끝이 없어 (자, 죽었다)
     
     
     
     
     
     
     
     
     
     
     
     
     
     
     
     
     
     
     
     
     

     
     
     
     
     
     
     
     
     
     
     
     
     
     
     
     
     
     
     
     
     
     
     
     
     
     
     
     
     
     
     
     
     
     
     
     
     
     
     
     
     
     
     
     
     
    지금의 스크롤의 사이에 5명 정도 죽고 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
    이것 읽고 있는 동안 또 한 명 죽었어
     
    정말로 훌륭한 인간이라면, 벌써
    블로그를 그만두고 PC의 전원 끄고
    비명질러서 집을 나와 있는 한 구원물자를 가지고
    소말리아행의 항공 티켓을 구입하고 있다고 (지금의 문장의 사이에 2~3명 죽었어)
     
     

    이만큼 사람이 죽고 있는데
    아직도 이런 시시한 문장 읽고 있는거야 (자, 누군가 죽었다)
     
     
     
     
     

     
     
     
     
     
     
     
     
     
     

     
    그런데도, 아직 화면의 전부터 움직이고 있는거야? (자, 누군가 죽었다)
     
     
     

     
     
     
     
     
     
     
     
    스크롤 하고 있는 거야? (자, 누군가 죽었다)
     
     
     
     
     
     
     
     
     
     
     
     
     
     
     

     
     
     
     
     
     

     
    죽게 내버려 두는거야? (자, 죽었다)
     
     
     
     
     
     
     
     
     
     
     
     
     
     
     
     
     
     
     
     
     
     
     
     
     
     
     
     
     
     
     
     
     
     
     
     
     
     
     
     
     
     
     
     

     
     
     
     
     
     
     
     
     
     
     
     
     
     
     
     
     
     
     
     
     
     
     
     
     
     
     
     
     
     
     
     
     
     
     
     
     
     
     
     
     
     
     
     
     
     
     
    「아나루 다마키치(穴留玉狂)」 - 위험도 4 -
    그로 AV 감독
     
    ○날 다마키치 란, 엽기계 AV를 다루고 있는 감독이다
    고기 오뚝이, 할복 자살 누나도 그에 의해서 만들어졌다
    그 외에도 다수의 엽기계 AV를 다루고 있다
    아무래도 이 분, 상당한 이상 성벽의 소유자같다
     
    다른 작품
    · 나의 붉은 장
     
     
     구글 화상 검색하면, 작품에 대한 표지가 나오는데...
    사진을 올리기도 뭐하고...
    아무튼, 상당히 징그러운 화상이 잔뜩 등장합니다.
     
    비위가 강하다면, 보셔도 좋지만,
    굳이 볼려고 하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요ㅇㅅㅇ
     
     
     
     
     
     
    「아날 로즈(アナルローズ)」 - 위험도 2 -
    호모에게는 좋은 것 같다
     
    탈항 한 항문. 간단하게 말하면, 새빨갛게 되어 있다. 아주 조금 그로테스크 하므로 주의…(땀)

    동성애자나 아날 매니아에게는 진귀하게 되는 것 같다.

    분류:그로계
     
     
     
     
    딱히, 코멘트는 안하겠고, 한가지만 말하겠습니다.
     
    이거 볼거면 차라리 영국맛이나, 산수유를 보겠어요.
     
     
     
     
     
     
     
     
    「아파트 방 악취(アパート 部屋 異臭)」 - 위험도 3 -
    옆방에서 악취가 난다
     
    「너희들, 나의 아파트가 축제일지도 몰라(おまいら、俺のアパートが祭りかもしれん)」라고 하는 스레.
    처음은 네타라고 생각되었으나, 도중에 이웃의 시체 화상이 up 된 것에 의해, 단번에 공포 스레화 했다.
     
     
     
    시체 화상은 지워진것 같고,
    스레 쪽의 내용은 있는데, 요약이 되어 있지 않아서 번역하기도 뭐하고...
     
    관심있는 사람은 직접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アパート 部屋 異臭' 보다는, 스레 제목인
    'おまいら、俺のアパートが祭りかもしれん'이 더 찾기 쉽습니다.
     
     
     
     
     
    「아바타 22세(アバター 22歳)」 - 위험도 3 -
    종양으로 얼굴이 심하게 된 소녀
     
    코에 종양이 나서, 아바타라고 불려지고 있는 여성.
    절강성 여수시 출신의, 우 샤오옌씨(22)는 뼈섬유 이상 증식증에 의해 안면에 종양이 나고,
    안면은 크게 비뚤어져, 두 눈은 실명, 코로부터의 호흡 불가능이 되었다.
    종양은, 두엽의 3 분의 1, 면부에는 3 분의 2를 차지한다고 한다.
    분류:기형, 병
     
     
     
     
     
     
     
     
    국내에서는 아바타걸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해외에서는 이 사람을 위해서 모금도 했다는데,
    결국 수술 했는지 않했는지는 나오지 않네요ㅇㅅㅇ
     
     
     p.s.
    두번째 쓰는건데, 아직 あ행만 103단어가 있네요ㄷㄷ
    아무튼 이런 느낌으로 전부 하나씩 찾아 볼 생각.
     
    출처: 루리웹 괴게 고르고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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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7/20 08:00:22  115.126.***.19  paparo  25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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