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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브로니들의 2대 추천 팬픽인 바로 그 작품
이퀘스트리아의 건국부터 원작까지 크로스오버를 훌륭하고 섬세하고 감성적으로 이끌어낸 작품
원작에 의심되는 설정들을 차근차근 메꿔가며 간결한 묘사와 빠른 스토리 진행으로 매 화 긴장을 늦츨 수 없다
셀레스티아와 루나의 섬세한 감정묘사로 자매의 애를 느끼며 특히 루나의 귀여움을 듬뿍 느낄 수 있는 루나가드의 필독서!!!
오유 팬픽중 가장 많은 분량을 자랑하며 완결까지 되어 부담없는 팬픽! 재미있습니다. 수많은 추천을 받은 소설! 군왕의 자매!!
그들의 탄생부터 통치까지 훌륭하게 묘사해낸 바로 그 작품! 오유 브로니의 성서! 필독하시라!!!]
-과자는칸초
1편
때는 이퀘스트리아의 개국 직후, 드래곤에게 납치당한 어린 셀레스티아 공주를 되찾기 위해 옛 이퀘스트리아의 개국공신들은 온갖 노력을 일삼는데, 셀레스티아 공주를 납치한 드래곤 스피크라드의 저의는 과연...? 가벼운 시작에 어울리는 글이라고 스스로 생각합니다. 진지도는 20. 가볍게 즐기시기 좋습니다.
달의 공주 루나는 달로 유배되고, 셀레스티아의 그런 폭정에 간언한 클로버(연극 중 트와일라잇 역)는 극한의 오지로 유배당하게 된다. 그곳에서 클로버는 포니들을 잡아먹는 '늑대'라는 생물을 마주하게 되는데... 진지도는 약 70. 조금 씹기 딱딱할 수도 있습니다.
때는 이퀘스트리아가 막 건국되고 공주들이 태어났을 무렵, 이퀘스트리아는 금주령을 선포했다. 법무대신인 스마트 쿠키(연극 중 애플잭 역)는 땡땡이 겸 겸사겸사 지방으로 감찰을 내려가고, 그 길에 자신의 신참 호위무사인 애플 사이다를 대동한다.
분명 여기저기 술은 가득하지만 밀주는 없다고 뻔뻔히 마을 사람들은 오리발을 내놓고, 음모의 냄새가 피어나는데.... 가장 완결을 안정적으로 뽑아낸 편이 아닌가 싶습니다. 진지도는 50. 시간때우기 딱 좋죠.
이퀘스트리아의 건국 전, 어스, 유니코니아, 페가수스는 서로에 대한 전쟁으로 끔찍한 살육의 장을 펼친다.
각 종족들의 비밀무기들이 개발되고 서로의 사활을 건 마지막 전쟁이 시작되는데, 그 전쟁의 결과는 과연...?
이 시리즈의 완결입니다. 최대한 공을 많이 들였고, 그렇기에 애착이 가장 많이 가는 편이네요. 진지도는 90. 딱딱합니다.
-어스포니
포니빌에 나타난 의문의 포니! 그리고 포니빌에 다가오는 죽음의 그림자, 하나 둘 포니들이 죽어가고 그 중심엔 새로운 포니가
핑키파이는 과연 진실을 밝혀낼 것인가? 본격 서스펜스 플로우티어즈
현직작가의 풍부한 묘사를 볼 수 있는 작품! 하지만 사실 일에 지친 머리를 쉬려고 쓴 것으로 장면연결이 매끄럽지 못하다!!
-과자는칸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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