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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하나 메고서 사진담으러 다닙니다.
아침에는 일출을 찍고,
비가 오면 비오는 풍경을 찍고,
해가지면 야경을 찍고,
밤이되면 별을 담습니다.
그렇게 사진기를 배낭에 넣고 다니다가
우연히 만난 풍경입니다.
이른아침,
손녀를 경운기로 태워주시는 할아버지,
그런 손녀가 넘어질까 잡아주는 할머니...
우리내 할머니 같아 좋아하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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