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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0933
    작성자 : xorbs
    추천 : 113
    조회수 : 8768
    IP : 221.161.***.3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2/09/20 15:26:43
    원글작성시간 : 2012/09/20 14:59:08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0933 모바일
    싸이 빌보드 11위의 위엄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아시아 가수들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사례들입니다.




    미국의 대중음악전문지 빌보드가 내놓는 차트는 수십가지죠. 그래도 그 중에서 핵심은 핫100 싱글 차트핫 200 앨범차트입니다. 보통 빌보드 순위라고 하면 핫100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물론 아직도 빌보드 차트가 판매량 순위라고 알고 있는 분들도 있지만, 빌보드 차트는 음반의 판매량과 예상 판매량, 방송 회수 등의 여러 가지 지표(물론 구체적인 내용은 빌보드의 영업 비밀로 되어 있습니다)를 종합해 매겨지는 '예측 순위'입니다. 즉 빌보드 차트상의 순위는 '우리가 예측하건데 2주 뒤면 이런 판도가 형성될 것'이라는 의미의 예상 차트라는 특징을 갖고 있습니다.

     

    [Sukiyaki] 사카모토 큐 (싱글 차트 3주간 1위) - 1964년
    1964년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3주간 정상을 차지한 노래입니다. 아시아인으로서는 빌보드 차트 정상에 선 처음 사례입니다.

     

    무라카미 하루키는 에세이에서 그에 대한 감격을 이렇게 썼습니다.
    '그런데 아시다시피 사카모토 큐의 "위를 보고 걷자" (우에오 무이테 아루코)란 노래가 미국에서는 "스키야키" 라는 제목으로 발매되었다. 1964년의 일이었는데 그때는 '말도 안 되는 제목을 붙였군' 하고 어이없어 했다. 하지만 3주일 연속으로 빌보드 1위를 하는 압도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이 곡은 '스키야키 송' 으로서 온 세계에 알려지게 되었다. 지금도 미국에서 올디즈 전문 FM 방송국에 다이얼을 맞추면 가끔 이 곡이 나온다. 미국 대륙을 횡단하다가 미네소타의 그저 넓기만 한 평원의 한가운데에서 '스키야키 송' 이 흘러나올 때에는 나는 가슴이 다 뭉클해졌다. 좋은 곡이다. 나는 '스키야키 송' 을 일본국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준국가로 삼으면 좋겠다고 오랫동안 주장하고 있는데, 어떨까?'
    무리카미 하루키 에세이 <스키야키가 좋아>중에서

     

    같은 해 사카모토 큐의 '支那の夜(China Nights)'라는 노래도 58위에 올랐습니다. 


     

     


    [Anak] 프레디 아길라 (싱글 차트 5위) - 1977년
    프레디 아길라는 필리핀 국민 가수입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 벌어지는 감정적인 갈등을 그린 노래  Anak으로 80년대 초반 빌보드 차트 5위에 올랐습니다.
    들어보면 귀에 많이 익숙할 겁니다. 우리 나라에서도 이용복,정윤선,황은미,문채지,나윤선등의 가수가 번안해서 불렀습니다.
     

     

     

     

     

    [Kiss in the Dark] 핑크 레이디 (싱글 차트 37위) - 1979년
    1976년 데뷔 그해 일본내 모든 신인상을 휩쓸고 일본가요대상과 일본레코드상까지 수상한 당대 최고의 여성 듀오 핑크 레이디.
    여세를 몰아 미국까지 진출해 1979년 발표한 'Pink Lady' 앨범에 수록된 싱글 'Kiss In The Dark'으로 빌보드 37위의 성과를 냈습니다.
    한국에서도 나이트 클럽 등지에서 꽤나 울려퍼진 히트곡입니다. 지금도 팝송집 펼치면 볼수 있는 올드팝 가운데 하나입니다.

     

     

     

     

    [Yellow Magic Orchestra] YMO (앨범 차트 81위, 싱글차트 60위) - 1980년
    YMO는 일본에서 1978년, 사카모토 류이치(키보드), 타카하시 유키히로(드럼), 호소노 하루오미(베이스)가 모여 결성한 일렉트로니카 그룹입니다. 그야말로 '최소한 10년 이상은 빨랐다'고 평가받는 혁신적인 뮤지션들이었죠. 문제의 노래 'Computer Game'입니다. 고전 게임에 익숙하진 분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이펙트가 쏟아져 나옵니다. 

    1980년 Computer Game은 Hot 100 싱글차트 60위까지 오르게 됩니다.

     

     

    [Thunder In The East] Loudness (앨범 차트 74위) - 1984년
    앤썸, 바우와우와 함께 80년대 일본 헤비메틀을 대표하는 Loudness
    Loudness가 84년 세계시장을 겨냥해서 발표한 앨범 Thunder In The East가 빌보드 앨범 차트 74위에 올랐습니다.
    노래는 국내 아마추어 밴드 사이에서도 자주 연주되고 있는 Like Hell입니다.

    1985년 'Thunder in the East' 앨범이 74위에 올랐고, 1986년에 'Lightning Strikes' 앨범이 64위, 1987년 'Hurricane Eyes' 앨범이 190위까지 올랐습니다.



     

     

    [The Right Combination] 마츠다 세이코 (松田聖子) & Donnie Wahlberg (싱글 차트 56위) - 1990년

     

     

     

    [Earth Energy] Twelve Girls Band (앨범 차트 64위) - 2004년
    Twelve Girls Band는 중국 고전악기악단입니다. 2004년에 미국에 진출해서 발표한 전미 데뷔 앨범 [Earth Energy]가 빌보드 앨범차트 64위에 올랐습니다.
    노래는 앨범의 타이틀 곡인 Miracle입니다.
     

     

     

     

     

    [Note to God] Charice Pempengco (싱글 차트 44위) - 2009년
    필리핀 출신의 가수 샤리스 펨핀코(Charice PEMPENGCO). 펨핀코는 지난 2007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필리핀 가창력 소녀'라는 별칭을 얻으면서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가수다. '스타킹' 출연 모습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그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은 뒤 '샤리스'란 이름으로 미국시장에 데뷔했다. 

    펨핀코는 지난 5월 발매한 곡 'Note to God(노트 투 갓)'이 지난 6월 6일자 빌보드 핫 100에 44위로 첫 진입했다  

     

     

     

     

     

    [Nobody] Wonder Girls (싱글 차트 76위) - 2009년
    원더걸스의 소속사인 JYP 엔터테인먼트는 10월 22일 "원더걸스의 '노바디'가 10월 셋째주 미국 빌보드 싱글 차트인 '핫100'에 76위에 올랐다. 한국인이 작사, 작곡한 곡으로 순위권에 진입한 것은 1894년 시작된 빌보드의 115년 역사상 이번이 처음" 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이 기록은 싸이에 의해 깨졌습니다. 그것도 한국어로 된 노래로..)

     

     



    [Like a G6] Far East Movement (싱글 차트 1위) - 2010년
    미국의 권위있는 대중음악 차트인 '빌보드 차트'에 한국계 미국인 그룹의 노래가 등장해 화제다.

    주인공은 한국계 미국인이 주축이 된 그룹 'Far East Movement'로 미국 '빌보드 HOT 100'의 싱글 부문 최정상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던 것.

    빌보드 차트에서 한국계 가수나 뮤지션이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있는 일로 가히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재미교포 한국계로 이뤄진 힙합 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자신들의 데뷔곡인 '라이크 어 지 식스(Like a G6)'로 한국시간으로 21일 밤 업데이트된 10월 30일자 빌보드 싱글차트에서 당당히 1위에 올랐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우선 자신들의 트위터(twitter.com/fareastmovement)에 먼저 올려 빌보드 1위를 자축했다.

    이 그룹은 재미교포인 제이 스플리프(J-Splif·정재원), 프로그레스(Prohgress·노지환) 2명과 일본ㆍ중국계 미국인 케브 니시(Kev Nishimura)가 로스앤젤레스의 고등학교를 다닐 때 만나 결성한 것으로, 2006년 영화 '패스트 & 퓨리어스 : 도쿄 드리프트'의 OST에 참여해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2008년에는 필리핀계 미국인인 DJ 버맨(DJ Virman)이 합류해 현재의 멤버 구성을 갖추게 됐다.

    '파 이스트 무브먼트'는 지난 10월 2일자 빌보드 싱글 차트에서 10위에 오른 뒤 2주 만에 2위로 뛰어오르며 쾌속 질주하다 10.10.30 1위에 등극했다.

    한편, 한국어 간판의 식당과 소주를 마시는 장면 등이 나와 화제를 모았던 '라이크 어 지 식스'의 뮤직비디오 역시 유튜브에서 빅히트하고 있는 중이다.

     

     

      



    이상에서 보는 바와 같이 1964년에 일본인 사카모토 큐가 아시아인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빌보드 1위를 한적이 있고, 1977년 필리핀 가수가 5위를 한 이후로 싸이의 11위는 이미 한국은 물론 아시아 최고기록입니다. (FEM은 한국계 미국인, 즉 미국인이므로 제외)


    더군다나 여러 매체에서 싸이는 다음주 5위권, 다다음주 1위로 예상하고 있어 진정한 세계 챔피언 등극을 얼마남겨두고 있지 않습니다.





    3줄요약


    1. 아시아 국적으로 빌보드 1위를 한 가수는 1964년 일본인 사카모토 큐가 유일하다

    2. 이미 빌보드 11위로 1977년 이후 아시아 최고기록이다. (FEM은 한국계 미국인, 즉 미국인이므로 제외)

    3. 2주 안으로 빌보드 1위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것도 한국말 노래로..뒈박)



    * 출처 : 내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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