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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53084
    작성자 : OU01
    추천 : 59/31
    조회수 : 15632
    IP : 61.251.***.105
    댓글 : 5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08/10 10:51:05
    원글작성시간 : 2004/08/08 16:48:38
    http://todayhumor.com/?humorbest_53084 모바일
    <19금>성인뉴스(스크롤압박)
    볼거리 많은 오늘의 성인뉴스











    레이싱걸 전라누드 극비촬영






    ▷ ‘레이싱퀸’ 홍연실과 서다니, 최혜영이 강도높은 노출로 ‘트리플 누드’ 프로젝트 촬영을 마쳤다.
    이들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 강남의 모 스튜디오에서 극비리에 진행된 최종 촬영 에서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채 원형 아크릴에 특수 조명을 넣어 만든 원형 판 위에서 전라누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들은 각종 세트를 배경으로 기존 누드서비스와는 다른 파격적이고도 충격적인 누드 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브리트니스피어스 가슴노출사고



    ▷ 지난해 말 슈퍼볼 하프타임 공연에서 재닛 잭슨이 무대에서 가슴을 노출해 파문을 일으킨 데 이어, 이번에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가슴이 드러난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선지 인터넷판은 11일 '지난달 벨패스트에서 열린 공연 도중 댄서가 스피어스의 PVC톱을 당기면서 그의 가슴이 드러났다'며 미공개 사진을 선보였다.다행히 스피어스의 경우는 머리카락에 가려 가슴이 잘 보이지 않는다.








    "레즈비언을 입자" 뉴욕 동성애 패션 열풍



    ▷ '레즈비언 스타일'이 뉴욕거리와 패션계를 주름잡고 있다.
    <뉴욕 타임스> 6월27일자 인터넷판은 최근 뉴욕에서 유행을 일으키고 있는 패션 스타일이 레즈비언들의 패션 양식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1940년대부터 등장하기 시작한 레즈비언 스타일이 출판업과 미디어 산업의 발달로 널리 퍼졌으며 현대의 패션 산업은 게이와 레즈비언들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았다.
    특히 지난 1월 방영된 TV 프로그램 는 레즈비언들이 패션계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차 위에서 섹시하게



    ▷ 11일(현지시간) 영국 노샘프턴셔주 실버스톤 레이스 트랙에서 열린 브리티시 그랑프리 시작 전에 모델 Emma B가 재규어팀 차고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은은하게 드러나는 각선미 "로마 패션 주간"



    ▷ 11일(현지시간) 로마 패션 주간에 열린 패션쇼에서 모델들이 폴란드 출신 디자이너 Ewa Minge의 2004-2005 가을/겨울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 보일 듯 말 듯




    ▷ 섹시한 드레스




    ▷ "나를 보여주고 싶어"




    ▷ 숨이 멎는 아름다움












    가장 야한 비키니 콘테스트

    ▷ 여름을 준비하는 여자, 여름을 기다리는 여자, 여름을 두려워하는 여자가 있다면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두말없이 남자라면 여름을 기다리는 여자에게 마음이 쏠릴 것이다. 왜냐하면 적어도 그 여자의 몸매는 기본은 될 테니까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 수 없는 것이 여자의 마음이다. 그렇게 보여주고 싶어 용을 쓰며 눈물겨운 몸매관리를 했으면서도 정작 가리기에 급급한 것이 한국의 여성들이다. 하기야 보고싶으면서도 외면하는 척 하는 사람들도 지천에 널렸다. 오죽하면 미스코리아 대회의 원피스 수영복 심사도 성 상품화라며 지랄을 떨겠는가.

    해변이나 수영장에서 마음껏 몸매를 뽐내는 일은 결코 성 상품화와는 거리가 멀다. 오히려 그것은 본질적인 욕망에 가깝다. 이런 속성이 TV나 매체로 옮아갔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성 상품화라고 비난하는 것은 바보 같은 짓이다.




    ▷ 어쨌거나 여름을 두려워하는 여자를 제외하고 솔깃한 제안이 하나 있다. 이른바 초슬림, 초미니 스타일의 '마이크로 비키니'로 유명한 '위키드 위즐'의 이벤트다. 이들은 자신들의 색깔을 가진 수영복업체답게 가장 야한 비키니 콘테스트를 온라인 상에서 열고 있다.

    출전자격은 오직 순수한 아마추어여야 한다는 것, 만 18세 이상이어야 한다는 것 외에 특별한 사항은 없다. 대회에 참가하는 방식은 간단하다. 해변 등에서 비키니를 입고 찍은 멋진 사진을 이메일 등을 통해서 보내면 된다.

    일단 사진이 선택되면 100호주달러 내지 '위키드 위즐' 수영복과 교환할 수 있는 쿠폰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물론 이것으로 끝은 아니다. 연말결선에 진출하면 정말 욕심을 낼만한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1위를 차지하면 호주 바이런 비치에서 비키니 몸매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여행권이 주어진다. 2위에게는 1,000호주달러, 3위에게는 500호주달러가 주어진다. 물론 현금을 원할 경우엔 현금이 수영복을 원할 경우 금액에 상응하는 수영복을 가질 수 있다





    ▷ '위키드 위즐' 측은 사진이 선택되기 위한 힌트를 홈페이지를 통해 살짝 밝혀 놓았다.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자연스러운 사진이어야 한다는 것. 스튜디오 등에서 연출된 사진은 사양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약간의 토플레스도 가능하니 참고하라는 것. 항상 노출이 후한 점수를 받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같은 값이라면 당연히 조금이라도 더 살색을 보여준 사람에게 손이 가는 것이 인지상정 아닐까.

    만약 사진을 보내고 싶다면 가로 1200 세로 800픽셀 사이즈로 5,000킬로바이트 이내의 사진을 [email protected]">[email protected]로 보내면 된다. 사진 장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위키드 위즐'측의 FTP를 이용하거나 CD를 사무실로 우송할 수도 있다고 한다. 단 하나 잊어서는 안될 점은 만약 자신의 사진이 선택된다면 그들의 홈페이지에 공개된다는 것이다.


    ▷ 가장 야한 비키니 이쯤은 돼야 뽑힌다!!!

    본문과 아래에 예를 든 사진들은 이미 '위키드 위즐'의 예심을 통과했거나 주, 월간 콘테스트에서 수상을 한 작품들이다. 사진보다 비키니에 주목하라. 몸매자랑도 이 정도는 입어주고 해야 예의가 아닐까.





















































    [여자로 보는 세상] 10대소녀, 그들의 섹시한 반란이 시작됐다




    <12일(이하 한국시각) 우크라이나 키에프에서 열린 엘리트 모델 선발대회 수상자인 인나 세르푸호비티나(왼쪽)와 나탈리아 러스키크(오른쪽). 14살 동갑내기인 세르푸로비티나와 러스키크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릴 세계 엘리트 모델 결선에 참가할 예정.>


    인터넷 트렌드를 주름잡고 있는 것은? 그것은 20대, 30대가 아닌 바로 10대들이다. 시대가 변할수록 그들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력은 점점 커져가고 있는 실정. 이들은 사회 각방면에 혜성처럼 나타나 대중들에게 새로운 충격으로 다가오고 있다. 이들이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것은 방송, 문화계. 이곳에서 10대 스타의 상품성은 어리면 어릴수록 그 상품적 가치가 높다. 13살 어린 나이에 데뷔한 보아는 현재 엄청난 개런티를 받는 최고의 스타가 돼 있다. 이렇게 10대 스타들이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청소년 시기에는 아직 다듬어지지 않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비단 우리나라 뿐만이 아니다. 외국에서도 많은 10대스타들이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고 있다. 오늘 핫포토에서는 매력적인 10대 소녀스타들의 모습을 준비해보았다. 그럼 지금부터 10대 소녀들의 풋풋한 매력속으로 푹 빠져보자.


    ▲ 에이브릴 라빈 ▼










    ' 록의 요정 에이브릴 라빈 '


    작은 체구의 캐나다 소녀 에이브릴 라빈은 무대위에 오르면 엄청난 폭발력을 지닌 로커로 변신한다. 그는 2002년 17세의 나이에 데뷔, 단숨에 빌보드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세계적인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해 1월 우리나라를 방문, 첫 콘서트를 성공리에 마쳤으며 오는 8월에 2집 '언더 마이 스킨'의 홍보차 두번째로 한국을 찾는다. 한국의 10대 팬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그의 공연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 힐러리 더프 ▼










    ' 만능 재주꾼 힐러리 더프 '


    TV 시리즈 '리지의 사춘기'를 통해 미국에서 가장 빨리 스타의 자리에 등극한 17세의 만능 엔터테이너 힐러리 더프. 그는 연기, 노래, CF 등 모든 분야에서 다재 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가수 데뷔를 대단히 성공적으로 마친 그는 최근 영화로 다시 눈을 돌렸다. 더프는 이 달 미국에서 개봉할 새영화 '신데렐라 스토리'로 전세계 팬들을 만날예장이다.


    ▲ 메리-케이트 올슨 & 애슐리 올슨 ▼








    ' 깜찍한 쌍둥이 메리 케이트 올슨 & 애슐리 올슨 '


    10대 소녀 재벌인 쌍둥이 자매. 이들은 아기시절부터 TV시리즈와 CF등에 출연한 방송경력 15년 이상 된 베테랑 연기자다. 이들은 자신의 이름으로 런칭한 의류 브랜드도 가지고 있을만큼 사업가로서의 능력도 인정받고 있다. 최근 동생인 케이트 올슨이 거식증에 걸려 치료중이라는 보도와 함께 코카인 중독설이 나돌고 있어 미국의 많은 10대 팬들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 스키에 스윗냄 ▼






    ' 도발적인 매력 스키에 스윗냄 '


    캐나다의 천재소녀 스키에 스윗냄 . 그는 9살때 첫곡을 작곡, 14살의 나이에 첫 음반을 발표했다. 그는 캐나다에서 제2의 에이브릴 라빈이라 불리우고 있지만 그는 'Don't Call Me Avril' 이라 말하며 라빈과 차별된 독보적인 존재로 대중들에게 인식되길










    ♥ 미스애플 의 잼난얘기







    인어공주 정유진의 '수중 아쿠아 누드' ③



    이제 막...사랑에 눈 뜬 소녀가 수줍게 사랑을 고백합니다. <정유진의 누드 파라다이스中>
    '대한 해협의 인어'로 불리는 국가대표 수영선수 출신 정유진이 건강미 넘치는 속살을 공개했다. 늘씬한 몸매에 서구적인 외모의 정유진은 방송가에서 끊임 없이 러브콜을 보냈던 미녀 스포츠 스타. 대학시절 가수 신승훈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했었고 2000년 SBS TV '뷰티풀 선데이-대한해협을 건너라' 편에 출연해 스타로 급부상했다. 이번 누드집은 국내 최초로 수중카메라를 동원한 '수중 아쿠아 누드'를 시도해 큰 화제를 낳기도했다. 정유진의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해변 누드', 스포츠 스타에서 섹시한 요부로 180도 변신한 '물랑루즈 누드', 검도, 복싱 등 스포츠 유니폼을 소재로 한 '스포츠웨어 누드'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볼거리가 풍부하다










    '레이싱걸 누드' 수빈 ④



    환상적인 몸매의 레이싱걸 누드 국내최초 공개. '미아, 수빈, 수진, 유나, 유빈' 국내 인기 레이싱걸 5명이 그동안 감춰왔던 끼를 드러냈다. 깜찍 발랄한 모습에서 도발적인 모습까지 다섯가지 색깔의 각기 다른 매력 속으로 푹 빠져보자









    [아마추어 모델 누드 도전] 정유정 ②



    생년월일 : 1982년 5월11일 / body size : 33-23-35 / 키 : 170 cm / 몸무게 : 49kg
    학력 : 고졸 / 현직: 나레이터 도우미 / 성격 :활발하고 낯가림이 없음










    [스타누드]머라이어캐리^^












    [스타누드]스페이스A 루루












    [스타누드]모니카 벨루치











    ♥ 섹시코믹포토







    [섹시포토]바닷가에서..



    참으로 아름답네요..








    [섹시포토]세기의 바람둥이 얼굴



    정말 클린턴은 얼굴에 바람둥이라고 써 있군요!








    [섹시포토]눈길 치우기



    후덥지근한 날씨에 겨울의 눈을 상상해 보는것도 괜찮을듯 합니다.








    [섹시포토]정말 야한 남자 거시기를 여자가 잡고... 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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